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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유와 논쟁으로 본 관계의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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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가치 총서

책소개

목차

총론
조극선의 일기를 통해 본 17세기 유불의 길항적 공생_김학수
서양 선교사의 조선 인식과 타자성_조현범
조선 후기 노비와 상전 관계의 호혜성_정수환
신분을 초월한 양반과 노비의 시적 대화_안대회
조선 후기 호론과 낙론의 논쟁과 교유_신상후
서계 박세당의 『사변록』과 이단관-새로운 사고의 지평과 대화_한형조
한글로 소통한 사대부의 가정생활-16~17세기 한글 편지를 중심으로_김봉좌
이일분수(理一分殊)의 사회학, 불가능한 꿈의 오디세이_한도현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산에 대한 색다른 시선-지리산과 청량산_정치영
무장사비 서체에 대한 한중 문인들의 견해 차이_신정수
조선 유학자의 심의에 대한 비판적 해석_이민주
해방 전후 정인보의 교유 관계_이남옥

저자 소개12

金鶴洙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를 마쳤고, 「17세기 영남학파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학부 한국사학전공 부교수로 있다. 저서로 『한강학의 형성과 공간적 확장』(태학사, 2023), 『백곡 정곤수』(태학사, 2023), 『청련 이후백』(공저, 태학사, 2023), 『낙중 지역 강안학을 열다, 성주 한강 정구 종가』(예문서원, 2011), 『아계 이산해의 학문과 사상』(공저, 지식산업사, 2010), 『여헌 장현광 연구』(공저, 태학사, 2009)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고문서를 통해 본 조선시대 증시행정」, 「‘한강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를 마쳤고, 「17세기 영남학파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학부 한국사학전공 부교수로 있다. 저서로 『한강학의 형성과 공간적 확장』(태학사, 2023), 『백곡 정곤수』(태학사, 2023), 『청련 이후백』(공저, 태학사, 2023), 『낙중 지역 강안학을 열다, 성주 한강 정구 종가』(예문서원, 2011), 『아계 이산해의 학문과 사상』(공저, 지식산업사, 2010), 『여헌 장현광 연구』(공저, 태학사, 2009)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고문서를 통해 본 조선시대 증시행정」, 「‘한강(정구)신도비명’의 개정논의와 그 의미」 등이 있다.

김학수의 다른 상품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종교학 전공. 「19세기 한국 천주교 문헌 ??주년첨례광익?? 연구」(2023), 「다블뤼 주교의 교회사 기록에 나타난 성호학파 문인들의 행적」(2022) 등

조현범의 다른 상품

한국학중앙연구원 수석연구원 영남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17세기 동전유통의 정책과 실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고문서와 일기자료를 활용하여 조선시대 일상을 추적하면서 마을을 주제로 조선시대에서 현대까지 농촌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조선후기 화폐유통과 경제생활』, 『조선왕실의 의례와 재원』, 『한국 농촌개발과 국제개발』, 「17세기 전반 조극선의 매매기록과 용전경험」, 「18세기 경주 갓뒤마을 동계의 말림갓을 위한 호혜와 협동」, 「서유구의 학문세계와 학문자세, 그리고 실사구시」 등이 있다.

정수환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현재 문과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전통시대의 문화와 문헌을 학술적으로 엄밀히 분석하면서도 특유의 담백하고 정갈한 문체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고전의 가치와 의미를 전해왔다. 대동문화연구원장과 한국18세기학회 회장, 한국한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명승학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제34회 두계학술상과 제16회 지훈국학상, 2023년도 SKKU-Fellowship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양의 도시인들』, 『조선의 명문장가들』, 『벽광나치오』, 『정조의 비밀편지』, 『궁극의 시학』, 『선비답게 산다는 것』, 『담바고 문화사』 등이 있고,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현재 문과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전통시대의 문화와 문헌을 학술적으로 엄밀히 분석하면서도 특유의 담백하고 정갈한 문체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고전의 가치와 의미를 전해왔다. 대동문화연구원장과 한국18세기학회 회장, 한국한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명승학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제34회 두계학술상과 제16회 지훈국학상, 2023년도 SKKU-Fellowship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양의 도시인들』, 『조선의 명문장가들』, 『벽광나치오』, 『정조의 비밀편지』, 『궁극의 시학』, 『선비답게 산다는 것』, 『담바고 문화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채근담』, 『택리지』(공역), 『해동화식전』, 『한국산문선』(공역), 『소화시평』, 『북학의』, 『녹파잡기』 등이 있다.

