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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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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5

디지털 매체의 시대, 예술은 여전히 정신적인 것인가?―유현주 19
인공지능은 예술작품을 창작할 수 있을까?―김재인 55
매터리얼리티―김윤철 89
인공지능의 시대에 백남준을 다시 생각한다―정문열 119
예술작품의 인공적 자율성에 관하여―유원준 141
미디어와 초월적 응시에 관한 시론―백용성 153
기술 장치적 지각 시대에서의 예술과 수용에 관하여―심혜련 231
기계미학의 새로운 정의: 센서들의 세계―이영준 259
상상계와 인공지능예술의 관계에 관한 소고―최소영 287

필자 약력 325

저자 소개 9

철학자.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고등과학원 초학제 연구 프로그램 등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웹진X] 편집 위원장을 지냈다. 니체와 들뢰즈 등 현대 철학을 연구하면서, 동시에 예술 철학과 기술 철학도 깊이 탐구하고 있다. 특히 인공 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오래 연구했고 이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주요 단독 저서로 『뉴노멀의 철학』(2021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생각의 싸움』(202
철학자.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고등과학원 초학제 연구 프로그램 등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웹진X] 편집 위원장을 지냈다. 니체와 들뢰즈 등 현대 철학을 연구하면서, 동시에 예술 철학과 기술 철학도 깊이 탐구하고 있다. 특히 인공 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오래 연구했고 이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주요 단독 저서로 『뉴노멀의 철학』(2021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생각의 싸움』(2022년 원주시 올해의 철학책 선정),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2017년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 본심 선정, 경기문화재단 ‘경기그레이트북스 100선’ 선정), 『혁명의 거리에서 들뢰즈를 읽자』 등이 있다. 공동 저서로는 『포스트 챗GPT』, 『호모 퍼불리쿠스와 PR의 미래』, 『이성과 반이성의 계보학』, 『인간을 위한 미래』, 『AI 시대, 행복해질 용기』, 『공동체 없는 공동체』, 『모빌리티 사유의 전개』,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철학, 혁명을 말하다』,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등이 있다. 번역서로 『들뢰즈, 연결의 철학』, 『베르그손주의』, 『안티 오이디푸스』, 『천 개의 고원』 등이 있다.

김재인의 다른 상품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전자음악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윤철은 ‘질료(Matter)’와 ‘매터리얼리티(Mattereality)’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그 잠재적 성향에 주목함으로써, 인간의 경험 영역을 넘어서는 상상력과 실재 사이의 가능성들을 탐구해왔다. 그동안 베이징 798CUBE, 제59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CCCB(바르셀로나), 사이언스 갤러리(멜버른), FACT(리버풀), 프랑크푸르트 미술관, ZKM(카를스루에) 등에서 전시를 해왔으며, 2016년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콜라이드 국제상,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의 영예상, VIDA 1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전자음악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윤철은 ‘질료(Matter)’와 ‘매터리얼리티(Mattereality)’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그 잠재적 성향에 주목함으로써, 인간의 경험 영역을 넘어서는 상상력과 실재 사이의 가능성들을 탐구해왔다. 그동안 베이징 798CUBE, 제59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CCCB(바르셀로나), 사이언스 갤러리(멜버른), FACT(리버풀), 프랑크푸르트 미술관, ZKM(카를스루에) 등에서 전시를 해왔으며, 2016년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콜라이드 국제상,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의 영예상, VIDA 15.0 등의 국제적인 수상 경력이 있다. 또한 고등과학원의 리서치 그룹 ‘매터리얼리티’의 책임연구원, 예술·과학 프로젝트 그룹 ‘Fluid Skies’와 ‘Liquid Things’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13년 스튜디오 로쿠스 솔루스(Studio Locus Solus)를 설립하였다.

