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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엽기 박사 빅터 2
좀비 사냥꾼 도전하기 컬러, 양장
짐 벤튼 글그림 신지호
사파리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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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이번엔 무슨 일을 해 볼까?
2. 엄청난 농구화
3. 새로운 요리사의 등장
4. 교장 선생님이 보내온 편지
5. 음, 저게 첼로라고?
6. 아름다운 노즐버프 선생님
7. 이 음악이 좋겠어!
8. 다시 받은 편지
9. 좀비의 습격
10. 학교를 지켜야 해!
11. 재앙 교향곡
12. 크림과 설탕
13. 으어어어억 으억

저자 소개 2

글그림짐 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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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Benton

짐 벤튼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작가이자 만화가이면서 두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짐 벤튼의 독특하고 익살스러운 그림들은 텔레비전이나 장난감, 티셔츠, 축하 카드뿐만 아니라 속옷에도 등장할 만큼 인기가 많답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는 짐 벤튼이 어린이들을 위해 펴낸 첫 책으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짐 벤튼이 일하는 작업실 안에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많은 자료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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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고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를 졸업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했으며, 어린이책을 좋아해 ‘한겨레 어린이책 번역작가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시 공립유치원 교사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번역한 작품으로 『완벽한 계획에 필요한 빈칸』, 『왜 나만 달라?』, 『으르렁 으르렁!』, 『즐거운 우리 집』, 『오드리의 놀라운 발명』, 「만능 엽기 박사 빅터」 시리즈, 「아르마딜로와 산토끼」 시리즈, 「하늘을 나는 조랑말 케빈의 모험」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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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38g | 150*220*20mm
ISBN13
979116057599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국내에서만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베스트셀러이자,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엽기 과학자 프래니』의 작가 짐 벤튼이 새로운 읽기책 『만능 엽기 박사 빅터』로 우리를 다시 찾아왔다.

주인공 빅터는 자신감 넘치고 상상력이 뛰어난 소년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무엇이든 도전하고 오리 조수 덤피럼프스와 함께 날마다 아주 특별한 일을 벌인다. 그래서 지금까지 손가락 관절을 고치는 의사, 유령 곰 사냥꾼, 작은 봉투에 설탕을 넣는 사람 등 남들은 생각하지 못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 도전해 왔다. 이로 인해 어려움에 맞닥뜨릴 때도 있지만 남다른 기지와 재치로 어떤 일이든 해결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 넘치는 만능 엽기 박사 빅터와 언제나 빅터를 지지해 주는 오리 조수 덤피럼프스의 이야기는 엽기 과학자 프래니와 강아지 조수 이고르만큼이나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재미와 창의적인 상상력을 선사할 것이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만능 엽기 박사 빅터!

만능 엽기 박사 빅터는 끊임없이 샘솟는 창의력으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일들에 도전한다. 세균을 없애려고 땅을 쿵쿵 밟으며 다니거나 지진이 일어나지 않도록 납작 엎드려 지구를 꼭 붙잡고, 첼로가 무거워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옷처럼 입을 수 있는 첼로를 만들기도 한다.

어른의 눈으로 보면 다소 황당해 보이지만, 빅터는 매번 그 누구보다 진지하고 정의감에 불타는 자세로 임한다. 설령 그 도전이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모님께 혼나더라도 결코 주눅 들지 않으며,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니라고 판단되면 인정도 빠르다. 나아가 자신이 만든 발명품의 문제점과 실패의 경험을 적절한 때에 활용할 줄도 안다. 이러한 긍정적이고도 진취적이며 어린이다운 해맑은 생각이 바로 빅터가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든 포기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도전해 왔기에, 무엇이든 척척 해결하는 ‘만능 엽기 박사’ 빅터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언제나 함께하는 개성 만점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빅터는 계속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다 보니, 종종 예기치 못한 사건과 사고에 맞닥뜨리게 된다. 이번에도 친구 패티를 도와주고자 순수한 마음으로 만든 첼로의 끔찍한 소리가 땅 밑에서 자고 있던 좀비들을 깨우는 바람에 학교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하지만 결코 좌절하지 않는 빅터답게 당황하거나 물러서지 않고 이런저런 노력 끝에 결국 해결책을 찾아낸다. 아침마다 피곤한 얼굴로 커피를 찾던 엄마에게서 좀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알아낸 것이다.

그런 빅터의 곁에는 언제나 든든한 조력자들이 있다. 바로 반에서 가장 똑똑한 패티와 어릴 때부터 빅터의 곁을 지킨 작은 오리 덤피럼프스이다. 특히 덤피럼프스는 ‘땅딸막한 느림보’라는 뜻의 이름처럼 뭔가 어설프고 실수도 잦지만, 빅터의 도전을 기꺼이 함께하는 믿음직한 조수이자 친구이다. 빅터가 패티, 덤피럼프스와 함께 엉뚱하고 통쾌하고 창의력 넘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준다. 또한 각자의 특기를 한데 모아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셋의 케미는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의 중요성

빅터의 이야기는 픽션이라 다소 허황되고 과장스럽긴 하지만, 아이다운 상상력이 가득하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유머가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렇듯 그저 재미있는 어린이 동화로만 생각하기 쉬우나, 우리 삶을 관통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꼭 하고 마는 빅터의 모습은 ‘내가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하여야 만족과 행복도가 높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 또한 패티를 위해 첼로를 완성한 날 밤, ‘하마터면 오늘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를 끝낼 뻔했다.’며 안도하는 빅터의 모습에서 도전의 즐거움과 성취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읽을 수 있다. 자신의 하루하루를 스스로 선택해 신나게 살아가는 빅터의 모습은 참으로 멋지다. 그래서 때로는 실수하고 실패하더라도 이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고 또다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 앞으로 나아가는 빅터를 우리는 좋아할 수밖에 없다.

『만능 엽기 박사 빅터』는 깨알 같은 웃음 속에서도 우리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용기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미루지 말라는 조언을 전한다. 그리고 어린이 독자들이 빅터처럼 매일매일을 즐겁게, 주도적으로 살아가라고 이야기한다.

추천평

재미있는 이름과 빠르게 진행되는 줄거리 그리고 히어로물 같은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 [커커스 리뷰]
짐 벤튼은 재미있는 천재이자 뛰어난 만화가이다. - 대브 필키 (『도그맨』, 『빰빠라밤! 빤스맨』 작가)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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