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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살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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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알 수 있는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 사라진다, 살아진다 / 장 면 / 쓴다는 것 / Von der Blumen / 꿈 / 꽃으로 태어나자 / 최선을 다해, 봄 /봄의 언어 /시 / Hoerst du gar nicht, was ich schreie?/ Innere Augen / 나뭇잎 / 재배 / 보이지 않아 도 보이는 / 잡초 / 악 / 홀로 / 바람 간 자리에 마음이 불어 요 / Meine kleine Garten / Trotzdem / 꽃들은 좋겠다 / 있었 다 / 꽃의 얼굴을 보았다 / 슬픔은 나의 편 / 흔들린다 / 하루 의 끝자락에서 / 유감 / 슬픔이 지 나간 자리 / 죽기 좋은 계 절 / 부재에게 / 그대도 있었다 / Die Geliebte der Nacht / 매 일, 밤 / 좋아합니다 / 오늘 / 꽃을 앓았다 / 일요일 / 아직 여 기 / 꽃잎처럼 / 안부 / 어떤 눈 / 거리 / 동의 / 심장도 없이 / 한갖 / 모든 살아 움직이는 것들 / 이름들 / 햇빚 탓 / 낙원 / 무대 / 처방전 / 고요 / 개화 / 살아있는 동안 / Ein Traum in der Sommer-Nacht / 우리 여기에서 / 사실 / Vor dem Aufbluehen / 다짐 / 단지, 시간이 아프다 / Das Ende des Tages / 노크하는 기억 / 모든 것은 슬프고 아름답다 / 성공 / 그런 사람 / 업무 / 나가며

저자 소개 1

안리타 작가는 2017년부터 "모든 순간을 기록한다"는 신조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독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왔습니다. 화려함이나 유행보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첫 책을 썼던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이, 별의 사각지대』, 『사라지는, 살아지는』,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 『사랑이 사랑이기 이전에』, 『리타의 정원』, 『쓸 수 없는 문장들』, 『한때 내게 삶이었던』 『마음이 부는 곳』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
안리타 작가는 2017년부터 "모든 순간을 기록한다"는 신조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독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왔습니다. 화려함이나 유행보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첫 책을 썼던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이, 별의 사각지대』, 『사라지는, 살아지는』,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 『사랑이 사랑이기 이전에』, 『리타의 정원』, 『쓸 수 없는 문장들』, 『한때 내게 삶이었던』 『마음이 부는 곳』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리타 작가는 글쓰기 수업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쓰기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hollossi)에서는 일상과 글쓰기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안리타 작가의 작품과 활동은 독립출판 서적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녀의 글은 삶의 통찰력과 따뜻한 위로를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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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12*175*20mm
ISBN13
9791196182915

책 속으로

늘, 어떤 심란 속에서도 자연은 유일한 처방전과 같 았다. 지치는 날엔 사람이 아닌 이 불립문자의 풍경 속에서 더럽혀진 온몸을 닦았다.
--- p.96

〈사라진다, 살아진다〉
잘 사라지는 중입니다. 어쩌면 사라지는대도 사라지고 싶 어서 살고 있는다 해도, 살고 싶어서 이렇게 짓거리나 봅니 다.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떠나지 말라 해도 떠나는 이 의지 와 무관한 재 살아지는 숱한 계절들을 통과하며 잘 사라지는 일
그대와 나와 바람과 눈물과 꽃과 노래와 열 병과 오한을 깍지 낀 채 마치 기도문을 외듯 이토록 간절히 속삭이며 잘 살아 지는 일.
네, 살고 싶지 않아도 살아지고 살고 싶은 날에도 살고 있는, 이런 알 수 없는 생의 한가운데를 오래 서성입니다. 단지 우리 잘 사라지기로 해요, 그리고 우리 잘 살아지기로 해요.

--- p.5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사라지는, 살아지는〉 은 저무는 봄날, 꽃에 대한 단상과 지난날의 회상을 담은 책입니다. 단 한 번뿐인 이 삶의 시간 을 모두 향유하고, 또한 안 밖으로 계절감을 느끼며 탐험하 지 않는 미지의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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