김윤철 의 다른 상품

Moon-ryul Jung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전산학과에서 석사, 펜실베니아대학교 전산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과정에서 인공지능과 자연어 처리를 전공했으며 졸업 후 일본 규슈공과대학교 정보공학부에 조교수로 임용된 바 있다. 귀국하여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에서 박사과정생들을 지도하며 자연어와 휴먼모션 관련 생성형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다. 인문 예술과 과학기술의 통합, 나아가 신학과 철학을 비롯한 인문학 전반에 대해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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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트랜스아트/미학미술사학과 교수다.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매체와 예술 융합의 다양한 지점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다. 영화와 게임, 만화와 공연 예술 등 전통적인 시각예술의 범주를 넘어 문화예술 콘텐츠 전반에 관심이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비평 대상(2019), 월간미술 학술비평 부분 대상(2022)을 수상했다. 2004년 미디어문화예술채널 앨리스온을 설립하였으며 문화관광부 광복 60주년 IT 프로젝트 팀장(2005), 아트센터 나비 교육팀장(2006∼2008)을, 주안미디어페스티벌(2011), 과학예술 융복합 프로젝트 GAS(과학기술정보통
영남대학교 트랜스아트/미학미술사학과 교수다.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매체와 예술 융합의 다양한 지점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다. 영화와 게임, 만화와 공연 예술 등 전통적인 시각예술의 범주를 넘어 문화예술 콘텐츠 전반에 관심이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비평 대상(2019), 월간미술 학술비평 부분 대상(2022)을 수상했다. 2004년 미디어문화예술채널 앨리스온을 설립하였으며 문화관광부 광복 60주년 IT 프로젝트 팀장(2005), 아트센터 나비 교육팀장(2006∼2008)을, 주안미디어페스티벌(2011), 과학예술 융복합 프로젝트 GAS(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6, 2017) 및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2018), 아시아문화의전당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2019)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매체미학, 예술과 기술 사이에서』(2022), 『뉴 미디어아트와 게임예술』(2014)이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계적 주체성에 관한 예술작품 연구”(2023), “인간-기술 네트워크에 의한 지각 및 기억의 외재화 연구”(2022), “인터넷 아트의 미학적 가능성 연구 : 인터넷과 포스트-인터넷 환경을 중심으로”(2020)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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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평론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교수, 대안공간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 디렉터를 역임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네트워크 전시 「아시아 쿨라 쿨라―링」의 전시감독을 맡았으며, 지은 책으로 『동서양의 문명과 과학적 사유』(공저) 등이 있다.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벤야민의 매체이론과 관련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북대학교 과학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이버스페이스 시대의 미학』 (살림, 2006)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볼프강 벨시의 『미학의 경계를 넘어』 (향연, 2005)가 있다. 이 외에 『과학기술과 문화예술』 (한국학술정보, 2010), 『도시공간의 이미지와 상상력』 (메이데이, 2010), 『발터 벤야민: 모더니티와 도시』 (라움, 2010), 『철학, 삶을 묻다』 (동녘, 2009),『미학의 문제와 방법』 (서울대학교출판부, 2007), 『철학, 예술을 읽다』 (동녘,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벤야민의 매체이론과 관련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북대학교 과학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이버스페이스 시대의 미학』 (살림, 2006)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볼프강 벨시의 『미학의 경계를 넘어』 (향연, 2005)가 있다. 이 외에 『과학기술과 문화예술』 (한국학술정보, 2010), 『도시공간의 이미지와 상상력』 (메이데이, 2010), 『발터 벤야민: 모더니티와 도시』 (라움, 2010), 『철학, 삶을 묻다』 (동녘, 2009),『미학의 문제와 방법』 (서울대학교출판부, 2007), 『철학, 예술을 읽다』 (동녘, 2006), 『매체철학의 이해』 (인간사랑, 2005) 등의 공저와 예술, 과학기술, 도시공간 문제 등을 다룬 다수의 논문들이 있다.

