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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부의 지도
정치와 경제가 한눈에 보이는 지도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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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G2의 경합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한국의 독자들에게
우리가 이 책을 쓴 이유 1
세계관을 길러야 한다
우리는 이 책을 쓴 이유 2
부의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
프롤로그
권력의 논리 속에 부 창출의 논리가 숨어 있다

제1장 세계가 변하면 투자도 함께 변한다
금융쓰나미가 ‘미국식 게임의 룰’을 뒤집어놓다
산더미 같은 빚으로 인해 미국과 유렵의 영광이 역사 속으로 묻히다
권위 없는 세계, 강대국의 각축장으로 변하다
충돌로 가득 찬 세계, 기존의 투자 논리를 뒤엎다
‘지정학’에서 탄생한 권력과 부 이야기

세계경제 흐름 읽기
돈은 세상의 흐름을 따라 움직이지만 예외도 있다
미국의 변화와 중국의 혁신
정치와 경제가 함께 격동하는 시대

제2장 미중 격돌, 돈의 흐름을 바꾸다
G2의 경합으로 지연경제 탄생하다
미국의 ‘아시아 복귀’로 아세안 경제 발전에 불을 댕기다
G2의 경쟁이 인도양 주변 국가들의 성장 촉진을 부르다
유라시아 랜드브리지는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키워줄 보배다
중남미와 아프리카, 향후 강대국들의 자원전쟁 중심지가 될 것이다

세계경제 흐름 읽기
미국과 중국 모두 G2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
강대국 간의 경쟁에 묵시적인 약속이 빠질 수 없다
인도양이 강대국의 최대 각축장이 될 것이다

제3장 우크라이나·터키·남아공·인도네시아,
강대국 경쟁의 수혜자

우크라이나, 동맹에 참여하지 않고 양쪽에서 혜택을 얻다
터키, 이슬람 세계의 샛별이 되다
남아공, 아프리카에 진출하려면 먼저 두드려라
인도네시아, 가장 돋보이는 다섯 번째 브릭스이다

세계경제 흐름 읽기
우크라이나에게는 유연한 외교 전략이 필요하다
터키는 자국만의 노선을 개척해야 한다
아프리카 투자의 최우선 국가 남아공
자유무역협정이 인도네이사의 고속 성장을 이끌다

제4장 브릭스 4개국, 각자 다른 마음을 품다
브릭스 4개국, 같은 이름 다른 실체
중국, 경제모델의 전환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수출해야 한다
인도, 중국이라는 킹카드에 서방 국가의 대항마가 되다
브라질, 광범위한 외교로 정치대국을 꿈꾸다
러시아, 미국과 유럽의 진출에 대항하기 위해 중앙아시아로 진출하다

세계경제 흐름 읽기
브릭스 4개국은 골드만삭스가 만들어낸 단어일 뿐
브릭스 4개국의 동상이몽

제5장 미국·유럽·일본, 늙은 호랑이의 고민과 정체
10년 후, 누가 세계경제의 게임의 법칙을 만들 것인가?
미국, 패권을 포기하기 싫지만 고민에 빠지다
유럽, 현실을 직시하기 싫지만 정체에 빠지다
일본, 불투명한 향후 전략과 인구노령화로 시름하다

세계경제 흐름 읽기
선진국 중 재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뿐이다
유럽과 일본의 헤어날 수 없는 침체의 늪

제6장 중국, 상상보다 더 큰 기회
아무리 알아도 다 알 수 없는 중국
13억 인구를 짊어진 중국, 다른 성장전략을 꾀해야 한다
밑천은 바닥나고 자원은 소모되는 현실, 녹색경제가 답이다
첨단기술 개발로 해외의존도를 낮춰야 한다
ECFA, 중국에게는 작은 혜택이지만 대만에게는 보약이다

세계경제 흐름 읽기
중국은 너무 커서 전체를 확실히 보기 어렵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기, 중국의 개혁개방에는 정해진 청사진이 없다
발전의 성과를 탄탄히 다지기, 중국에 더 이상 고속 성장은 없다

제7장 무질서한 세계 앞에서
통찰의 눈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반응하라
권력이 충돌하는 한 질서 회복은 어렵다
세계관은 일종의 배려이자 행동이다
세계를 알면 변화가 두렵지 않다

부록 해외투자에서 유념해야 할 것들
해제 투자 아이디어와 교양이 잘 버무려진 맛있는 책

저자 소개 4

둥우대학 정치학과 교수. 국제관계전문가이자 유명한 협상전문가다. 정치대학 외교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후 교육부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존스홉킨스대학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버지니아대학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학에서 국제정치 및 외교정책을 강의하고 있으며,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협상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계관 수립을 위한 첫 번째 책》, 《세계는 정말로 변했다》, 《협상병법 :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모략의 지혜》, 《모자 세 개의 철학 : 류비룽의 협상 인생》, 《21세기 협상전략》 등이 있다.

