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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
유안진 / 말하지 않은 말 - 16 신달자 / 오래 말하는 사이 - 18 김명인 / 빨래 - 21 윤석산 / 멀구슬 타령 - 23 도종환 / 사랑방 아주머니 - 26 자장매는 시에 익어 김 승 / 자장매 외 2편 - 30 박상원 / 철조망 가시에도 연두가 피네 외 2편 - 35 구영미 / 골가지 꽃피어 외 2편 - 40 김영란 / 꽃비린내 외 2편 - 46 남 호 / 바람의 얘기다 2편 - 51 정태중 / 붉은 입술 외 1편 - 57 김인자 / 봄, 절정 외 2편 - 61 문지혜 / 나부야 외 1편 - 68 정애경 / 그리운 꽃 외 1편 - 73 동백의 기억이 지나간다 한명희 / 동백꽃 외 2편 - 78 서정석 / 동백꽃 편지 외 2편 - 82 전영임 / 무섬에 가면 외 2편 - 88 공영원 / 풀꽃 들판 외 2편 - 93 연영석 / 어느 봄날의 출퇴근 외 1편 - 99 김영익 / 이상한 비상구 외 2편 - 103 김시호 / 천 년의 사랑 외 1편 - 108 김상호 / 도망치듯 사랑하다 외 1편 - 112 최소정 / 까마귀가 여는 아침 외 1편 - 116 우리가 만났던 그 바다 김미성 / 귤을 먹다가 외 1편 - 122 송용탁 / 부조 외 2편 - 126 이동춘 / 할 수만 있다면 외 1편 - 133 정민선 / 비움 외 1편 - 138 김관식 / 숯 외 1편 - 142 박일규 / 앨범 외 1편 - 146 지봉수 / 구천일심 외 1편 - 152 구경임 / 엄마 외 1편 - 156 김창규 / 개펄 묘지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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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공영원 구경임 구영미 김관식 김미성 김상호 김 승 김시호 김영란 김영익 김인자 김창규 남 호 문지혜 박상원 박일규 서정석 송용탁 연영석 이동춘 전영임 정민선 정애경 정태중 지봉수 최소정 한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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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많으나 시집을 사서 읽는 시인이 드문 시단의 현실에서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라도 “시집을 사서 읽자”는 운동과, 시를 매끈하게 뽑아내는 시 기술자가 아니라 “시인다운 시인, 시에 값하는 시인이 되자”는 [생명시 운동]으로 2014년 9월 10일 이어산, 신미균, 김명서 시인이 주축이 되어 설립하였습니다.
지난 6년 동안 2천여 명의 회원들은 시를 제대로 알기위한 공부를 하다가 더러는 시인으로 등단하여 활발한 작품 활동도 하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용기를 내어 첫 동인시집을 조심스레 세상에 내어놓습니다. 선뜻 옥고를 찬조하여 주신 유안진, 신달자, 윤석산, 김명인, 도종환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격려 속의 뜻을 헤아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2019년 초 여름 - 김 승 (시사모 대표 이어산, 시사모동인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