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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백
지만지드라마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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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드라마 한국희곡선집

책소개

목차

나오는 사람들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영월행 일기」는
이강백은

저자 소개 1

이강백은 한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중 한 명으로 현재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947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다섯』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크리스천 아카데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등을 거쳤다. 『봄날』 『호모 세파라투스』 『칠산리』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불 지른 남자』 『마르고 닳도록』 외 다수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공연하였으며 동아연극상, 대한민국문학상, 서울연극제 희곡상,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대산문학상 외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이강백희곡전집 1권~9권(평민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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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6쪽 | 128*188*20mm
ISBN13
9791128851056

책 속으로

김시향: 그동안 정이 들었었는데…. 너를 언제 다시 만나지? 그래… 5백 년이 지난 후에 또다시 만날 수 있겠지…. (조당전에게 작별의 악수를 청하며) 안녕히 계세요, 선생님. 우리가 다시 만날 그때를 저는 기다리고 있겠어요.
조당전: (김시향이 내민 손을 잡는다.) 잘 가요. 내가 사랑한 여종…. 우린 또 이렇게 헤어지는군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고서적 수집가인 조당전은 인사동에 있는 단골 서점에서 『영월행 일기』를 입수한다. 그런데 어느 날 김시향이 찾아와 남편 몰래 판 거라며 책을 돌려달라고 간청한다. 이 책은 500년 전 신숙주를 모시던 하인이 한글로 쓴 일기로, 영월에 유폐된 노산군(단종)의 표정을 살피고 오라는 세조의 명령을 받고 세조의 여종과 함께 영월을 오간 내용을 담고 있다.

1995년 극단 세실이 제19회 서울연극제에서 공연해 희곡상을 수상했다. 그해 10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채윤일 연출로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했다. 김학철이 조당전 역을, 이화영이 김시향 역을 맡았으며 그 밖에 김종칠, 장우진, 최대웅이 고서적 동우 회원을 연기했다. 1996년 제4회 대산문학상 희곡상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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