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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반동 양반가의 가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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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1. 차용증으로 읽는 부안김씨 집안의 금융 거래/조영준
2. 재산상속으로 본 부안김씨 집안의 가계경영/문숙자
3. 우반동 김씨 집안의 18세기 땅문서/정수환
4. 부안김씨가 해삼을 한양에 보낸 이유/주영하
5. 부안 사림과 서원/ 정순우
6. 1801년 김기정-강재태 소송사건/안승준
7. 과거에 급제한 우반동 부안김씨들/박성호
8. 호구 문서를 통해 본 우반동 부안김씨가의 삶의 편린들/허원영
9. 부안의 불가사의한 암자, 불사의방장/김덕수
10. 효자 정려를 받은 김채상 집안 이야기/김혁
11. 김생원 댁 추노의 비극/전영근
12. 금산군수 김홍원, 임금에게 상을 받다/노인환
13. 부안 줄포에서 만난 김명열과 김번의 서재/김소희
14. 토지매매문서에 담긴 고향 마을 우반동의 기억/한도현
15. ‘관계의 발견’을 위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데이터 모델/김현
참고문헌

저자 소개15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수석연구원, 한국고문서학 전공.

안승준의 다른 상품

趙映俊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부교수 저서 『조선 후기 왕실재정과 서울상업』, 소명출판, 2016. 『시폐市弊 : 조선후기 서울 상인의 소통과 변통』, 아카넷, 2013. 『공폐貢弊 : 조선후기 공물 제도 운영의 병폐』, 아카넷, 2019. (공저) 『조선후기 재정과 시장 : 경제체제론의 접근』,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0. (공저) 『잡담雜談과 빙고憑考 : 경기·충청 장토문적으로 보는 조선 후기 여객주인권』, 소명출판, 2013. (공저) 『경제사학』, 2018.

조영준의 다른 상품

경희대학교 사학과 강사, 조선시대사 전공. 『조선 양반가의 치산(治産)과 가계경영』, 『도산서원을 통해 본 조선후기 사회사』(공저).

문숙자의 다른 상품

한국학중앙연구원 수석연구원 영남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17세기 동전유통의 정책과 실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고문서와 일기자료를 활용하여 조선시대 일상을 추적하면서 마을을 주제로 조선시대에서 현대까지 농촌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조선후기 화폐유통과 경제생활』, 『조선왕실의 의례와 재원』, 『한국 농촌개발과 국제개발』, 「17세기 전반 조극선의 매매기록과 용전경험」, 「18세기 경주 갓뒤마을 동계의 말림갓을 위한 호혜와 협동」, 「서유구의 학문세계와 학문자세, 그리고 실사구시」 등이 있다.

정수환의 다른 상품

丁淳佑

1953년 경북 영천생. 1976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교육사, 지성사이며,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명예교수이다. 대표 저서로는 《공부의 발견》, 《서당의 사회사》, 《서원의 사회사》, 《조선후기의 성인담론과 교육》 등이 있다. 공저로는 《퇴계학과 남명학》, 《도산서원과 지식의 탄생》, 《조선 전문가의 일생》 《남명 조식―칼을 찬 유학자》 등 다수가 있다.

정순우의 다른 상품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 말 조선 초 왕명문서를 비롯하여 한국 고문서의 제도, 양식, 변화상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말 조선초 왕명문서 연구』(한국학술정보, 2017), 「조선후기 고문서에 등장한 喪不着 표기의 기록문화적 의의」(『서지학연구』 78, 2019), 「새로 발견된 고려말 홍패의 고문서학적 고찰과 사료로서의 의의」(『고문서연구』 48, 2016) 등의 논저가 있다.

박성호의 다른 상품

강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고문서를 다루고 있으며, 현재 장서각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분야는 조선후기로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는 근대이행기를 중심으로 고문서를 통한 사회경제사 연구가 중심이다. 『(통계로 보는) 조선후기 국가경제:18~19세기 재정자료의 기초적 분석』(2013), 『17세기 충청도 선비의 생활기록:조극선의 인재일록과 야곡일록』(2018) 등의 공저와 「19세기 濟州島의 戶口와 賦稅運營」(2006), 「고문헌학과 민족고전학, 고문헌을 다루는 남과 북의 학문
강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고문서를 다루고 있으며, 현재 장서각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분야는 조선후기로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는 근대이행기를 중심으로 고문서를 통한 사회경제사 연구가 중심이다. 『(통계로 보는) 조선후기 국가경제:18~19세기 재정자료의 기초적 분석』(2013), 『17세기 충청도 선비의 생활기록:조극선의 인재일록과 야곡일록』(2018) 등의 공저와 「19세기 濟州島의 戶口와 賦稅運營」(2006), 「고문헌학과 민족고전학, 고문헌을 다루는 남과 북의 학문적 입장」(2020),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고문서 사업의 전개와 성과」(2021) 등의 논문이 있다.

