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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견문록 여수 칠성시장 무실댁 담벼락 정희성과 정호승 나이 곤을 노래함 좌파 숨기 좋겄다 말의 목 내 후배 경동이 해거름 팔 부 능선 입김 金鍾漢 미야코 클라리넷 연주자의 근황 雪國에서 2 여자 K 여자 A 여자 P 여자 Y 여자 J 다시 여자 J 다시 여자 Y 다시 여자 P 다시 여자 A 다시 여자 K 3 달빛 아랜 허허바다 그렇게다 그리운 정 가는 봄 오는 봄 안개가 사라지듯 인생도 잠시라고 진주라 천 리 길을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새물이 들 때마다 얼마큼 나 더 살아야 돌담길 돌아서며 철없는 너 때문에 미쳐 흐미한 등불 밑에 죄 많은 밤비 못 믿을 세월 속에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백마는 가자 울고 눈물이 진주라면 때가 되면 이들도 사라져 별아, 내 가슴에 4 좋겠다 시골 서점에서 시집 찾기 달과 구름 할머니와 손녀와 열무김치와 찬비 맑은 날 눈 오는 날의 기숙사 이미연 나무들의 체조 할머니 列傳 숨은 시인 나의 생은 과연 가치 있는 그 무엇일까 해설 몽상과 그리움의 지속ㆍ강창민 |
高雲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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