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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컬러판)
휴 로프팅 글그림 임현정
궁리출판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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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휴 로프팅 글/임현정 역 궁리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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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1장 구둣방 집 아들
2장 위대한 자연학자, 둘리틀 박사님
3장 둘리틀 박사님 집
4장 위프와프
5장 폴리네시아
6장 다친 다람쥐
7장 조개류의 말
8장 넌 눈썰미가 좋니?
9장 꿈의 정원
10장 둘리틀 박사님 집 동물원
11장 폴리네시아는 나의 선생님
12장 멋진 생각
13장 돌아온 치치
14장 치치의 바다 여행 이야기
15장 박사님 조수가 됐어요!

2부

1장 ‘마도요’호 선원
2장 은둔자 루크
3장 지프와 비밀
4장 밥
5장 멘도사
6장 재판관의 개
7장 수수께끼의 끝
8장 만세! 만세! 만만세!
9장 보라색 극락조
10장 황금 화살의 아들 긴 화살
11장 눈 감고 여행하기
12장 운명과 목적지

3부

1장 세 번째 사람
2장 작별
3장 골칫거리
4장 계속되는 골칫거리
5장 폴리네시아의 계획
6장 몬테베르데의 침대 가게 주인
7장 박사님의 내기
8장 대단한 투우 경기
9장 다시 바다로

4부

1장 영어로 말하는 물고기
2장 피지트가 들려준 이야기
3장 폭풍우
4장 난파선
5장 육지다!
6장 자비즈리딱정벌레
7장 매 머리 모양의 산

5부

1장 대단한 순간
2장 ‘움직이는 땅 사람들’
3장 불
4장 섬이 떠다니는 이유
5장 전쟁이다!
6장 폴리네시아 장군
7장 앵무새 평화 조약
8장 흔들리는 바위
9장 선거
10장 종 왕의 즉위식

6부

1장 새로운 팝시페텔
2장 고향 생각
3장 위대한 자연학자 긴 화살
4장 큰유리바다달팽이
5장 마침내 풀린 조개 수수께끼
6장 마지막 각료회의
7장 박사님의 결정

저자 소개 2

글그림휴 로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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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h Lofting

미국의 아동문학가이자 삽화가. 1886년 영국 버크셔 주 메이든헤드에서 태어났다. 1904년 미국으로 건너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 입학했으며, 1907년 영국 런던 공과대학으로 돌아와 졸업했다. 그 후에는 캐나다에서 건설 업무를 맡아 일했으며, 서아프리카, 쿠바 등지에서 철도 관련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1912년 미국 뉴욕에 정착해 지냈으며, 엔지니어 일보다는 글을 쓰는 더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잡지 등에 단편소설을 써서 보냈다. 1916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아일랜드 군 장교로 전쟁에 참여했으며, 참혹한 전투 속에서 말과 개들이 많이 다치고서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
미국의 아동문학가이자 삽화가. 1886년 영국 버크셔 주 메이든헤드에서 태어났다. 1904년 미국으로 건너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 입학했으며, 1907년 영국 런던 공과대학으로 돌아와 졸업했다. 그 후에는 캐나다에서 건설 업무를 맡아 일했으며, 서아프리카, 쿠바 등지에서 철도 관련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1912년 미국 뉴욕에 정착해 지냈으며, 엔지니어 일보다는 글을 쓰는 더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잡지 등에 단편소설을 써서 보냈다.

1916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아일랜드 군 장교로 전쟁에 참여했으며, 참혹한 전투 속에서 말과 개들이 많이 다치고서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부상을 입고 야전병원으로 호송되어 치료를 받으며, 미국에 있는 두 아이에게 편지형식으로 동물의 말을 알아듣고 대화를 할 줄 아는, 언제나 유쾌하고 낙천적인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쓰고 그림까지 그려 보내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들을 책으로 묶어 1920년 『둘리틀 박사 이야기』가 출간되었으며, 1922년 펴낸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뉴베리상을 받기도 했다.

