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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
류인서 _ 해당화 박우담 _ 베아트리체의 미로 주영중 _ 새의 기원 기 혁 _ 떨어진 면적의 먼지를 털며 ∥시사모 동인시∥ 고바다 _ 무장아찌 보고서 외 2편 곽인숙 _ 그대 그리운 겨울입니다 외 2편 구수영 _ 봄 산 외 2편 권기식 _ 어느 오후의 가을 외 2편 권오숙 _ 음주 운행 외 2편 김병수 _ 눈 내린 그 날에 외 2편 김봄닢 _ 못 다 이룬 꿈 외 2편 김선미 _ 세한도 외 2편 김 승 _ 개나리 외 2편 김인자 _ 기도 외 2편 김장구 _ 야생 외 2편 김해인 _ 가지산 정상에 시계가 걸렸다 외 2편 박준희 _ 기도를 얹다 외 2편 송주은 _ 테라스 귀퉁이가 환해졌다 외 2편 안성숙 _ 봄을 건지다 외 2편 안철수 _ 직물공장 외 2편 원종구 _ 두 발짝 반 증후군 외 2편 유경화 _ 덕후 외 2편 유호종 _ 파열음 외 2편 이동춘 _ 그리움의 꼬리 외 2편 이둘임 _ 두물머리 부부나무 외 2편 이성진 _ 애국가 외전 외 2편 이인철 _ 설한에 부쳐 외 2편 임수현 _ 얼음꽃 외 2편 조문정 _ 겨울비 외 2편 최소정 _ 냄새의 뿌리 외 2편 최재우 _ 하루 외 2편 - 188 한명희 _ 겨울강의 눈물 외 2편 박주영 _ 〈디카시〉 비상 외 2편 유레아 _ 〈디카시〉 아침조회 외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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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많으나 시집을 사서 읽는 시인이 드문 시단의 현실에서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라도 “시집을 사서 읽자”는 운동과, 시만 매끈하게 뽑아내는 시 기술자가 아니라 “시인다운 시인, 시에 값하는 시인이 되자”는 〈생명시 운동〉으로 2014년 9월 10일 이어산, 신미균, 김명서 시인이 주축이 되어 설립하였습니다.
지난 8년 동안 2천여 명의 회원들은 시를 제대로 알기위한 공부를 하다가 더러는 시인으로 등단하여 활발한 작품 활동도 하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용기를 내어 동인시집을 조심스레 세상에 내어놓습니다. 선뜻 옥고를 찬조하여 주신 류인서 박우담 주영중 기 혁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격려 속의 뜻을 헤아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시사모 대표 이어산, 시사모동인회 회장 김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