안대회의 다른 상품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조교수, 동양철학 전공. 「간재(艮齋) 기질체청설(氣質體淸說)의 계승과 발전: 후창(後滄) 김택술(金澤述)의 심성론(心性論)을 중심으로」(2023), 「호락논쟁을 통한 낙론계 심론의 전개: 노주(老洲)·매산(梅山)에서 간재(艮齋)로의 전개를 중심으로」(2022) 등

신상후 의 다른 상품

Hyong-Jo Han,韓亨祚

동해안의 바닷가에서 태어나 자랐다. 부산의 경남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불교로 동양학에 입문하여, 일상에서 구원을 모색하는 유학을 공부했다. 다산 정약용의 고전해석학(經學)을 다룬 “주희에서 정약용으로의 철학적 전환”으로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띠풀로 덮인 동아시아 고전의 옛길을 헤쳐왔다. 고전을 통해 삶의 길을 배우고, 문명의 비평적 전망을 탐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왜 동양철학인가』(2000), 『왜 조선유학인가(2008)』, 『조선유학의 거장들(
동해안의 바닷가에서 태어나 자랐다. 부산의 경남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불교로 동양학에 입문하여, 일상에서 구원을 모색하는 유학을 공부했다. 다산 정약용의 고전해석학(經學)을 다룬 “주희에서 정약용으로의 철학적 전환”으로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띠풀로 덮인 동아시아 고전의 옛길을 헤쳐왔다. 고전을 통해 삶의 길을 배우고, 문명의 비평적 전망을 탐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왜 동양철학인가』(2000), 『왜 조선유학인가(2008)』, 『조선유학의 거장들(2008)』, 『붓다의 치명적 농담(2011)』, 『허접한 꽃들의 축제』(2011) 등이 있다.

한형조의 다른 상품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고문서학 전공. 주요 논저로 『물명고 역해』(공저), 「고문서로 다시 보는 『이충무공전서』」(2024), 『한국 고문서 입문 2』(공저) 등이 있다.

김봉좌의 다른 상품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교수. 서울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에포컬 모멘텀』 『기층 리더쉽과 시민공동체』 『이주 노동자들의 권익과 시민공동체』 『식민지주의기억과 역사화해』 『새마을운동 모범사례』,『500년 공동체를 움직인 유교의 힘』(공저, 2013), 『지역결사체와 시민공동체』(공저, 2007)등이 있다.

한도현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일본 교토대학교 초빙학자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지리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거를 대상으로 하는 지리학”인 역사지리학을 전공한 저자는 과거의 경관이나 지리적 상황을 복원하고, 각 지역의 환경에 적응하여 사람들이 만들어 낸 지역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리산지 농업과 촌락 연구』, 『사대부, 산수 유람을 떠나다』,『근대 일본인의 서울·평양·부산 관광』(2023), 『지리지를 이용한 조선시대 지역지리의 복원』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일본 교토대학교 초빙학자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지리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거를 대상으로 하는 지리학”인 역사지리학을 전공한 저자는 과거의 경관이나 지리적 상황을 복원하고, 각 지역의 환경에 적응하여 사람들이 만들어 낸 지역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리산지 농업과 촌락 연구』, 『사대부, 산수 유람을 떠나다』,『근대 일본인의 서울·평양·부산 관광』(2023), 『지리지를 이용한 조선시대 지역지리의 복원』(2021)가 있고, 공저로는 『한국 중소도시 경관사』, 『여행기의 인문학2』, 『조선의 명승』, 『한국역사지리』, 『지명의 지리학』, 『지리산 역사문화 사전』 등이 있다.

정치영의 다른 상품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부교수, 한문학 전공. 「三生石 고사의 문학적 수용 양상 연구: 19세기 한중 문인 교류를 중심으로」(2021), 「黃山 金?根의 硏山圖와 관련 題?詩 연구」(2020) 등
한국학중앙연구원 전통한국학연구소 중견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시대 책례의식 및 복식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왕실복식은 물론 연구영역을 확장하여 일반 사대부가의 차림새와 멋내기 연구로 조선 사람들의 맵시에 주목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조선왕실의 미용과 치장』, 『용을 그리고 봉황을 수놓다』, 『치마저고리의 욕망』,『조선사람들의 차림새, 멋내기로 통하다』(2023),『조선시대 제주와 제주문화』(공저, 2023) 「조선 후기의 패션 리더―기생」 등이 있다

이민주의 다른 상품

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위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관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 ·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양학과, 김천대학교 교양학과 등을 거쳐 현재는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사상사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정치, 문화, 인물, 문헌 등에 대해 다양하게 연구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도산서원』(공저), 『노강서원 · 화양서원』(공저,), 「하곡 정제두의 관력과 산림직 역임의 의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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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83*257*30mm
ISBN13
979115866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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