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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풍물패 2. 조병갑이 목을 매자 3. 조병갑의 도망 4. 감영군의 기습 5. 새야 새야 녹두새야 6. 어사 이용태 7. 감영군 또 기습 8. 농민군 해산 9. 이용태의 횡포 10. 농민군 무장으로 모이다 11. 농민군 총대장 전봉준 12. 감영군을 꾀어 오다 13. 황토재 전투 14. 농민군은 남쪽으로 15. 장태로 승리한 황룡강 전투 16. 전주 입성 17. 치열한 공방전 18. 정부와 화약 19. 집강소 설치와 그 정치 20. 농민군의 제2차 봉기 21. 공주로 진격하라 22. 총공격 23. 지리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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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일동이를 통해 동학농민전쟁이 일어난 배경과 농민군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알아볼 수 있다. 민중 스스로가 주인 노릇을 제대로 했던 모습은 오늘날 우리 국민이 민주주의 주인임을 자각시키며,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인에게는 중요한 역사적 교훈을 전해준다. '동학'하면 전봉준 장군만을 생각했던 우리에게 농민이 주체였음을 바라보게 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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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전봉준 장군 등 농민군 두령들은 미리 무장에 피해 있었습니다. 무장은 고부에서 서쪽으로 50여 리 되는 곳으로 동학 접주 손화중이의 근거지입니다. 고부 소식을 들은 전봉준 장군은 손화중을 찾아갔습니다. 김개남.김덕명이도 같이 있었습니다. 손화중.김개남.김덕명. 이 세 사람은 전라도 동학의 최고 우두머리들입니다. 그 세 사람과 전봉준 장군이 같이 앉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의논을 했습니다. 전라도 동학도들이 주축이 되어 전국의 농민들 전부가 일어나도록 하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즉시 전라도 각 고을 동학 접주들에게 봉기하자는 통문을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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