허원영의 다른 상품

한국한문학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사도세자 시문에 대한 국왕 정조의 개작 및 위작 양상」, 「정조 예제·어제 원고의 텍스트 비평」, 『숙종 대 정국 운영과 대외관계』(공저) 등

김덕수의 다른 상품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문헌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연구원과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HK교수, 전북대학교 쌀삶문명연구원 학술연구교수를 거쳐 현재는 동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특권문서로 본 조선사회』, 『영남의 미시세계』(공저), 『수령의 사생활』(공저), 『잡담과 빙고: 경기 충청 장토문적으로 보는 조선후기 여객주인권』(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천일록』(공역), 『베풂의 즐거움』(공역)이 있으며, 논문으로 「조선시대 지방관의 선물정치와 부채」, 「조선후기 단오부채의 생산과 가치 순환」, 「曆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문헌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연구원과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HK교수, 전북대학교 쌀삶문명연구원 학술연구교수를 거쳐 현재는 동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특권문서로 본 조선사회』, 『영남의 미시세계』(공저), 『수령의 사생활』(공저), 『잡담과 빙고: 경기 충청 장토문적으로 보는 조선후기 여객주인권』(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천일록』(공역), 『베풂의 즐거움』(공역)이 있으며, 논문으로 「조선시대 지방관의 선물정치와 부채」, 「조선후기 단오부채의 생산과 가치 순환」, 「曆書의 네트워크: 왕의 시간과 일상생활」, 「가락삼왕사적고의 간행과 김해김씨의 ‘문화의 정치’」 등이 있다. 현재 조선시대 증여가 갖는 문화적 특성과 문서, 권력의 관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김혁의 다른 상품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 한국고문서학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고문서학으로 문학 박사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연구원이며, 서울 시립 대학교와 충북 대학교에서 고문서와 한국사 강의를 하고 있다. 「조선 후기 道의 명칭 변경에 따른 문서 행정」, 『변화와 정착: 麗末鮮初의 朝謝文書』(공저)를 썼으며, 감수한 책으로는 『한국사 핵심 8장면 따서 조립하기』, 『특종! 70명으로 읽는 한국사』, 『교과서 한국 인물』, 『키워드 한국사 탐사』 시리즈, 『눈높이 한국사』 시리즈,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시리즈 등이 있다.

노인환의 다른 상품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고문헌관리학 전공 석박사통합과정을 수료하고, ‘중국본 史記·漢書의 조선 유입과 編刊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전임연구원,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학대학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과 중국의 서적교류 및 지방의 인쇄문화사이다. 논저로는 「조선후기 금속활자본 교정사례연구-壬辰字 校正刷本을 중심으로」, 「17~18세기 完營 출판의 간행양상과 특징-자치통감, 주자대전, 동의보감을 중심으로」, 『노강서원·화양서원』(공저), 「17세기 史纂 출판의 문화사적 의미-중국본의 유입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고문헌관리학 전공 석박사통합과정을 수료하고, ‘중국본 史記·漢書의 조선 유입과 編刊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전임연구원,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학대학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과 중국의 서적교류 및 지방의 인쇄문화사이다. 논저로는 「조선후기 금속활자본 교정사례연구-壬辰字 校正刷本을 중심으로」, 「17~18세기 完營 출판의 간행양상과 특징-자치통감, 주자대전, 동의보감을 중심으로」, 『노강서원·화양서원』(공저), 「17세기 史纂 출판의 문화사적 의미-중국본의 유입과 변용을 중심으로」, 「청계 양대박 문집의 異本 연구」, 「호계서원의 지식문화 인프라-서적의 생산과 보급」 등이 있다.

김소희의 다른 상품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교수. 서울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에포컬 모멘텀』 『기층 리더쉽과 시민공동체』 『이주 노동자들의 권익과 시민공동체』 『식민지주의기억과 역사화해』 『새마을운동 모범사례』,『500년 공동체를 움직인 유교의 힘』(공저, 2013), 『지역결사체와 시민공동체』(공저, 2007)등이 있다.

한도현의 다른 상품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한국교육사.지성사 전공

周永河

음식을 문화와 인문학, 역사학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연구하는 음식인문학자. 한국 음식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음식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세계사적 맥락을 살피는 연구를 하고 있다. 1962년 마산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을,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1998년 중국 중앙민족대학교 민족학·사회학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민족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서각 관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민속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7~2008년 일본 가고시마대학교 심층문화학과, 2017~2018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아시아학과에서 방문교수
음식을 문화와 인문학, 역사학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연구하는 음식인문학자. 한국 음식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음식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세계사적 맥락을 살피는 연구를 하고 있다. 1962년 마산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을,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1998년 중국 중앙민족대학교 민족학·사회학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민족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서각 관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민속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7~2008년 일본 가고시마대학교 심층문화학과, 2017~2018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아시아학과에서 방문교수로 지냈다.

《음식전쟁 문화전쟁》, 《차폰 잔폰 짬뽕》, 《음식 인문학》, 《식탁 위의 한국사》, 《장수한 영조의 식생활》, 《밥상을 차리다》, 《조선 지식인이 읽은 요리책》(공저),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조선의 미식가들》, 《백년식사》, 《음식을 공부합니다》, 《그림으로 맛보는 조선음식사》, 《중국, 중국인, 중국음식》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중국 음식 문화사》를 우리말로 옮겼고, ‘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 시리즈(전 10권)와 《옥스퍼드 음식의 역사》를 감수하고 한국어판 특집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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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128*188*30mm
ISBN13
979115866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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