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사색과 성찰
가격
11,500
10 10,350
YES포인트?
5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명상록』
해제: 이성과 양심에 따라 로마 제국을 통치한 철인왕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연보

제1권 / 제2권 / 제3권 / 제4권 / 제5권 / 제6권 / 제7권 / 제8권 / 제9권 / 제10권 / 제11권 / 제12권

저자 소개 3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cus Aurelius Antoninus

아우렐리우스는 121년 4월 26일 로마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안니우스 베루스는 로마의 귀족이었으며 어머니 도미티아 루킬라는 집정관 카르비시우스 투루스의 딸로서 교양 있고 경건하고 자애로운 부인이었다. 베루스 집안은 원래 스페인에서 살았는데 마르쿠스가 태어나기 1백 년 전부터 로마로 이주하여 살기 시작했다. 그의 할아버지 안토니우스 베루스는 총독, 집정관, 원로원 등의 요직을 지냈다. 아우렐리우스는 여덟 살 때 아버지가 죽자, 할아버지 슬하에서 자랐다. 어머니도 그가 어릴 때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병약하여 학교에 다니지 않고 훌륭한 가정교사들로부터
아우렐리우스는 121년 4월 26일 로마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안니우스 베루스는 로마의 귀족이었으며 어머니 도미티아 루킬라는 집정관 카르비시우스 투루스의 딸로서 교양 있고 경건하고 자애로운 부인이었다. 베루스 집안은 원래 스페인에서 살았는데 마르쿠스가 태어나기 1백 년 전부터 로마로 이주하여 살기 시작했다. 그의 할아버지 안토니우스 베루스는 총독, 집정관, 원로원 등의 요직을 지냈다. 아우렐리우스는 여덟 살 때 아버지가 죽자, 할아버지 슬하에서 자랐다. 어머니도 그가 어릴 때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병약하여 학교에 다니지 않고 훌륭한 가정교사들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그는 공부에 열중했으며 뛰어난 자질을 나타내어 당시 황제 하드리아누스는 아우렐리우스를 사랑했으며 그를 ‘가장 진실한 자(Verissus)’로 부르기도 했다. 아우렐리우스의 숙모 파우스티나와 그녀의 남편 안토니누스 피우스에게는 아들이 없어 아우렐리우스를 양자로 맞아들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라고 이름 붙여 주고 그들의 후계자로 삼았다. 138년 아우렐리우스가 17세 때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죽자, 아우렐리우스의 양부(養父)인 안토니누스 피우스가 제위를 물려받았다. 이때부터 아우렐리우스는 미래의 황제로서 통치하는 법과 황제로서 해야 할 일들을 섹스투스, 루스티쿠스, 프론토 등에게 배운다. 139년 아우렐리우스는 피우스 황제의 후계자로 정해지고 황제의 딸 파우스티나와 약혼한다. 그 후 재무관과 집정관에 오르고 145년 24세 때 파우스티나와 결혼한다. 146년 장녀 안니아 카렐리아가 태어나고 이후 13명의 자녀를 두었으나 8명이 요절하고, 1남 4녀만이 남았다. 161년 40세 때 피우스 황제가 죽자 아우렐리우스가 뒤를 이어 즉위하고 의동생인 루키우스 베루스를 공동 황제로 삼았다. 이때부터 게르만족, 스키타이족 등 외적의 침략과 변방 야만족의 소란 등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페스트와 티베리스강의 범람으로 인한 기근 등으로 시련을 겪는다. 그러다 169년 공동 황제인 베루스가 죽고 게르마니아가 다시 공격해 오자 아우렐리우스는 다뉴브강에 진을 치고 그곳에서 생활하고 이때부터 이 책《명상록》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야만족과의 싸움과 카시우스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원정을 떠나고 이 원정에서 아내 파우스티나를 잃는다. 그 후 북방의 전장에서 돌아오는 도중 페스트에 걸려 며칠 동안 앓다가 180년 3월 17일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다른 상품

해제박홍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朴洪圭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로스쿨, 노팅엄대학, 프랑크푸르트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유일자와 그의 소유』,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2023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2022 중소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로스쿨, 노팅엄대학, 프랑크푸르트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유일자와 그의 소유』,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2023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2022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2021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 『비주류의 이의신청』(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박홍규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영어 교육학을 전공한 후 반평생을 영어와 관련된 직업에 종사해왔다. 오랫동안 영어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며, 영단어를 익히고 영작문 공부를 하는 동시에 다양한 교양을 익히는 일석삼조의 공부법은 없을까 하는 문제의식으로 『1석 3조 VOCA』를 집필했다. 또한 영문학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영미권 명시를 편역한 『카페에서 읽는 명시』를 펴냈고, 고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군주론』을 번역했다. 격변하는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내면세계의 평온과 휴식을 안겨주고 사고의 지평을 넓혀 새로운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많은 사람들의 필독서로 자리
대학에서 영어 교육학을 전공한 후 반평생을 영어와 관련된 직업에 종사해왔다. 오랫동안 영어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며, 영단어를 익히고 영작문 공부를 하는 동시에 다양한 교양을 익히는 일석삼조의 공부법은 없을까 하는 문제의식으로 『1석 3조 VOCA』를 집필했다. 또한 영문학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영미권 명시를 편역한 『카페에서 읽는 명시』를 펴냈고, 고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군주론』을 번역했다. 격변하는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내면세계의 평온과 휴식을 안겨주고 사고의 지평을 넓혀 새로운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많은 사람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명상록』을 새롭게 번역했다.

