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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척척 해결하는 만능 박사!
『엽기 과학자 프래니』의 작가 짐 벤튼의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남다른 상상력과 자신감이 넘치는 소년 빅터와 덤피 럼프스라는 작은 오리 조수가 펼치는 유쾌한 이야기. 갑자기 우주전쟁에 참가하게 된 엽기 박사 빅터의 신나는 우주 모험이 시작됩니다.
2019.07.09.
어린이 PD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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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빅터! 9
선생님이 되려면? 15 내 조수는 닭이야! 21 해야 할 일 26 사용법을 지켜야 해! 33 멍 때리기 40 갑자기 사라졌어! 48 외계인의 등장 52 적의 우주선이 다가온다! 58 주변에 있는 행성들 69 잊어버리기 위한 기억 80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88 아름다운 노즐버프 선생니 96 예뻐지는 건 어려워! 102 완벽한 마무리 107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113 |
Jim Be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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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는 자신감 넘치고 상상력 뛰어난 만능 엽기 박사예요. 오리 조수 덤피럼프스와 함께 매일 아주 특별한 일을 벌이지요. 그래서 어려움에 맞닥뜨릴 때도 있지만 문제 없어요. 왜냐하면 빅터는 어떤 일이든 해결할 수 있는 만능 엽기 박사니까요.
어느 날, 빅터는 우주 전쟁 게임을 하다 외계인들이 있는 우주선으로 가게 돼요. 외계인들은 빅터에게 우주 전쟁에서 이기게 해 달라고 부탁하지요…. 과연 빅터는 우주 전쟁에서 승리하고 무사히 지구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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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도전하는 만능 엽기 박사 빅터!
만능 엽기 박사 빅터는 샘솟는 창의력으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일들에 끊임없이 도전한다. 대개는 실패로 끝나지만 그렇다고 해도 빅터에게 결코 좌절 따위는 없다. 컴퓨터 과학자가 된 날, 종이 상자에 화면과 키보드를 그려 넣어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없는 ‘전기 두뇌 삼백만 컴퓨터’를 만들었을 때나, 미용사가 된 날 ‘겨자 샴푸’를 만들어 학교 환경미화원 아저씨를 곤혹스럽게 만들었을 때도 빅터는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이 만든 발명품의 문제점과 실패의 경험을 적절한 때에 활용한다. 이러한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은 빅터가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만능 엽기 박사 빅터는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한다. 문어 레슬링 선수, 우주 전쟁 전략가, 잊어버리기 선수, 미용사, 유령 곰 사냥꾼, 손가락 관절을 고치는 의사 등등. 실제로 있을까 싶은 직업들도 많지만,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바로 실행에 돌입한다. 부모님과 어른들의 잣대로 판단하면 고개를 갸우뚱하거나 좌우로 심하게 흔들 만한 직업들뿐이지만, 스스로 선택했기에 후회도 없고 몰입도도 높다. 본인 스스로 이 직업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인정도 빠르다. 픽션이라 다소 코믹하고 과장스럽긴 해도, 이 이야기는 내가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하여야 만족과 행복도가 높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 만능 엽기 박사 빅터는 엉뚱하지만 솔직하고 공평한 것을 좋아하며 평화를 사랑한다. 빅터는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다 보니 공감대가 조금 약한 편이다. 그러나 친구들은 물론, 주변인들을 배려할 줄 알고, 어려도 자립적이어서 무엇이든 스스로 판단한다. 그래서 실수와 실패를 통해 조금씩 성장해 가며 또다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 앞으로 나아가는 빅터를 우리 모두는 좋아할 수밖에 없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함께 하는 것의 중요성 빅터는 계속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다 보니 종종 예기치 못한 사건과 사고에 휘말리고는 한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빅터의 곁에는 든든한 조력자들이 있다. 바로 반에서 가장 똑똑한 친구 패티와 오리 조수 덤피럼프스이다. 빅터가 패티, 덤피럼프스와 함께 엉뚱하고 통쾌하고 창의력 넘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준다. 각자가 잘하는 능력을 한데 모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케미는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빅터는 여느 아이들에 비해 조금 특별하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하루하루를 스스로의 선택 속에서 지내며 신나게 살아가는 빅터의 모습은 멋지다. [만능 엽기 박사 빅터]는 깨알 같은 웃음 속에서도 우리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용기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미루지 말라는 조언을 전한다. 그리고 어린이 독자들이 매일매일을 즐겁게, 주도적으로 살아가라고 얘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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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름과 빠르게 진행되는 줄거리 그리고 히어로물 같은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 커커스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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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벤튼은 재미있는 천재이자 뛰어난 만화가이다.” - 대브 필키 (『도그맨』, 『빰빠라밤! 빤스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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