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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열고,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신기한 동물 사운드북
〈으르렁으르렁 숲속 동물들〉은 여러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운드북입니다. 각 장면마다 오른쪽 커다란 플랩을 열면 살아있는 듯 생생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고,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직접 눌러야 소리가 나오는 다른 사운드북과는 달리, 플랩을 여는 한 번의 조작만으로 이미지를 보고 소리까지 듣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지요. 아직 소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손가락 힘이 없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강렬한 이미지 또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각 장면마다 생생한 동물 사진 이미지가 돋보이며, 감각적인 그래픽 이미지를 활용하여 정글의 모습을 더 생동감 넘치고 매력적으로 보여 줍니다. 아이 스스로 플랩을 열고 닫으며 시각과 청각을 깨우는 주체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까꿍 놀이부터 역할놀이까지 다양한 확장 놀이가 가능한 그림책 〈으르렁으르렁 숲속 동물들〉은 각 장면마다 배경이 바뀌면서 아기 호랑이가 만나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작은 플랩 위에는 그 뒤에 숨어 있는 동물 친구에 대한 간단한 힌트가 주어지기도 하고, 동물들의 수를 세거나 생김새를 관찰하는 질문이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층적인 장면 구성은 아이가 책을 보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법을 이끌어 냅니다. 플랩을 열고 어떤 동물이 숨어 있을까 질문하며 까꿍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각 동물들의 특징을 흥미롭게 관찰하고 색깔 찾기, 수 세기 등 다양한 인지 놀이를 할 수 있지요. 또한 동물들이 내는 다양한 의성어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은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며 말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동물들의 특징적인 모습과 행동 등을 흉내 내며 역할 놀이까지 할 수도 있답니다. 까꿍 놀이부터 인지 놀이, 역할놀이까지 다양한 확장 놀이가 가능한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발달과 흥미에 따라 입체적으로 즐기는 매력적인 그림책 〈으르렁으르렁 숲속 동물들〉은 아이의 발달 단계나 흥미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연령이 어릴 때는 비교적 단순하게 플랩북이나 사운드북 등 놀이책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야기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면 아기 호랑이가 만나는 다양한 동물들과의 교감에 초점을 맞춰 책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또 동물들의 생태 등 정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동물 이름과 생태 정보 등을 찾아 보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지식 그림책으로 읽을 수도 있지요. 이처럼 한 권의 책을 통해 놀이책, 이야기책, 정보책 등 다양한 읽기 활동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