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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붕 집에 아이가 온대요
낡은 가방을 들고 가족을 기다려요 빨간 머리 앤은 수다쟁이랍니다 가족을 찾은 줄 알았는데! 빨간 머리 앤의 옛날 이야기 초록 지붕 집에 살게 되었어요! 마음이 예쁘면 얼굴도 예뻐져요 머리에 꽃을 달고 주일 학교에 갔어요 진짜 친구, 다이애나를 만났어요 학교에 간 앤, 길버트를 만났어요 학교가 싫어졌어요 앤과 다이애나의 딸기 주스 대소동 친구를 다시 찾았어요 매슈 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선물 길버트와 화해할 수 있을까요? 입학 시험을 보았어요 장학금을 받고 새로운 꿈을 꿔요 안녕, 매슈 아저씨! 새로운 행복은 언제나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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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이 옷을 입고 기차에 탔는데 모두 절 불쌍하게 쳐다봤어요. 너무 오래 입어서 작고 낡았잖아요.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은 모두 이런 옷을 입어요. 하지만 전 금방 상상을 하기 시작했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늘빛 비단옷을 입고 있다고요. 그러니까 금방 기분이 좋아졌어요.”
--- 「빨간 머리 앤은 수다쟁이랍니다」 중에서 초록 지붕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별빛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어요. 초록 지붕 집 거실에서 따뜻한 불빛이 새어 나왔어요. “아주머니, 돌아올 집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저 정말 행복해요.” --- 「마음이 예쁘면 얼굴도 예뻐져요」 중에서 “앤, 너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란다.” 앤은 선물을 받아들고 얼른 열어 보았습니다. 옷은 무척 아름다웠어요. 벽돌색 비단 원피스였는데 불룩한 소매가 있었고 목에는 레이스가 달려 있었거든요. 치마 부분은 주름이 잔뜩 잡혀 있었고요. 앤은 옷을 보고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눈물을 흘렸어요. 매슈 아저씨는 그런 앤을 보고 놀라 물었습니다. “앤, 왜 그러니? 옷이 마음에 안 드니?” “아니에요, 아저씨. 이렇게 예쁜 옷은 처음이에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 「매슈 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선물」 중에서 “앤, 그게 무슨 소리니? 네 꿈을 나 때문에 포기한다고? 그건 안 돼!” “여기서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면 돼요. 전 계속 공부할 수 있어요. 우리는 지금 길모퉁이에 서 있는 거예요.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틀림없이 우리 앞에는 더 좋은 길이 있을 거예요.” --- 「새로운 행복은 언제나 기다려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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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초록 지붕 집에 수다쟁이 소녀 ‘앤’이 찾아왔습니다. 사실 남자아이가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잘못 온 거였어요. 초록 지붕 집의 마릴라 아주머니와 매슈 아저씨는 고민 끝에 앤과 함께 살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초록 지붕 집에 행복을 선물하지요.
긍정적인 앤은 자신 앞에 펼쳐진 힘든 일을 꿋꿋하게 헤쳐나가고 작은 것에서도 기쁨을 발견할 줄 아는 능력을 가졌거든요. 아끼는 사람들에게 기꺼이 사랑을 전하고 항상 감사하는 앤은 자신과 주변 모두에게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줍니다. 또 하고 싶은 일에는 열심히 노력하며 끈기와 성취가 무엇인지도 보여주지요. 앤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정과 사랑, 용기와 끈기를 알려주는 좋은 모범이자 친구입니다.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빨간 머리 앤』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잊지 못할 친구 ‘앤’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