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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글

제1부 북한적 마음의 단편들
제1장 ‘총대’서사의 젠더 이데올로기
제2장 ‘조선민족’ 개념의 형성과 변화
제3장 북한주민과 중국주민의 마음에 대한 비교: 물질주의와 집단-개인주의에 관한 정량적 분석

제2부 분단된 마음의 현재
제4장 ‘탈북자 심리’의 문화정치: 분단정치와 신자유주의적 통치의 절합
제5장 북한 출신자와 ‘사회 만들기’

제3부 체제 전환과 마음
제6장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북아일랜드의 사례가 남북한 통합에 주는 시사점
제7장 중국 국유기업 구조조정과 노동자 마음: 몫을 잃은 자들의 마음
제8장 통일 이후 독일주민의 이주민에 대한 태도: 삶의 만족도와 스트레스의 영향을 중심으로

참고문헌
저자약력

저자 소개 8

공저이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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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에서 지식사회학을 전공으로 사회학 박사를 받았다.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북한 사회문화와 남북간 사회문화 교류와 통합이 주된 연구관심사이다. 주요 저서로 『갈라서며 다가서는 남과 북 사회이야기』(2024), 『북한의 체제와 정책: 김정은시대의 변화와 지속』(공저, 2014), 『분단된 마음 잇기 : 남북의 접촉지대』(공저, 2016), 『한(조선) 반도 개념의 분단사: 문학예술편』(공저, 2018) 등이 있다.

이우영의 다른 상품

공저최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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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경은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중 접경지역 ‘조선인’ 에스니시티의 변화”로 북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한국학연구소 방문학자를 거쳐 현재 북한대학원대학교 심연북한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북한의 사회/문화, 이주, 미디어, 민족주의 등을 주요 연구주제로 삼고 있으며, 최근 논문으로 “Remaking a Transborder Nation in North Korea: Media Representation in the Korean Peace Process”, “북한주민의 친족과 민족 유대: 중국 조선족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조선민족’ 개념의 형
최선경은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중 접경지역 ‘조선인’ 에스니시티의 변화”로 북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한국학연구소 방문학자를 거쳐 현재 북한대학원대학교 심연북한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북한의 사회/문화, 이주, 미디어, 민족주의 등을 주요 연구주제로 삼고 있으며, 최근 논문으로 “Remaking a Transborder Nation in North Korea: Media Representation in the Korean Peace Process”, “북한주민의 친족과 민족 유대: 중국 조선족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조선민족’ 개념의 형성과 변화” 등이 있다.

최선경의 다른 상품

공저양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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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東京大) 대학원에서 「北朝鮮の經濟開發: 經濟低迷のメカニズム形成と展開」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 분야는 북한경제, 남북경협, 남북경제통합 등이다. 주요 논저로는 「제재?코로나 시기 제?개정 법령을 통해 본 북한의 경제정책」(2023), 「북한의 경제체제에 관한 연구: 실태와 평가」(2022), 『북한경제의 시장화: 양태, 성격, 메커니즘, 함의』(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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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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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북한대학원대학교를 거쳐 현재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글로벌융합대학 문화인류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북한사회/문화, 분단, 평화, 이주, 젠더 등을 주요 연구주제로 삼고 있으며, 공저로 『인류학 민족지 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 『전통의 변주와 연대: 분단 코리언의 생활세계』, 『분단된 마음 잇기』, 『분단된 마음의 지도』, 『분단 너머 마음 만들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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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김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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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섹스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성공회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를 거쳐 현재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북한 사회/문화, 이주, 여성, 청년, 영화 등을 주요 연구주제로 삼고 있으며, 최근에는 분단의 문제를 마음이라는 키워드로 분석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공저로 『분단 너머 마음 만들기』『새로운 북한 이야기』『분단된 마음의 지도』『탈북의 경험과 영화 표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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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장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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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연구교수.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고,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공부했다. 중국 베이징대학교 정부관리학원에서 『시장화 개혁시기 중국의 노동정치』에 관한 연구로 박사 논문을 썼다. 서강대 동아연구소, 인천대 인문학연구소,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등에서 연구했다. “중국모델론”, “문화대혁명 기억의 정치”, “중국의 관행”, “중국식 민주”, “중국 국가정체성 연구” 등 선배 및 동료 학자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많은 도움과 지적 자극을 받았고, 그 결과물을 공저 및 번역서, 논문으로 발표했다. 현재 동서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사업단 소속으로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연구교수.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고,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공부했다. 중국 베이징대학교 정부관리학원에서 『시장화 개혁시기 중국의 노동정치』에 관한 연구로 박사 논문을 썼다. 서강대 동아연구소, 인천대 인문학연구소,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등에서 연구했다. “중국모델론”, “문화대혁명 기억의 정치”, “중국의 관행”, “중국식 민주”, “중국 국가정체성 연구” 등 선배 및 동료 학자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많은 도움과 지적 자극을 받았고, 그 결과물을 공저 및 번역서, 논문으로 발표했다. 현재 동서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사업단 소속으로 “동아시아 서발터니티와 시민성”이란 주제로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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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양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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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연구 관심분야는 다문화집단, 북한이탈주민 등 이주배경 집단의 적응과 이들 집단에 대한 남한주민의 태도이며, 주요 논문으로는 “통일이후 독일주민의 이주민에 대한 태도: 삶의 만족도와 스트레스를 중심으로”, “북한이탈주민의 다문화수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남한주민과의 비교를 중심으로(2016)”, “북한이탈주민이 다문화집단에 대해 느끼는 현실갈등인식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 지각된 차별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2016)”, “북한이탈주민이 국내 다문화집단
중앙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연구 관심분야는 다문화집단, 북한이탈주민 등 이주배경 집단의 적응과 이들 집단에 대한 남한주민의 태도이며, 주요 논문으로는 “통일이후 독일주민의 이주민에 대한 태도: 삶의 만족도와 스트레스를 중심으로”, “북한이탈주민의 다문화수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남한주민과의 비교를 중심으로(2016)”, “북한이탈주민이 다문화집단에 대해 느끼는 현실갈등인식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 지각된 차별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2016)”, “북한이탈주민이 국내 다문화집단에 대하여 지니는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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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권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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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미디어교육학회 총무이사이다. 충남대학교에서 교육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 콘텐츠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해 왔다.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 3대 사회자(1985~1986), EBS 『리아의 수학놀이』 콘텐츠작가, 『리아의 수학놀이』 동화작가, 세종에듀테인먼트 콘텐츠 팀장, KBS 위성방송 『한국어로 말합시다』 콘텐츠 작가, KBS 시청자위원회 7기 평가원, KBS 『엄마의 무릎학교』 콘텐츠 팀장, (주)해늘에듀테인먼트 대표, 사람숲 다문화사회연구소대표, 충남여성개발연구원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YMCA 어린이 영상문화연구회, 문화연대 회원, (재)한국언론진
현재 한국미디어교육학회 총무이사이다. 충남대학교에서 교육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 콘텐츠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해 왔다.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 3대 사회자(1985~1986), EBS 『리아의 수학놀이』 콘텐츠작가, 『리아의 수학놀이』 동화작가, 세종에듀테인먼트 콘텐츠 팀장, KBS 위성방송 『한국어로 말합시다』 콘텐츠 작가, KBS 시청자위원회 7기 평가원, KBS 『엄마의 무릎학교』 콘텐츠 팀장, (주)해늘에듀테인먼트 대표, 사람숲 다문화사회연구소대표, 충남여성개발연구원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YMCA 어린이 영상문화연구회, 문화연대 회원, (재)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강사, 농민신문사의 다문화연재 객원기자로 활동 중이다.

