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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상)
범우사 199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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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마가렛 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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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Mitchell,Margaret Munnerlyn Mitchell

역사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작가 마가렛 미첼은 1900년 11월 8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출생하여 평생을 그곳에서 보냈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오빠의 영향으로 남부의 역사에 흥미를 갖고 있었던 그는 남북 전쟁 당시의 인물에 대한 전기를 즐겨 읽었으며 전쟁 당시의 사회 상황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1914년 애틀랜타의 워싱턴 전문학교에 입학해서는 장편 소설 『네 여자』, 단편소설 『어린 동생』등을 쓰기도 했다. 이후 의대를 지망하여 스미스대학에 입학했으나 재학 중 어머니의 사망으로 학교를 중도에 포기하게 된다. 그후 『애틀랜타 저널』에 입사
역사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작가 마가렛 미첼은 1900년 11월 8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출생하여 평생을 그곳에서 보냈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오빠의 영향으로 남부의 역사에 흥미를 갖고 있었던 그는 남북 전쟁 당시의 인물에 대한 전기를 즐겨 읽었으며 전쟁 당시의 사회 상황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1914년 애틀랜타의 워싱턴 전문학교에 입학해서는 장편 소설 『네 여자』, 단편소설 『어린 동생』등을 쓰기도 했다. 이후 의대를 지망하여 스미스대학에 입학했으나 재학 중 어머니의 사망으로 학교를 중도에 포기하게 된다. 그후 『애틀랜타 저널』에 입사하여 뛰어난 인터뷰 기사로 실력을 인정받게 되었으며, 직장 동료였던 존 마시와 결혼한다.

1925년 발목 부상으로 직장을 그만두면서 3년간의 긴 집필 기간을 통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집필하지만 원고가 출판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6년간이나 원고를 벽장 속에 묵혀둔다. 그런데 1936년 이 작품은 우연한 기회에 맥밀란 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어 그녀 자신도 놀랄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그후 그녀는 수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명성을 뒤로하고 절필을 선언했으며 두 번 다시 창작하는 일 없이 조용히 지내다가 1949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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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6쪽 | 165*230*30mm
ISBN13
9788908071261

추천평

조지아주 타라에 있는 부유한 농장주의 장녀 스칼렛 오하라. 우아하고 야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그녀는 첫사랑에 실패한 뒤에도 오로지 그 남자의 환상만을 집요하게 좇는다. 전쟁은 젊고 매혹적인 그녀에게 미망인의 검은 상복을 입히고, 궁핍과 혼란, 살벌하게 변한 인정 속에서 세번의 결혼에 이르는 기구한 운명, 그러나 스칼렛의 삶에 대한 강한 의지에는 타라의 흙처럼 건강한 매력이 숨쉬고 있다.

전쟁이 끝나고 어느 날, 영원히 그녀의 전부이리라 믿었던, 첫사랑의 무력한 실체와 만나게 된다. 순간 그녀는 자신이 진정 사랑하던 사람이 누군가를 깨닫게 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그녀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온 정열을 기울였던 레트는 지쳐서 그녀의 곁을 떠나간다. 그러나 스칼렛은 결코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 '모든 것은 내일 타라에서 생각하기로 하자. 레트는 꼭 되찾을 수 있어. 내일 생각해. 내일은 또 새로운 날이니까.'
미국의 남북전쟁과 패전 그리고 재건시대의 조지아주를 배경으로 씌어진 방대한 작품이다. 이 소설은 전쟁에 의한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 휩싸인 등장 인물들의 삶과 사랑과 죽음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격심한 시련을 겪으며 살아 남기 위해 투쟁하는 그 처절한 모습들은 이 소설의 긴장감을 더해 준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가공적이거나 비현실적 인물들이 아니다. 바로 그 시대에 그러한 곳에서 그와 같은 일을 하고 생각하고 생존했을 지극히 자연스러운 인물들이다. 이 소설이 읽는 이로 하여금 유난히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특히 여주인공 스칼렛의 생존 의지와 애슐리에 대한 헌신적이고도 야생적인 사랑, 그리고 냉소적인 실리주의자 버틀러와의 줄다리기는 이 소설에 흥미와 매력을 더해 준다. 이 소설은 발표되자마자 국내외의 많은 독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금세기 미국문학의 금자탑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영화로도 우리와 친숙한 작품이다.

리뷰/한줄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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