심혜련의 다른 상품

李瑛浚

기계비평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융합교양학부 교수. 기계의 메커니즘과 존재감이 가지는 독특한 아름다움에 끌려 기계를 비평하겠다고 나섰지만 사실은 이 세상 모든 이미지에 관심이 많다. 그 결과물로 『기계비평: 한 인문학자의 기계문명 산책』(2006), 『페가서스 10000마일』(2012), 『조춘만의 중공업』(공저, 2014), 『우주 감각: NASA 57년의 이미지들』(2016), 『시민을 위한 테크놀로지 가이드』(공저, 2017), 『한국 테크노컬처 연대기』(공저, 2017), 『푈클링엔: 산업의 자연사』(공저, 2018) 같은 저서를 썼다. 또한 대우조선에 대한 전시인 『기업보
기계비평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융합교양학부 교수. 기계의 메커니즘과 존재감이 가지는 독특한 아름다움에 끌려 기계를 비평하겠다고 나섰지만 사실은 이 세상 모든 이미지에 관심이 많다. 그 결과물로 『기계비평: 한 인문학자의 기계문명 산책』(2006), 『페가서스 10000마일』(2012), 『조춘만의 중공업』(공저, 2014), 『우주 감각: NASA 57년의 이미지들』(2016), 『시민을 위한 테크놀로지 가이드』(공저, 2017), 『한국 테크노컬처 연대기』(공저, 2017), 『푈클링엔: 산업의 자연사』(공저, 2018) 같은 저서를 썼다. 또한 대우조선에 대한 전시인 『기업보고서: 대우 1967?1999』(공동 기획, 2017), 발전소의 구조와 메커니즘에 대한 전시인 『전기우주』(2019), 조선 산업에 대한 전시인 『첫 번째 파도』(공동 기획, 2021), 『두 번째 파도』(공동 기획, 2022) 등 기계와 산업에 대한 전시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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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강사로 있다. 홍익대학교 미학과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매체미학을 전공했으며 사진, 영화, 디지털, 인공지능에 이르는 기술 매체와 이미지의 존재론적 특성, 기술과 지각의 상관관계 그리고 기술과 동시대 예술의 관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챗GPT 시대 인공지능기술의 의미 연구”(2024), “가속화된 정체 - 블랙홀에서의 탈출: 가타리와 슈타이얼의 ‘포스트-미디어’ 개념을 중심으로”(2023), “포스트 디지털 시대의 인공지능예술 연구”(2022), “포스트 디지털 시대의 예술과 이미지 연구: 히토 슈타이얼의 ‘빈곤한 이미지’ 개념을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강사로 있다. 홍익대학교 미학과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매체미학을 전공했으며 사진, 영화, 디지털, 인공지능에 이르는 기술 매체와 이미지의 존재론적 특성, 기술과 지각의 상관관계 그리고 기술과 동시대 예술의 관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챗GPT 시대 인공지능기술의 의미 연구”(2024), “가속화된 정체 - 블랙홀에서의 탈출: 가타리와 슈타이얼의 ‘포스트-미디어’ 개념을 중심으로”(2023), “포스트 디지털 시대의 인공지능예술 연구”(2022), “포스트 디지털 시대의 예술과 이미지 연구: 히토 슈타이얼의 ‘빈곤한 이미지’ 개념을 중심으로”(2021), “컴퓨터의 하드웨어 옹호를 통한 ‘사물’에 대한 사유”(2021) 등이 있으며 단행본으로 ≪인공지능과 예술≫(2019, 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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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다. 2009년 홍익대학교에서 “아도르노 미학에서의 기술(Technik)” 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3년 생태미학예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생태, 예술, 환경, 기술을 키워드로 생태 미학에 관한 연구를 하면서 다양한 전시와 세미나를 기획했다. 과학 융복합 전시기획으로 2017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주최한 ‘기후변화대응화학예술특별전: 화성에서 온 메시지’가 있다.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기획한 한국생태미술 조사연구사업의 책임연구원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 『대중문화와 미술, 수백 개의 마릴린 먼로와 수천 개의 모나리자』(2014), 『인공지
한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다. 2009년 홍익대학교에서 “아도르노 미학에서의 기술(Technik)” 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3년 생태미학예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생태, 예술, 환경, 기술을 키워드로 생태 미학에 관한 연구를 하면서 다양한 전시와 세미나를 기획했다. 과학 융복합 전시기획으로 2017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주최한 ‘기후변화대응화학예술특별전: 화성에서 온 메시지’가 있다.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기획한 한국생태미술 조사연구사업의 책임연구원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 『대중문화와 미술, 수백 개의 마릴린 먼로와 수천 개의 모나리자』(2014), 『인공지능시대의 예술』(공저, 2019), 『한국생태미술의 흐름과 현재』(공저, 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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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24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351g | 130*190*16mm
ISBN13
9791189898175

책 속으로

전자시대에 돌입하면서 매체에 대한 시대적 성찰과 더불어 ‘미디어는 메시지’가 될 것이라는 맥루한의 선언이 20세기 미디어아트를 둘러싼 예술담론의 시발점이 된 것처럼, 디지털 매체와 인공지능기술로 더욱 진화된 21세기 매체예술을 조망할 수 있는 예술담론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 취지에서 필자는 올해 대전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예술포럼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열린 포럼: 인공지능시대의 예술”을 개최하였고 그 포럼에 참여한 아홉 저자들의 글을 엮은 책이 바로 ??인공지능시대의 예술??이다.

---「엮은이의 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좁게 보자면, 이들의 에세이는 디지털 기술로 알고리즘화된 매체예술의 창작방식과 관객참여형의 기술 장치 및 인공적 예술에서 인간의 개입 없이 이루어지는 자율적 영역의 발생 등 과거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예술들이 수행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묻는 연구이다. 넓게 보자면, 이 글들은 한편으로 주체, 객체, 실재에 관한 철학적 물음을 던지는 것인데, 즉 우리의 생체리듬과 소비패턴을 알고리즘화 하는 사이버네틱화된 사회(백남준) 혹은 자동화사회(베르나르 스티글러)에서 인간 주체마저도 기계화하는 현상을 직시할 때, 예술은 이러한 사회에서 인간과 사물을 어떻게 바라보며 기술로 초연결된 시대에 어떤 역할과 기능을 하고 있느냐의 질문이라고 여겨진다. 예술이 미디어가 주는 대타자의 응시(자본이 야기하는 욕망 혹은 타자의 욕망)를 문제시하는 이유도 바로 그러한 질문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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