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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묵재일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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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권
국역 묵재일기 1(1535년~1548년)

제2권
국역 묵재일기 2(1551년~1554년)

제3권
국역 묵재일기 3(1555년~1558년)

제4권
국역 묵재일기 4(1559년~1567년)

제5권
원문표점 묵재일기 1

제6권
원문표점 묵재일기 2
묵재일기 인물사전

저자 소개 8

역주정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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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Geung Sik,鄭肯植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법제연구원을 거쳐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과 역사를 아우르며 강의와 공부를 하고 있다. 가족제도의 연구에서 출발하여 소송, 법원사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일제강점기 이후 법의 변천과 역할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전통시대 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극복하고 법을 통해 당대인의 삶을 찾으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역사학자와 함께 『소송과 분쟁으로 보는 조선 사회』, 『조선의 일상, 법정에 서다: 조선시대 생활사 4』 등이, 공역서로는 『잊혀진 법학자 신번: 역주 대전사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법제연구원을 거쳐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과 역사를 아우르며 강의와 공부를 하고 있다. 가족제도의 연구에서 출발하여 소송, 법원사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일제강점기 이후 법의 변천과 역할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전통시대 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극복하고 법을 통해 당대인의 삶을 찾으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역사학자와 함께 『소송과 분쟁으로 보는 조선 사회』, 『조선의 일상, 법정에 서다: 조선시대 생활사 4』 등이, 공역서로는 『잊혀진 법학자 신번: 역주 대전사송유취』, 『역주 경국대전주해』, 『조선 후기 수교자료집성』(3권) 등이, 논문으로는 「조선민사령과 한국 근대 민사법」, 「중국율령의 수용과 한국 전통사회」 등이 있다. 법학자로서 한국사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하며 동시에 법전을 공동 번역하면서 후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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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김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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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국제법무학과 조교수로 기초법과 비교법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하버드 옌칭연구소 초빙연구원, 대법원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UNIST 초빙조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전통적 기초법 연구에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접목한 새로운 연구방법을 시도하고 있으며, 조선시대의 리걸 마인드를 분석한 저서 『조선시대의 법추론 인율비부』는 2018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주요 논저로 「청탁금지법과 관련한 조선시대 奔競 금지의 시사점」, 「전통 형법상 뇌물죄 구성요건의 시사점-직무관련성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大
숭실대학교 국제법무학과 조교수로 기초법과 비교법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하버드 옌칭연구소 초빙연구원, 대법원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UNIST 초빙조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전통적 기초법 연구에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접목한 새로운 연구방법을 시도하고 있으며, 조선시대의 리걸 마인드를 분석한 저서 『조선시대의 법추론 인율비부』는 2018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주요 논저로 「청탁금지법과 관련한 조선시대 奔競 금지의 시사점」, 「전통 형법상 뇌물죄 구성요건의 시사점-직무관련성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大明律》 違令條의 적용 사례 연구」, 「조선시대 《大明律》 不應爲조에 관한 연구」, 「조선시대 《大明律》 制書有違조 조문 연구」, 「조선시대 於宇同 淫風事件의 全貌와 당시의 法的 論議」, 「조선시대 照律과 立條에 관한 예시-중종대 子弟軍官 장효례 사건을 중심으로」, 「唐律에서 범죄와 형벌의 비례성‘- 贓’의 개념을 중심으로」, 「이슬람 후두드 형벌과 비례성의 원칙-절도죄의 신체절단형을 중심으로」, 「이슬람법제 일부다처혼의 제한 입법과 그 시사점」, 「이슬람국가의 국제인권조약 현황 및 특징」, 「The Case Study for the Legislation of Criminal Laws in the Early Joseon Dynast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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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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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사학과 강사, 조선시대사 전공. 『조선 양반가의 치산(治産)과 가계경영』, 『도산서원을 통해 본 조선후기 사회사』(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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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방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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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강사 「壯勇營의 편제와 재정운영」(논문)

역주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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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다빈치교양대학 교수 『국역 가림보초』(저서), 「조선시대 8도 관찰사의 재임실태」(논문) 외