쌔라 강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96g | 148*210*15mm
ISBN13
9788959065189

책 속으로

너에게 평온을 가져다주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고 행동하며 생각하는가를 알려고 하는 데 있지 않고, 오직 자기 자신의 행동에 있으며, 정의와 경외심과 온통 선한 것으로 넘쳐나는 것이 아니겠는가! 다른 사람들의 타락한 성품에 눈을 돌리지 말고, 바른 길을 향해 곧장 나아가라. 제멋대로가 아닌, 올곧게 나아가라. --- p.68

항상 지름길로 달려가라. 본성이 인도하는 길은 지름길이다. 너의 말과 행동의 모든 면을 건전하게 해줄 그 길로 가라. 그 길의 목적은 인간에게 수고로운 힘든 일과 마지못해 살며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얻게 하는 것이다. --- p.82

왜 숙련되지 못하고 무지한 정신들이 유능하고 지혜로운 정신들을 당혹하게 만드는가? 자, 그럼 어떠한 정신이 유능하고 지혜로운 정신인가? 처음과 마지막을 알고 모든 존재에 대한 정보를 익히 알고 있으며 영원히 정해진 주기에 따라 우주를 다스리는 이성의 법칙을 아는 것이라 하겠다. --- p.100

나는 내 자신의 의무를 행한다. 다른 것들로 나를 산만하게 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생명이 없는 것이거나, 이성적이지 않거나, 길을 잃어 버렸거나, 참된 길을 알지도 못한다. --- p.112

너의 내면으로 파고들라. 네가 계속해서 너의 내면에 파고들면, 거기에는 언제라도 선한 것이 솟구쳐 나오는 샘이 있다. --- p.143

인간적인 성품의 완성은 하루하루를 너의 마지막인 것처럼 살면서 광분에 휩싸이지 않으며 모든 일에 무관심하지 않으며 가식적이지 않는 데 있다. --- p.146

전반적으로 악은 우주에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 개별적인 악도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다. 오직 악을 행하는 자에게만 해로울 뿐이다. 그러나 그가 결정을 내리는 순간 바로 그 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 --- p.169

이 모든 것은 경험적으로 이미 친숙한 것들이고, 시간적으로 일시적인 것들이며, 실재적으로 무가치한 것들이다.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은 우리가 매장한 사람들이 살던 시절에도 있었던 것이다 --- p.177

수치를 모르는 어떤 사람에 대해 화가 날 때마다, 너는 즉시 ‘이 세상에 수치심을 모르는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가?’ 하고 자문해보라.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불가능한 일을 요구하지 말라.

--- p.187

출판사 리뷰

에픽테토스를 탐독한
섬세하고 사색적인 소년

마르쿠스 이전의 로마 황제는 혈육을 통해 세습하는 것이 아니라 명문가 출신의 뛰어난 소년을 양자로 삼아 계승시키는 것이었다. 당시 여느 귀족 자제들처럼 마르쿠스 또한 훌륭한 스승들에게서 탁월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노예 출신의 스토아 철학자인 에픽테토스의 『담화록』을 탐독하면서 철학에 흥미를 붙였고, 이후 자신의 사상 발전에도 크게 영향을 받았다.

5현제 시대에 로마 제국은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번영을 이룩한 점에서 제국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황금기였다. 그러나 권력이 완전히 황제에게 집중되어 원로원은 황제 휘하의 귀족집단으로 전락한 부정적인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 그 결과 180년에 마르쿠스가 사망한 뒤 로마 제국은 급속하게 내전의 혼란에 빠져들었고, 제위를 물려받은 코모두스가 193년 암살될 때까지 내전이 계속되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
영향을 미친 사상

마르쿠스는 일반적으로 스토아 철학자에 속한다. 스토아 철학에서 ‘스토아’란 원래 전방을 기둥으로, 후방을 벽으로 둘러싼 고대 그리스의 공공건축을 의미하는데, 스토아학파의 창시자인 제논이 아테네의 어느 스토아에서 강의를 한 데서 비롯되었다. 기원전 3세기를 ‘전기 스토아’ 시기(제논, 클레안테스, 크리시포스), 기원전 2~1세기를 ‘중기 스토아’ 시기(파나이티오스, 포세이도니오스), 기원후 1~2세기를 ‘후기 스토아’ 시기(세네카, 에픽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라고 부른다.

마르쿠스는 ‘후기 스토아’ 철학자 중에서 세네카보다도 에픽테토스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다. 에픽테토스는 선악은 오직 우리 선택에 존재할 뿐, 결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 철학의 목표라고 주장했고 자유, 판단, 의욕, 정직이라는 네 가지를 강조했다.

이성과 양심에 따라
로마 제국을 통치한 철인왕

『명상록』은 총 12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장에는 배움, 인생, 운명, 죽음, 인간의 본성, 자연, 우주, 선악, 영혼, 도덕 등에 대한 스토아적 사상이 기술되어 있다. 스토아 철학은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할 수밖에 없음이 자연의 이치이므로, 인간도 육체적 욕망에 몸을 맡기지 말고 불굴의 의지로 국가 안에서 자기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다하는 것이 본연의 의무라는 도덕성을 강조했다.

마르쿠스는 19년 동안 게르만의 민족 대이동의 첫 번째 파고를 막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 로마를 지키기 위한 이 노력은 비교적 성공적이었고, 그로 인해 당시 로마인들에게 '현제(賢帝)'로 인정받았다. 그는 재위 기간 내내 끊임없이 전쟁을 치러야 했으나, 자신이 배우고 익힌 사상에 따라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단정히 가다듬는 일을 결코 게을리하지 않았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350
1 1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