저린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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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런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둥우대학 정치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경제지 기자를 거쳐 현재는 외국계 자산관리업체에서 투자기획 및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언론, 정치, 중국외교, 국제관계, 주식, 거시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론과 실제를 겸비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어려운 투자 지식과 전략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분야에서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동부생명, 한경 와우TV 기자를 거쳐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금융 및 재테크 팀장을 맡았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경제서를 썼다. 감수한 책으로는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가치투자의 비밀》,《저스트. 킵. 바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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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와 같은 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작품을 찾아 소개하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류츠신의 《삼체》(2, 3부) 《삼체0: 구상섬전》 《불을 지키는 사람》을 비롯해 우밍이의 《햇빛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 《도둑맞은 자전거》 《복안인》 《해풍주점》, 천쉐의 《마천대루》, 찬호께이의 《고독한 용의자》, 린이한의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마가파이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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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94g | 153*224*30mm
ISBN13
9788994643311

책 속으로

지정학적인 위치는 한 나라의 대외정책과 안보정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그 나라의 경제 전략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우선 지도를 펼쳐놓고 주요 국가들의 지정학적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나라들의 대외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것만으로도 그 나라들이 안보와 발전을 위해 어떤 정책을 결정할지 추측할 수 있다. 한 나라의 향후 정책을 예상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지도를 보면 실제 세계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흥미진진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단순하게만 보였던 세계지도가 ‘부의 지도’로 바뀔 것이다. ---pp.63~64

미국과 중국 사이에 아직도 현격한 실력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객관적으로 볼 때 중국은 아직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실력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세계의 판도를 변화시킬 만큼의 영향력은 이미 가지고 있다. 미중 양국이 다양한 의제에 있어서 서로 협력하느냐 충돌하느냐에 따라 세계의 전쟁과 평화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각국 지도자들이 미중 양국 관계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라고 입을 모으는 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pp.72~73

인도양이 강대국 간 세력 다툼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대서양은 미국과 유럽의 영향권에 속해 있고, 태평양은 환태평양 국가들의 영향권에 있다. 특히 미국, 일본, 중국 세 나라는 이미 태평양 지역의 안보 및 경제 문제에서 서로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양은 아직 누구의 세력 범위라고 확실히 말할 수 없다.
인도양의 ‘주인’이 정해질 때까지 강대국들이 이곳에서 벌이는 경쟁의 드라마는 점점 다채롭고 흥미진진해질 것이다. 미국, 중국, 인도, 중동, 아세안, 아프리카 모두 인도양이라는 무대 위의 주연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물질적 이익을 둘러싼 수많은 이야기들이 이 넓은 바다 위에서 탄생될 것이다. ---p.121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인도네시아가 앞으로 아시아 경제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믿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추천하는 지정학적 조건이 우월한 국가들은 결코 투자은행들이 내놓는 투자 권유나 추천, 향후 전망에 휩쓸리지 않는다. 인도네시아가 아시아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바로 인도네시아의 지정학적 위치와 앞으로 그 지역에서 발생할 변화, 그리고 현재 이 나라의 지도자가 가지고 있는 미래의 청사진이다. 투자은행들이 늘 내세우는 기본적인 경제지표와 데이터는 그 다음 판단 기준이다. ---p. 150

무엇보다 중국의 큰 숙제가 있다면 거대한 내수 부양이다. 13억 인구 중 60퍼센트가 아직도 농촌 인구인데다 경제발전이 연해 지역에 집중되고, 수출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는 이 나라가 고속 성장을 계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안전상의 이유로든 경제성장을 위해서든, 금융쓰나미의 발생과는 무관하게 내수 부양은 중국에게 필수적인 선택일 수밖에 없다.
앞으로 중국은 경제의 균형 성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문제들이 더 많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도시화를 더 가속화할 것인지, 민영기업과 외자기업의 경쟁 질서를 법으로 규정해야 할 것인지, 무분별한 투자가 자원 낭비를 초래하는 것은 아닌지, 부패방지 정책은 어떻게 시행해야 하는지 등등 앞으로 중국이 내놓는 모든 정책이 개혁개방으로 얻은 성과를 더 탄탄하게 다지는 데 초점이 맞추어질 것이다.