역주이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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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인하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6세기 兩班의 經濟生活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조선시대 생활사 및 사회경제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국역 묵재일기 1~6(공역)』(경인문화사, 2019), 『조선 사람들의 동행(공저)』(글항아리, 2021), 「16세기 양반의 稱念 수수와 그 인적 배경」(『사림』 82, 2022), 「임진왜란기 해주 오씨 집안의 官 屯田과 차경지 경작―吳希文의 『?尾錄』을 중심으로」(『朝鮮時代 史學報』 101, 2022), 「16세기 양반 남아(男兒)의 성장 과정과 교육―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인하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6세기 兩班의 經濟生活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조선시대 생활사 및 사회경제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국역 묵재일기 1~6(공역)』(경인문화사, 2019), 『조선 사람들의 동행(공저)』(글항아리, 2021), 「16세기 양반의 稱念 수수와 그 인적 배경」(『사림』 82, 2022), 「임진왜란기 해주 오씨 집안의 官 屯田과 차경지 경작―吳希文의 『?尾錄』을 중심으로」(『朝鮮時代 史學報』 101, 2022), 「16세기 양반 남아(男兒)의 성장 과정과 교육―이문건(李文楗)의 《묵재일기(默齋日記)》·《양아록(養兒錄)》을 중심으로」(『고문서연구』 63, 2023) 등이 있다.

이성임의 다른 상품

역주이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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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가족과 여성의 연구 시각으로 조선시대 사상사를 읽고 쓰는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유교경전의 여성사상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시아 학술원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고, 여러 대학에서 동양철학 및 한국철학을 강의해 왔다. 지은 책으로 『유교와 여성, 근대를 만나다』, 『또 하나의 조선』, 『신사임당』, 『정절의 역사』, 『동아시아 고대의 여성사상』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열녀전』, 『여사서』, 『오륜행실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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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정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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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강사 「조선후기 공생(貢生)의 의미와 공생층 증가양상」(논문), 「조선 후기 향역 이탈자와 그들의 대응-안동 권씨 동정공파 사례-」(논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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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694쪽 | 188*257*80mm
ISBN13
9788949948126

출판사 리뷰

이문건(1494~1567)의 일기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90년대 중반이다. 16세기에 양반 사대부가 남긴 일기로 유희춘의 『미암일기』나 오희문의 『쇄미록』 등이 이미 알려져 있던 때였다. 하지만 이 두 일기보다 더 시기가 빠르고, 일기의 대부분이 유배지에서 쓰였으며, 상세하면서도 거침없는 필치로 사대부의 기상과 소박한 시골 일상을 동시에 묘사하고 있는 『묵재일기』는 매우 빠른 속도로 읽히고 다양하게 활용되었다.

역사학을 비롯하여 국문학, 한의학, 가족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활용된 『묵재일기』를 이 자료가 알려진 지 20여년이 지난 지금 새삼스럽게 譯註하여 출판까지 하게 된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현 시점에서 『묵재일기』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새로운 讀法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연구자의 관심사에 따라 賦稅·제사·匠人·수공업·의약·노비·流配 등 소재별 접근이 상당히 진척되어 있으므로, 이제는 『묵재일기』를 온전히 그 자체에 집중하여 통독함으로써 묵재 이문건과 그의 일기를 전체적 시각에서 이해할 기회라는 생각에서이다. 둘째, 축적된 연구 성과를 통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誤譯이나 그에 기초한 성과물이 눈에 띄는 것도 사실이다. 이문건의 집에서 乳母婢로 부리던 ‘注之’를 인명인 줄 모르고 ‘설사하다’는 의미로 풀이한 것이 그 일례이다. 셋째, 『묵재일기』는 내용이 다양하고 풍부하여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대중문화에도 직접적 기여를 할 수 있는 자료이며, 또 그렇게 활용할 시기가 되었다고 판단된다. 학계의 연구자들 사이에서만 공유되는 것이 아니라 대중과 함께 호흡하려면 『묵재일기』에 대한 번역과 주석은 필수적 작업이다.

『묵재일기』에 대한 역주 작업은 2014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진흥사업단)의 토대연구지원사업의 하나로 수행되었다(AKS-2014-KFR-1230007). 당시 과제명은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묵재일기(默齋日記: 1535~1567)』校勘 및 譯註 사업”이었다. 4명의 전임연구원을 중심으로 3년간 번역과 주석, 교열 등을 진행하였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자기만의 연구에 충실했던 개성 있는 연구원들이 동일한 텍스트를 일관된 문체로 번역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오역을 줄이고 문체를 일관되게 유지하기 위해 텍스트 전체를 輪讀하는 강행군을 거쳤다. 그리고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연구원들이 자문과 교정 등의 방식으로 참여하였다. 원문 표점과 번역, 역주본 간행과 활용, 한의학 등 특수한 내용에 대한 오류 교정 등을 위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류가 있거나 독자들이 느끼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을까 두렵기 그지없다. 하지만 오류나 부족한 부분 역시 완전함을 지향하는 지난한 연구과정의 일부라고 여기며, 이 또한 독자들과 하루빨리 공유하고 널리 비판을 수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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