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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는 분에게
<멋진 신세계> - 서문 - 멋진 신세계 <다시 가본 멋진 신세계> - 서문 - 다시 가본 멋진 신세계 - 해설/ <멋진 신세계>와 <다시 가본 멋진 신세계> - 연보 |
Aldous Hux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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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역시 앞일을 미리 정하여 그것에 맞추는 일을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갓난 아기들을 사회화된 인간으로 만들과 알파, 아니면 엡실론으로, 미래의 하수구 노동자 아니면 미래의 감독관으로 배양하는 것입니다.
--- p.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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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쨌느냐고요?'
'결혼했느냐고요, 다시 말해서-----영원히. 사람들은 인디언말로 '영원히'라고 말합 니다. : 그것은 깨뜨릴 수 없는 것입니다.' '포드님, 아닙니다.' 버나드는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존도 웃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이유에서였다. ------순수한 기쁨 때문에 웃었다. '오, 멋진 신세계,' 그는 반복했다. '오 이와 같은 사람들이 있는 멋진 신세계. 곧 출발합 시다.' '이따금씩 당신은 대단히 독특한 표현으로 이야기하는 군요,' 버나드는 당황하고 놀란 표정으로 그 젊은이를 응시했다. '그러나, 아무튼, 당신이 실제로 그 신세계를 볼 때까지 는 기다리는 게 좋지 않을까요?' --- 170~171p <멋진 신세계> 제8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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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공포에 대한 매력에 이끌려서, 그리고 그들의 행동조절이 그들의 마음속에 확고보동하게 심어놓은 혀력의 습관과 단결과 보상에 이끌려서, 그리고 그들은 새비지가 자기 자신의 반항적인 살을 때리고 자기의 발 아래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타락한 토실토실한 화신을 내리치는 것을 흉내내면서 미친 듯이 서로 때리기 시작했다.
'빌어먹을 것, 빌어먹을 것, 빌어먹을 것....'새비지는 계속 소리쳤다. 그러자 갑자기 어떤 사람이 <오르지-포지>를 부르기 시작했고,그들은 순식간에 일제히 그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오르지-포지, 그들은 빙빙 돌며 8분의 6박자를 치면서 오르지-포지..... --- p.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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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는 공상 소설이 아니다. 이 작품을 읽는 사람들은 쉽게 공상소설이라고 단정짓고 만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공상과학소설은 아니다. [멋진 신세계]는 미래에 관한 책이다. 아마 가장 적절한 표현은 "시니컬한 풍자적 미래소설"일 것이다.
[멋진 신세계]의 "의미"는 '다시 가본 멋진 신세계'로 인해 "확장"된다. '다시 가본 멋진 신세계'는 단순한 문명비평론이 아니다. 그것은 20세기의 인류에게 보내는 가장 심각한 경종이다. [멋진 신세계]에서 다루 예언적 주제들을 다시 심도 있게 검토한 것으로, 미래의 과학적 독재자의 심리조작으로부터 자유를 획득하기 위한 교육이 인류에게 절실히 필요하다고 절규하는 뜨거운 호소를 담은 글이다. [멋진 신세계]와 '다시 가본 멋진 신세계'는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상호보완적인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