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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손을 휘저어 모기를 쫓았어요.
모기는 커튼 뒤에 숨어 윤아가 다시 눈을 감기만 기다렸지요. --- p.6~7 윤아와 엄마는 모기잡이 춤을 춰요. “요즘 모기 지긋지긋해!” 모기약을 칙칙칙! 모기채를 착착착! 엄마는 모기가 더 없나 방 안을 샅샅이 살폈어요. --- p.14~15 “저기 나무 옆에 잠자리!” 연못가에, 나뭇가지에, 예쁜 꽃 위에 잠자리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 p.2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