『둘리틀 박사의 우체국』(1923),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1924), 『둘리틀 박사의 동물원』(1925), 『둘리틀 박사의 캐러밴』(1926), 『둘리틀 박사의 정원』(1927), 『둘리틀 박사, 달에 가다』(1928),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1933) 등을 차례대로 펴내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47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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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 『둘리틀 박사의 캐러밴』 등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샬럿 퍼킨스 길먼의 『내가 깨어났을 때』 『허랜드』 『그녀와 함께 내 나라로』로 구성된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3부작과 단편선 『누런 벽지』 등이 있다. 오랜 야구팬으로 스포츠 에세이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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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662g | 154*218*30mm
ISBN13
978895820623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영화 [닥터 두리틀]의 원작소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2020년 1월 8일 대개봉!

100여 년 전 휴 로프팅이 직접 그린
둘리틀 박사와 동물들의 흑백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넣다!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의 인생 책이 되어준
[둘리틀 박사의 모험] 컬러판(전3권) 출간!

[둘리틀 박사의 모험] 컬러판을 펴내며


1886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로프팅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공학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술자보다는 이야기 작가로 훨씬 더 유명하다. 로프팅은 1차 세계대전에 중위로 참전했다. 그 시절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의사의 모험을 담았고, 이 이야기들이 둘리틀 박사 시리즈 열두 권(두 권은 사후에 출판됨)으로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들에는 아이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이 책들의 주인공인 둘리틀 박사는 낙관으로 가득 차 조금은 대책 없는 인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예의 바르고 정이 많으며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유쾌하고 낙천적인 주인공과 개성 뚜렷한 앵무새, 개, 돼지 등 동물들이 함께 펼치는 모험담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중 『둘리틀 박사 이야기』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둘리틀 박사의 우체국』 컬러판을 선보인다. 휴 로프팅이 그린 그림에 색을 입혀 더 재미나고 생생하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 등 세계적 과학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책으로 기억되었듯, 이 컬러판도 훗날 누군가에게 의미 있게 기억되기를 바란다.

생사가 엇갈리는 전쟁터에서 고통받는 말과 개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말을 알아들어줄 둘리틀 박사를 떠올린 휴 로프팅!

고국의 두 아이에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를
쓰고 그려 보낸 편지가 아동문학의 고전이 되다!


지난 2019년 2월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전12권을 완간한 바 있다. 그동안 이 시리즈 중 몇 권은 출간된 적이 있지만, 열두 권 전체를 모은 것은 궁리출판 판본이 처음이다. 참고로, 일본 이와나미에서는 1950년대부터 펴내기 시작해 현재 열두 권 전권을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펴낸 ‘둘리틀 박사의 모험’ 컬러판은 열두 권 중 독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온 『둘리틀 박사 이야기』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둘리틀 박사의 우체국』의 흑백 원그림에 색연필로 채색을 하고 책 전체적으로 컬러풀하게 디자인하여 독자들이 소장하고 싶은 세트가 되도록 하였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는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들의 인생의 책이라고 이야기한 바도 있다. 그중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뛰어난 아동문학 작품에 주는 뉴베리 상을 받기도 했다. 그렇다면 둘리틀 박사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둘리틀 박사를 찾아온 다른 동물들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박사가 자기들 말을 한다는 걸 알게 된 동물들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해 준 덕분에 치료는 쉬운 일이 되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간 동물들은 모두 형제와 친구들에게 큰 정원이 딸린 작은 집에 진짜 의사가 살고 있다는 말을 해 주었다. 아픈 동물은 누구든 마을 끄트머리에 있는 박사의 집으로 찾아왔다. 말이나 소나 개뿐만이 아니었다. 들쥐, 물쥐, 오소리, 박쥐 등 들판에 사는 작은 짐승들도 아프면 즉시 박사를 보러 왔기 때문에 그의 넓은 정원은 늘 동물들로 북적였다.

어찌나 많은 동물이 찾아오는지 박사는 종류별로 다른 출입구를 만들어야 했다. 정문 앞에는 ‘말’, 옆문에는 ‘소’, 부엌문에는 ‘양’이라고 써서 붙였다. 심지어는 쥐들을 위해 지하실로 통하는 작은 굴도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쥐들은 박사가 보러 올 때까지 줄을 서서 얌전히 기다렸다.
-1권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에서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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