---p.284

출판사 리뷰

데이터 분석에 매달리는 것은 시간 낭비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와 권력의 흐름에 대한 개념과 이해다!

2008년 미국 발 금융 위기는 유럽을 강타하고 전 세계로 퍼졌다. 큰 불은 껐다 하지만 유럽 상황은 여전히 위태롭다. 어느 나라 국민이든 비슷한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경기 침체로 주식시장은 잠잠해졌고, 부동산시장은 연일 하우스퓨어에 대한 기사가 도배될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상황은 점점 더 안개 속으로 빠져가고 이제 더 이상 투자로 부를 축적할 방법은 없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손 놓고 있지는 않다. 지속적인 불황을 예견하면서도 어딘가에서 수익을 냈다는 사람들의 정보를 쫓아 눈에 불을 켜고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투자처를 찾아 기웃거린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할까?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그렇지만 좀 더 빡세게 경제신문을 읽고, 투자 관련 도서를 읽고, 투자 신공의 강의를 쫓아다니고, 낮에는 우리나라 주식 차트, 밤에는 해외 주식 차트를 눈 빠지게 노려보고 있으면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전설적인 투자가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이렇게 말했다.
“전문투자가들이 하는 일 가운데 95퍼센트는 시간 낭비다. 그들은 그래프를 들여다보고 실적보고서를 읽을 줄만 알지 머리를 굴려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생각하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대부분 ‘과학적인’ 투자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사실 데이터 해석 능력과 투자수익률 사이에 완벽한 정비례 관계가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통계데이터를 맹신한 나머지 데이터라는 근거가 없으면 투자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어떤 현상이 이미 발생해 데이터로 정리되어 나올 즈음에야 비로소 그 현상을 ‘인식’하고 ‘추세’를 읽어낸다면 투자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은 셈이다.
투자자들이 정말로 보아야 하는 것은 데이터가 보여주는 이미 나타난 결과가 아니라 그 데이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왜 만들어졌는가 하는 것이다. 바로 이 해답을 찾기 위해 필요한 것이 ‘정치와 권력의 흐름에 대한 개념과 이해’다. 이것이 바로 세계정치 전문가와 투자전문가 두 저자가 이 책, 《10년 후, 부의 지도》를 집필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지정학과 권력의 상호작용에 대한 해석은 이 세계를 새롭게 인식하고 권력의 논리 속에서 부가 어떻게 이동하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부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는 통찰의 눈을 가져라!
‘지정학과 권력의 상호작용이라는 관점에서 투자하라’는 저자들의 조언은 얼핏 들으면 너무 추상적이고 복잡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저자들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정확한 투자 조언이라고 단언한다. 재무 분야의 어려운 학문을 공부할 필요도 없고 매일 주가지수나 주가그래프를 뚫어져라 주시하고 있을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그저 국제정치와 권력 이동의 리듬을 파악하고 미리 방향을 예측한 후 시장에 먼저 들어가 투자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다만, 세계경제 흐름을 제대로 진지하게 바라보는 통찰의 눈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즉,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이 세상이 위치한 좌표를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한 치 앞도 분가하기 힘든 복잡다단한 이 세상에서 이성적이고 차분하게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G2의 경쟁이 세계경제 흐름에 미칠 영향력은 얼마나 될까?
*브릭스 국가들 가운데 왜 중국과 인도, 브라질만 발전가능성이 있을까?
*정말로 아세안 지역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왜 광활한 중앙아시아에서 유독 우크라이나가 주목받을까?
*이슬람 국가들 가운데 왜 터키가 가장 빛나는 보석일까?
*뉴욕대 루비니 교수는 왜 인도네시아를 매력적인 투자국으로 지목했을까?
*아프리카는 왜 황금알을 낳는 땅일까?

《10년 후, 부의 지도》는 위의 물음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며, 향후 세계 권력의 흐름에 따른 돈의 흐름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려준다.
당신이 개미투자자이든 재테크 전문가이든, 그리고 해외 펀드에 투자하든 외화에 투자하든 주식에 투자하든 상관없이 지금은 세계의 정확한 흐름을 파악해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데이터에 의존하는 시대는 지났다. 지정학과 경제학의 관점에서 세계시장을 보는 안목을 길러야만 투자에서 유리한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 정확한 해외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흔들리는 미국을 위협하는 중국의 정책, 하염없이 추락하는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들의 미래, 급부상하는 신흥 국가들의 잠재력, 투자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 뒤에 숨어 있는 각 나라들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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