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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시작하며 6
01 서로 연결된 세상 벽을 넘어서 12 나와 세계는 어떻게 연결돼 있을까? 15 세계화가 안겨 준 선물 18 세계화의 두 얼굴 21 꼬마 시민 카페 ‘위험’으로도 연결된 세계 24 02 세계화의 그늘 티셔츠에 담긴 세상 28 슬픈 초콜릿, 부끄러운 햄버거 31 아이와 어른이 달리기 경주를 한다면 36 세계화가 남긴 것 40 자연도 죽고 사람도 죽고 46 하나의 지구? 48 세계화가 세계 시민에게 51 꼬마 시민 카페 ‘착한’ 세계화의 길, 공정 무역 54 03 세계 시민이란? 타인의 고통을 나의 아픔으로 58 세계 전체를 품에 안은 혁명가 61 절망의 땅에 한 줄기 빛을 63 세계 시민은 왜 등장했을까? 65 이런 사람이 세계 시민 68 문을 열고 다리를 놓자 70 공감과 소통, 그리고 친절 73 참여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77 꼬마 시민 카페 세계 시민 정신을 실천하는 단체들 80 04 세계 시민이 부딪히는 문제들 ‘독가스의 아버지’와 ‘원자 폭탄의 아버지’ 84 국가를 어떻게 봐야 할까? 89 이분법을 넘어서 93 나와 ‘다른 것’을 어떻게 봐야 할까? 96 다양성과 차이에서 배우자 100 ‘용광로’ 대신 ‘비빔밥’을 103 꼬마 시민 카페 여섯 달마다 간판이 바뀌는 식당 106 05 세계 시민이 되려면 내 안에 새겨진 세계 시민 유전자 110 작은 일로부터, 내 주변에서부터 112 세상을 움직이는 것 117 기적을 일으키는 힘 121 꼬마 시민 카페 자연의 목소리가 세계 시민에게 126 수업을 마치며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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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세계 시민’은 어떤 사람일까?
세계화, 지구촌 시대를 살고 있다지만, 아마 대부분이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이 곧 나의 일이고, 나한테 벌어지는 일이 곧 세계의 일이라는 생각을 쉽게 못할 거예요. 그래서 ‘세계 시민’이라는 말이 멀게 만 느껴지지요. 하지만 ‘아는 만큼 더 많은 것이 보인다.’는 말처럼 우리가 세계에 관심을 기울이고, 세계 시민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만 알아도 세계 시민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세계 시민』을 통해 함께 알아볼까요? 이 책은 1장에서 오늘날 세상을 하나로 연결한 세계화의 두 얼굴, 빛과 그림자를 이야기해요. 2장에선 세계화의 그늘이 모두에게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알리며 세계 시민의 역할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3장에선 적십자를 만든 앙리 뒤낭과 개인의 부와 명예를 버리고 다른 나라 사람들의 어려움을 위해 나선 혁명가 체 게바라, 아프리카 전역에 나무 심기 운동을 한 왕가리 마타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세계 시민이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합니다. 4장에선 제1차 세계 대전 때 독가스를 개발한 프리츠 하버와 제2차 세계 대전 때 원자 폭탄을 만든 로버트 오펜하이머 이야기로 세계 시민으로 마주할 고민을 생각할 기횔 줘요. 5장은 우리나라에서 청소년들이 친구의 난민 신청을 위해 함께 애쓴 이야기와 유럽에서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앞장서서 나선 그레타 툰베리 이야기로 내 곁의 사람과 내가 사는 지역을 위한 일이 곧 세계 시민으로의 첫걸음이란 것을 알려 줍니다. 편견과 대립, 증오와 무관심으로 둘러싸인 벽과 울타리를 허물고, 모든 이가 공존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세계 시민』에서는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문제가 무엇인지, 세계 시민은 왜 필요한지, 어떤 마음가짐과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 알게 될 거예요. 등을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세계 시민이 아주 멋진 사람이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그러고 나서 편견과 대립, 증오와 무관심 등으로 둘러싸인 벽과 울타리를 허물고, 모든 이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함께할 것입니다. 세계 시민은 모든 것이 연결돼 있음을 깨닫고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살 수 있도록 애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극단적 폭력과 차별, 기아 문제, 이제는 세계 시민 교육으로 풀어야 할 때 2016년, 세계 주요 주제들을 그 분야 전문 필자와 다각도로 살피고 실천 방안을 알아보는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가 기획되었습니다. 전쟁과 박해를 피해 살 곳을 찾아 떠난 사람들 이야기를 담은 『난민』을 첫째 권으로 석유를 둘러싼 갈등을 집중 탐구한 『석유 에너지』, 여전히 굶주리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를 밝힌 『식량 불평등』, 세계화의 그늘에 가려진 채 착취당하는 어린이들 이야기인 『아동 노동』,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 『환경 정의』, 선진국, 개발도상국 등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빈부 격차의 문제를 다룬 『빈곤』, 혐오라는 감정이 어떤 형태로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그것이 인권에 어떠한 해를 끼치는지 알려 주는 『혐오와 인권』, 평화를 빼앗긴 사람들 이야기를 담은 『평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위한 『다문화 사회』, 세계 시민이란 어떤 사람인지 알려 주는 『세계 시민』까지, 모두 열 권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 도서이자, 우수출판컨텐츠, 세종도서 교양 부문, 국제앰네스티 추천 도서 등 유수의 기관에서도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로 세상을 보는 넓고 깊은 시야와 인간적인 마음을 지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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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점점 하나가 되어 간다는데 국경 너머 문제는 멀게 느껴집니다. 아동 노동, 빈곤, 기후 변화 등 세상의 문제는 너무나도 거대해서 내가 해결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 책을 읽고 용기 내기를 권합니다. 나와 세상이 어떻게 연결되었고, 우리는 세계 시민으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차근히 알려 주니까요. 우리의 참여와 실천이 세상을 바꿉니다! - 공윤희 (세계 시민 교육 ‘보니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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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세계 시민으로 자랄 방법을 알려 주는 등불 같은 책입니다. 여아 교육권 운동가인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한 권의 책, 한 명의 선생님, 연필 한 자루가 세상을 바꿉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한 권의 책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