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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네지메 쇼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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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ichi Nejime,ねじめ しょういち,ねじめ 正一

일본의 시인이자 소설가로 본명은 네지메 쇼이치(ねじめ 正一)이다. 도쿄도 스기나미구에서 태어났다. 일본 대학 제 고등학교 졸업. 아오야마 학원 대학 경제 학부 중퇴하였다. 아버지는 시인이자 배우인 네지메 마사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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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고마쓰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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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치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만화가이자 삽화가입니다. 작품으로 《8월의 소다수》, 《와그르르 와그르르》 등이 있습니다. 가 보고 싶은 여행지는 ‘크리스털 협곡의 수정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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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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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88g | 263*188*15mm
ISBN13
97889599837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밤마다 악어를 찾아가는 아이의 이야기

아이는 밤이 되면 혼자서 장화를 챙겨 신고, 머리에 손전등이 달린 보호모를 쓰고, 한 손에는 양동이를, 다른 손에는 커다란 나무 막대기와 자루를 들고 계단을 내려갑니다. 집 아래 으슥한 곳으로 향하는 아이의 발걸음은 사뭇 비장합니다. 아이의 집 아래에는 커다란 악어가 살고 있거든요. 악어가 어쩌다 그곳에 살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악어와 아이는 그렇게 어쩌다 아래위 층에 사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내려오자 아이를 무섭게 노려보던 악어는 곧 입을 쩍 벌립니다. 아이는 익숙한 듯 자루에서 얼른 기다란 나무 막대를 꺼내어 위턱과 아래턱 사이에 끼운 다음, 자기 키만 한 이쑤시개로 악어 이빨 사이에 낀 찌꺼기를 쑥쑥 쑥쑥 파내고, 손전등을 요리조리 비춰가며 꼼꼼하게 칫솔로 이빨을 닦기 시작합니다. 기다란 칫솔로 윗이빨 사이도 싹싹 닦고, 아랫이빨 사이도 싹싹 닦고, 이빨 바깥쪽까지 깨끗이 닦아줍니다. 아이가 이빨을 모두 닦고 악어의 입안에 양동이로 물을 확 뿌리면 악어가 와그르르 와그르르 하고 입을 헹구지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문제를 해결하며
스스로 배려심과 책임감을 길러요

아이는 밤, 지하 공간, 악어 등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끼게 하는 것들을 침착하게 극복해내면서 어쩌다 자기 집 아래 살게 된 악어를 염려하며 매일 밤 찾아가 보살핍니다. 아이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악어가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막대를 끼워 놓고, 재빨리 악어에게 양치를 시켜줍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불편한 악어가 혀를 움직이자 냉큼 커다란 집게로 혀를 말아 고정시켜 놓기도 하고요. 목구멍에서 침 삼키는 소리가 울리고, 당장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것처럼 악어 숨소리가 거칠어지지만, 아이는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기특하게도 침착하게 할 일을 마치지요.

재채기를 하는 악어에게 마스크까지 씌워 주고, 집으로 돌아와 스스로 양치질을 하고는 잠자리에 드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매일 밤 자기 집 아래 살고 있는 무서운 악어의 이빨을 닦으러 가는 아이를 통해 아이들 안에 자라고 있는 따뜻한 배려심과 스스로 해내는 능력 통해 아이들은 그렇게 스스로 자라자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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