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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지만지드라마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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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드라마 한국희곡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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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나오는 사람들
1. 춤추는 악령 1
2. 공원 벤치에서
3. 파티
4. 신문 1
5. 혼자 마음
6. 모차르트와 무모증
7. 거래
8. 붉은색의 심리학
9. 지킬 박사와 하이드
10. 신문 2
11. 사랑 체포
12. 사표
13. 범죄와의 전쟁
14. 춤추는 악령 2
15. 이럴 수가
16. 삶의 한 장면
17. 신문 3
18. 악령은 살아 있다
19. 언젠가는
「날 보러 와요」는
김광림은

저자 소개 1

전쟁 중이던 1952년 부산 피난민촌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1978년 극단 연우무대를 창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그 뒤 미국 UCLA 연극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6년 귀국하여 최근까지 20여 편의 희곡을 발표하였고 자신의 작품을 포함해 30여 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사랑을 찾아서」, 「날 보러 와요」, 「명성황후」, 「고백」, 「우투리」, 「홍동지 놀이」는 프랑스,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러시아, 이탈리아, 대만 등에서 공연되었으며 「날 보러 와요」는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만들어져 대중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는 국내외 여러
전쟁 중이던 1952년 부산 피난민촌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1978년 극단 연우무대를 창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그 뒤 미국 UCLA 연극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6년 귀국하여 최근까지 20여 편의 희곡을 발표하였고 자신의 작품을 포함해 30여 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사랑을 찾아서」, 「날 보러 와요」, 「명성황후」, 「고백」, 「우투리」, 「홍동지 놀이」는 프랑스,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러시아, 이탈리아, 대만 등에서 공연되었으며 「날 보러 와요」는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만들어져 대중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는 국내외 여러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스스로 자신의 연극을 개혁하는 길을 꾸준히 탐색해 왔다. 특히 우리 연희 전통을 서구적 연극 형식 안에 녹여 내려는 그의 실험들은 한국 연극이 나아갈 중요한 지표를 제공했다. 서울예술대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극작가, 연출가들을 배출하였고 연우무대, 동숭아트센터, 극단 우투리,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한국 연극의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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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4쪽 | 128*188*20mm
ISBN13
9791128851070

책 속으로

박 기자: 어디엔가 범인은 있어요. 분명히. 그러니까 잡을 수 있어요, 언젠가는. 범인이 잡히면 전 이 얘기를 책으로 쓸 거예요.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그러니까 빨리 나으셔야 돼요. 아셨죠?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무대는 태안 지서 형사계 내부다. 서울에서 자원한 김 반장, 서울대 영문과 출신이자 시인 지망생인 김 형사, 태안 토박이 박 형사, 무술 9단인 조 형사 네 사람이 한 팀이 되어 수사를 벌이고 범인 추적과 수사 과정을 취재하는 박 기자와 김 형사를 짝사랑하는 다방 종업원 미스 김이 등장한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세 용의자가 등장하는데, 첫째 용의자는 과대망상증에 시달리는 정신질환자이고 둘째 용의자는 꿈속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진술 외에 다른 혐의점이 없다. 라디오에서 [레퀴엠]이 나올 때마다 범행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밝혀 낸 김 형사의 추적으로 셋째 용의자가 잡히지만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체모의 DNA가 용의자의 것과 다른 것으로 판명된다. 김 반장은 그 충격으로 쓰러지고, 수사팀은 해체된다.

강간 살인 사건에 대한 실제 수사 기록과 현지 취재, 끔찍한 슬라이드 자료들이 사실성을 부여하며, 잔혹한 소재가 범인 탐색이라는 추리 서사 구성과 맞물려 팽팽한 긴장을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형사들의 입담과 범인의 주변 인물들이 보이는 반응은 웃음을 유발하고 미스 김의 짝사랑 등이 살인사건 수사와 맞물리면서 긴장을 이완하며 다양하고 복합적인 인간 군상을 보여 주는 데 기여한다.

김광림 연출로 1996년 2월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해, 제20회 서울연극제에서 작품상, 연기상, 인기상을 수상했다. 1997년에 세계연극제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되었으며, 1998년에는 제16회 전국연극제에서 장려상, 제33회 백상예술대상 희곡상과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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