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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불타는 교회 장난꾸러기 대장 관순이 꿈에 그리던 이화학당에 조선의 잔 다르크가 되리라 “만세!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봉화를 올려라 사랑하는 이들을 가슴에 묻고 몸은 갇혔어도 정신만은 나의 것 다시 한번 만세를 부르자 대한 독립의 불씨가 되어 유관순의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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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유관순, 무섭지 않아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유관순』은 기존의 딱딱한 역사서를 탈피, 처음으로 인물 전기를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편안하게 유관순의 생애에 빠져들도록 돕습니다. 명랑하고 귀여운 그림과 연극을 보는 듯한 전개로 감옥과 죽음으로 연상되는 유관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밝고 긍정적인 면을 보여줍니다. 유관순은 이화학당에 장학생으로 뽑힐 만큼 똑똑했고, 누구보다 부지런했으며, 옳지 않은 일에는 두려움 없이 나설 정도로 용기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런 유관순의 면면을 만나보세요. 최신 정보로 역사 이야기를 함께 읽어요! 유관순이 독립운동가가 된 데에는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유관순에게 도움을 준 앨리스 샤프, 김란사 등 선생님들의 이야기와 함께 당시 역사적 상황도 함께 실어 이해를 높입니다. 또한 최근에 밝혀진 정보를 담아 오류 없이 어린이 독자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