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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전설의 고향〉과 《프랑켄슈타인》 폐가 탐험 그 시절 괴담들과 성장통 ‘제이슨 부히즈’와 ‘프레디 크루거’ 내가 사랑한 공포소설들 《검은 집》과 403호 호러가 ‘호러’하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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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이 책의 정체가 궁금할 텐데 글을 쓴 나조차 한 마디로 명쾌하게 정의할 수 없다. 에세이라기에는 과연 다른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싶고, 인문학 서적은 더더욱 아니며, 그렇다고 자기계발서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으니, 음…… 그렇다면 그냥 ‘연애편지’라고 할까?”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