주요 관심은 미디어연구와 소수자의 인권으로 미디어에 나타난 아동,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들을 연구했다. 충남대, 한남대, 방송통신대, 중부대, 충청대 등에서 교육사회학을 강의했다.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이주여성,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사회교육을 해왔다. 현재 남과 북 어린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잇기 위해 북한대학원 대학교 박사과정에 수학 중이다. 한국미디어교육센터 설립을 앞두고 있다. 공저로『9가지 접근 다문화사회의 이해』(201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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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42g | 153*223*15mm
ISBN13
9791189946180

출판사 리뷰

70여 년간 고착된 분단 구조가 급변하려는 한반도에서
정치 체제가 아니라 남북한 사람들의 마음에 주목한 연구서

북한대학원대학교 남북한 마음통합 연구센터의 연구 성과가 세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첫 번째 책인 『분단된 마음 잇기』에서는 남한 내 북한 이탈주민의 주거공간과 일터, 남한 이민자와 북한 이민자가 함께 사는 영국 뉴몰든 코리아타운, 개성공단 등과 같은 남북한 접촉지대에 주목하여 남북한 마음통합의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다. 두번째 책 『분단된 마음의 지도』는 마음 잇기라는 접근의 적실성을 확인하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남과 북 사람들의 마음에 다가서고자 했다. 세 번째 책인 『분단 너머 마음 만들기』에서는 분단 극복의 새 전기가 보이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마음통합의 새로운 단서들을 조명하고자 했다.

쿠베르탱이 근대 올림픽을 창시하였을 당시 그 목표는 세계인의 우정과 화합이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올림픽은 국가주의와 민족주의 그리고 국제적 분쟁에 휘둘린 경우가 적지 않았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은 분쟁과 갈등의 상징적인 공간이었던 한반도에 평화의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는 점에서 근대 올림픽이 구현하고자 하였던 가치와 가장 근접한 사례가 되었다. 70년 분단사에 처음으로 남북한이 단일팀으로 올림픽에 참가하였을 뿐 아니라 상호 방문 공연이 이어졌고,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기폭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인 전망만을 할 수 없는 것은 갈등으로 점철된 반세기 넘는 남과 북의 분단사 때문이다. 그리고 일상에서 증오와 적대가 익숙해진 남북한의 주민들이 평화와 공존이라는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고자 할 것인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저자들은 분단은 국가가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일상에 고통을 반복시키고 있다는 믿음에서 남북한 사람들의 마음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또한 남과 북에서 ‘우리의 소원’이라고 목 놓아 부르는 통일이 수사와 허구에 불과하다는 의심, 하나의 국가 혹은 공동체를 이루려면 최소한 상대가 어떻게 살고 있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판단, 교류든 통합이든 통일이든 새로운 갈등의 시작이 아니라 행복한 삶의 출발이 되어야 하리라는 소망에서 연구를 진행했다.

사회의 분열과 주민들의 고통은 비단 분단국가만의 문제는 아니다. 세계 곳곳에서 격화되고 있는 사회통합 문제와 한반도 분단 문제가 완전히 다른 문제가 아니며 서로에게서 해결의 단초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전망을 바탕으로 이 책은 한반도의 문제를 다룰 뿐만 아니라 세계의 이슈까지 아우르고 있다.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부터 유럽의 북아일랜드와 독일, 이웃의 중국에 이르기까지 세계를 종횡하며 사회적 갈등과 사람들의 마음에 대한 탐구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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