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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사전 세트
아홉 살 마음 사전/함께 사전/느낌 사전/내 사전 전4권 , 양장
박성우김효은 그림
창비 2019.03.05.
베스트
어린이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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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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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朴城佑

197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습니다. 원광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거미」가 당선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아동문학을,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 및 출판 지원사업에 청소년시가 당선되면서 청소년문학을 시작했습니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시인이다. 책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싶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웃는 연습』, 『자두나무 정류장』,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박성우 시인의 첫말
197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습니다. 원광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거미」가 당선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아동문학을,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 및 출판 지원사업에 청소년시가 당선되면서 청소년문학을 시작했습니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시인이다. 책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싶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웃는 연습』, 『자두나무 정류장』,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박성우 시인의 첫말 잇기 동시집』, 『박성우 시인의 끝말잇기 동시집』, 『삼행시의 달인』,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 그림책 『암흑 식당』, 『소나기 놀이터』, 『나의 씨앗 할아버지』, 어린이책 「아홉 살 사전」 시리즈, 청소년책 「사춘기 사전」 시리즈, 어른을 위한 동화 『컵 이야기』, 산문집 『박성우 시인의 창문 엽서』, 『마음 곁에 두는 마음』, 청소년 시집 『난 빨강』 등을 냈습니다.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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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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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하고 입필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에 글과 그림을, 『기찬 딸』 『비 오는 날에』 『아홉 살 마음 사전』 『오빠와 나』 『맛있는 건 맛있어』 등에 그림을 그렸다. 『나는 지하철입니다』가 ‘2021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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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28쪽 | 1352g | 152*190*35mm
ISBN13
978893644946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홉 살 마음 사전』
자기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감정 사전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어린이에게 어려운 일이다. 많은 어린이가 ‘괴롭다’ ‘불쾌하다’ ‘속상하다’ ‘억울하다’ 등 다양한 표현 대신에 ‘짜증 난다’는 말을 자주 쓰는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어린이는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거나 단순한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하기 쉽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은 ‘감격스럽다’부터 ‘흐뭇하다’까지 마음을 표현하는 말 80개를 사전처럼 가나다순으로 담아낸 책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상황을 보여 주면서 그 상황에 맞는 감정 표현을 소개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간결한 글과 사실적인 그림으로 표현된 상황에 공감하면서 다양한 감정을 실감 나게 느끼며, 상황에 맞는 적절한 감정 표현을 배울 수 있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을 읽고 다양한 감정 표현을 알게 되면 어린 독자들이 자기 마음을 표현하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홉 살 함께 사전』
어린이를 위한 관계와 소통 사전

어린이는 자랄수록 더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다. 어렸을 때는 가족과 함께 지내다가 유치원이나 학교에 들어가서 더 큰 사회를 경험하며 새 친구를 사귀고 선생님이나 이웃 등 또래가 아닌 사람도 만나게 된다.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생활은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는 일이며 동시에 자기 내면을 성장시키는 기회이다. 관계의 폭이 넓지 않은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을 크게 자극하는 일이기도 하다. 『아홉 살 함께 사전』은 ‘가까이하다’부터 ‘화해하다’까지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사용되는 표현 80개를 사전처럼 가나다순으로 담아낸 책으로, 어린이들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을 소개한다. 어린 독자들은 간결하면서도 감성적인 글과 생생하고 정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된 상황에 공감하면서, 자신의 의사를 능숙하게 표현하는 방법은 물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홉 살 느낌 사전』
자기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감각 사전

어린이는 성장하면서 다양한 감각을 느낀다. 입으로 여러 가지 맛을 느끼고 코로 새로운 냄새를 맡는다. 손으로 낯선 물건을 만지고, 눈으로 새로운 풍경을 보고, 귀로 생소한 소리를 듣는다. 온몸으로 세상을 느낀다. 『아홉 살 느낌 사전』은 ‘가렵다’부터 ‘환하다’까지 느낌을 표현하는 말 80개를 사전처럼 가나다순으로 담아낸 책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보여 주면서 그 상황에 맞는 감각 표현을 소개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정확한 문장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된 상황에 공감하면서, 자신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감각을 표현하는 각 낱말의 설명을 읽으며 정확한 뜻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활용법까지 익힐 수 있다. 감각과 관련한 다양한 표현을 알게 되면 자신이 외부로부터 받은 인상이나 느낌을 더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더 능동적으로 새로운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홉 살 내 사전』
‘아홉 살 사전’ 시리즈 활동책: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사전 만들기

2017년 처음 출간되어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아홉 살 사전’ 시리즈의 활동책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앞서 출간된 『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 『아홉 살 느낌 사전』에서 소개된 감정 표현, 관계와 소통 표현, 감각 표현을 배울 수 있다. 자기의 마음과 느낌을 말로 표현하고 글로 써 보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와 소통에 필요한 말을 익힐 수 있게 꾸몄다. 박성우 시인의 ‘글을 쓰는 일곱 가지 방법’과 김효은 작가의 ‘그림으로 표현하는 법’을 따라 활동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만이 표현할 수 있는 글과 그림으로 채운 ‘나만의 사전’을 만들어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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