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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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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초록 지붕 집에 아이가 온대요
낡은 가방을 들고 가족을 기다려요
빨간 머리 앤은 수다쟁이랍니다
가족을 찾은 줄 알았는데!
빨간 머리 앤의 옛날 이야기
초록 지붕 집에 살게 되었어요!
마음이 예쁘면 얼굴도 예뻐져요
머리에 꽃을 달고 주일 학교에 갔어요
진짜 친구, 다이애나를 만났어요
학교에 간 앤, 길버트를 만났어요
학교가 싫어졌어요
앤과 다이애나의 딸기 주스 대소동
친구를 다시 찾았어요
매슈 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선물
길버트와 화해할 수 있을까요?
입학 시험을 보았어요
장학금을 받고 새로운 꿈을 꿔요
안녕, 매슈 아저씨!
새로운 행복은 언제나 기다려요

저자 소개 3

루시 모드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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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Maud Montgomery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아버지는 재혼하여 서부로 떠났다.‘앤’ 이야기 속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서정적인 묘사와 표현들은 이때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간 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 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41년 몽고메리는 약물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었고, 1942년 토론토의 저택에서 68세로 세상으로 떠났다.작품은 향토를 무대로 하여 순진한 소녀가 인생 행로를 걸어가며 꺾이지 않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소설인 동시에 가정 소설을 많이 썼다. 1942년 68세에 세상을 떠난 그녀는 생전에 20여 권의 소설과 2권의 시집을 남겼으며, 2009년에는 그녀의 아들이 단편과 시를 묶어 『블라이스가의 단편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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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반려동물들과 함께 살며 매일 그림을 그리는 행복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책과 다수의 책과 애니메이션 및 광고 등에 그림 작업을 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숲짱 할아버지와 자작나무 친구들』,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오즈의 마법사』,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오케스트라』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연필 스케치로 시작! 수채화로 완성!』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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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다니던 중 영국으로 건너가 랭커스터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번역가로 일하는 틈틈이 영국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프랭클린 자서전』,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사람으로 산다는 것』, 『동물농장』, 『그리스인 조르바』, 『습관의 벽을 깨뜨려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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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96g | 173*223*9mm
ISBN13
9791161951133

책 속으로

“오늘 아침에 이 옷을 입고 기차에 탔는데 모두 절 불쌍하게 쳐다봤어요. 너무 오래 입어서 작고 낡았잖아요.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은 모두 이런 옷을 입어요. 하지만 전 금방 상상을 하기 시작했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늘빛 비단옷을 입고 있다고요. 그러니까 금방 기분이 좋아졌어요.”
--- 「빨간 머리 앤은 수다쟁이랍니다」 중에서

초록 지붕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별빛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어요. 초록 지붕 집 거실에서 따뜻한 불빛이 새어 나왔어요.
“아주머니, 돌아올 집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저 정말 행복해요.”
--- 「마음이 예쁘면 얼굴도 예뻐져요」 중에서

“앤, 너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란다.”
앤은 선물을 받아들고 얼른 열어 보았습니다. 옷은 무척 아름다웠어요. 벽돌색 비단 원피스였는데 불룩한 소매가 있었고 목에는 레이스가 달려 있었거든요. 치마 부분은 주름이 잔뜩 잡혀 있었고요. 앤은 옷을 보고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눈물을 흘렸어요. 매슈 아저씨는 그런 앤을 보고 놀라 물었습니다.
“앤, 왜 그러니? 옷이 마음에 안 드니?”
“아니에요, 아저씨. 이렇게 예쁜 옷은 처음이에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 「매슈 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선물」 중에서

“앤, 그게 무슨 소리니? 네 꿈을 나 때문에 포기한다고? 그건 안 돼!”
“여기서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면 돼요. 전 계속 공부할 수 있어요. 우리는 지금 길모퉁이에 서 있는 거예요.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틀림없이 우리 앞에는 더 좋은 길이 있을 거예요.”

--- 「새로운 행복은 언제나 기다려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어느 날, 초록 지붕 집에 수다쟁이 소녀 ‘앤’이 찾아왔습니다. 사실 남자아이가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잘못 온 거였어요. 초록 지붕 집의 마릴라 아주머니와 매슈 아저씨는 고민 끝에 앤과 함께 살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초록 지붕 집에 행복을 선물하지요.

긍정적인 앤은 자신 앞에 펼쳐진 힘든 일을 꿋꿋하게 헤쳐나가고 작은 것에서도 기쁨을 발견할 줄 아는 능력을 가졌거든요. 아끼는 사람들에게 기꺼이 사랑을 전하고 항상 감사하는 앤은 자신과 주변 모두에게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줍니다. 또 하고 싶은 일에는 열심히 노력하며 끈기와 성취가 무엇인지도 보여주지요.

앤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정과 사랑, 용기와 끈기를 알려주는 좋은 모범이자 친구입니다.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빨간 머리 앤』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잊지 못할 친구 ‘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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