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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붙어 버렸어!
양장
원서
STUC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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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글그림올리버 제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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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Jeffers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과 개성 있는 손 글씨체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구상화와 설치 미술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다시 만난 친구』는 2006년 네슬레 스마티즈상, 블루 피터상을 받았고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로도 올랐다. 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며, 영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상인 BAFTA를 받았다. 『크레용이 화났어!』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E.B. 화이트 도서상을 받았다. 『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타임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과 개성 있는 손 글씨체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구상화와 설치 미술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다시 만난 친구』는 2006년 네슬레 스마티즈상, 블루 피터상을 받았고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로도 올랐다. 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며, 영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상인 BAFTA를 받았다. 『크레용이 화났어!』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E.B. 화이트 도서상을 받았다. 『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타임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샘 윈스턴과 함께 만든 타이포그래피 그림책 『책의 아이』는 2017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으며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지금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올리버 제퍼스의 다른 상품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현재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며 그림책을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다 붙어 버렸어!』, 『그래서 모든 게 달라졌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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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20g | 210*297*15mm
ISBN13
9788934956686

책 속으로

사다리는 이웃집에서
잠시 빌려온 거였어요.
이웃집 아주머니가 알기 전에 얼른
제자리에 가져다 놔야 했지요.

플로이드는 사다리를 내리려고
페인트 통을 나무 위로 던졌어요.

휴, 페인트 통도 나무에 붙어 버렸어요.
그리고…….

페인트 통을 내리기 위해 오리를,
오리를 내리기 위해 의자를,
의자를 내리기 위해 친구의 자전거를,
친구의 자전거를 내리기위해 부엌 싱크대를,
부엌 싱크대를 내리기 위해 대문을 …….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도덕적 잣대 없이 즐겁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책
나무에 딱 붙어 버린 연을 다시 찾기 위한 아이다운 천진난만함이 돋보이는 그림책


북아일랜드의 화가이자 인기 그림책 작가인 ‘올리버 제퍼스’의 신작《다 붙어 버렸어!》는 〈뉴욕타임스〉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이다. 그는 어떤 소재라도 상상력 가득한 스토리와 간결한 그림으로 주제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미 미국, 영국, 호주, 아일랜드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열린 일러스트레이션 전시를 통해 올리버 제퍼스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그의 그림책에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아이를 아이답게’ 표현하기 때문이다. 이번 책 《다 붙어 버렸어!》에서 올리버 제퍼스는 나무 위에 걸린 연을 찾기 위해 벌어지는 소동을 통해 아이다운 모습과 행동이 어떤 것인지를 잘 표현했다. 연을 내리기 위해 주변의 모든 것을 나무 위로 던져 올리는 ‘플로이드’의 모습은 딱 아이다운 수준의 문제 해결 방법이고, 아이들만의 유쾌하고 엉뚱한 상상력을 보여 준 것이다. 고민 끝에 플로이드는 나무 위로 톱을 던져 올려 연을 떨어뜨리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연을 되찾아 기쁜 플로이드는 남은 시간을 연을 날리며 즐겁게 보내다가 그날 밤 곤히 잠들게 된다. 여기에서 바로 아이다움을 표현하는 올리버 제퍼스의 관찰력이 빛을 발한다. 연을 내리기 위해 나무 위에 던져 올려졌다가 그대로 남겨진 고래, 신발, 우유 배달부 아저씨, 화물 트럭 등은 플로이드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언뜻 보면 너무 무책임한 행동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은 어른의 걱정일 뿐이다. 올리버 제퍼스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가르치려는 어른들의 조바심 대신 아이들이 진정으로 공감할 수 있는 결말을 이끌어 낸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도덕적 잣대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어른들에게는 아이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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