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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 수업 세트
환경 문제는 누구에게나 공평할까? 전 5권
풀빛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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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 수업

책소개

저자 소개 11

朴眞淑

난민 인권활동가. 고려대학교 불어불문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아동가족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6월 ‘세계 난민의 날’에 콩고 난민 여성 ‘미야’를 만나면서 난민들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2007년에 콩고 난민 여성에게 불어로 한글을 가르쳤고, 2009년에는 콩고 난민 엄마들과 문화·경제 공동체 ‘에코팜므’를 세워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현재 난민 문제를 생각하는 책을 쓰거나 번역하고 강의를 한다. 그동안 쓴 책으로 『내 이름은 욤비』(공저), 『세계시민수업: 난민』이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꼬마 난민, 아자다』, 『이기
난민 인권활동가. 고려대학교 불어불문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아동가족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6월 ‘세계 난민의 날’에 콩고 난민 여성 ‘미야’를 만나면서 난민들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2007년에 콩고 난민 여성에게 불어로 한글을 가르쳤고, 2009년에는 콩고 난민 엄마들과 문화·경제 공동체 ‘에코팜므’를 세워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현재 난민 문제를 생각하는 책을 쓰거나 번역하고 강의를 한다. 그동안 쓴 책으로 『내 이름은 욤비』(공저), 『세계시민수업: 난민』이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꼬마 난민, 아자다』, 『이기적인 돼지, 라브리에 가다』(공역), 『난민87』 등이 있다. 『잠깐! 이게 다 인권 문제라고요?』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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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녹색의 상상력』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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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한 후 런던과 베를린에서 과학사를 공부했다. 한국방송통신대 교수로 일하면서 에너지 전환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2005년 3월에는 시민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여 한국전력에 깨끗한 전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2009년부터는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은 파시브하우스를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년 30여 년의 교수 생활을 마친 후 글쓰기와 파시브하우스 건축 자문을 하며 지내고 있다. 쓴 책으로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 『다시 태양의 시대로』, 『석유 에너지』
서울대학교와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한 후 런던과 베를린에서 과학사를 공부했다. 한국방송통신대 교수로 일하면서 에너지 전환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2005년 3월에는 시민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여 한국전력에 깨끗한 전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2009년부터는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은 파시브하우스를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년 30여 년의 교수 생활을 마친 후 글쓰기와 파시브하우스 건축 자문을 하며 지내고 있다. 쓴 책으로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 『다시 태양의 시대로』, 『석유 에너지』, 『석유 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 『생태적 삶을 찾아서』, 『미래 에너지 쫌 아는 10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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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 ‘세계 시민 교육 보니따’ 대표, 저술가.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던 저자의 삶은 캄보디아 여행을 계기로 달라졌다. “1달러!”를 외치며 물건을 파는 아이들을 보고 ‘국가, 인종, 종교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학교에 갈 수는 없을까?’라는 의문을 품었다. 해답을 찾기 위해 일을 그만둔 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 대학원에서 국제 개발 협력을 공부하였고, 유네스코 방콕 사무소, 한국 교육 과정 평가원에서 일하며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는 인권, 환경, 문화 다양성 문제 등을 알리고 해결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뒤 세계 시민·생태 시민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 가
비영리 단체 ‘세계 시민 교육 보니따’ 대표, 저술가.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던 저자의 삶은 캄보디아 여행을 계기로 달라졌다. “1달러!”를 외치며 물건을 파는 아이들을 보고 ‘국가, 인종, 종교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학교에 갈 수는 없을까?’라는 의문을 품었다. 해답을 찾기 위해 일을 그만둔 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 대학원에서 국제 개발 협력을 공부하였고, 유네스코 방콕 사무소, 한국 교육 과정 평가원에서 일하며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는 인권, 환경, 문화 다양성 문제 등을 알리고 해결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뒤 세계 시민·생태 시민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친구를 찾아 생태 시민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우리가 세상을 바꿀 거예요』, 『오늘부터 나는 세계 시민입니다』(공저), 『아동 노동』(공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말해주지 않는 것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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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비가 빈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닌지 꼼꼼히 따져 보는 세계 시민. 호주로 밀입국을 하다 바다 위에서 목숨을 잃은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사회 구조가 개인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됐다. 세계를 움직이는 구조를 알고 싶어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고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근무했다. 유엔 난민 기구 자카르타 사무소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 청소년들과 울고 웃으면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되었다. 익숙하고 손톱만큼 작아 놓치기 쉬운 소재로 글을 쓰는 것과 나의 행동이 타인과 사회 그리고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상상하는 것
나의 소비가 빈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닌지 꼼꼼히 따져 보는 세계 시민. 호주로 밀입국을 하다 바다 위에서 목숨을 잃은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사회 구조가 개인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됐다. 세계를 움직이는 구조를 알고 싶어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고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근무했다. 유엔 난민 기구 자카르타 사무소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 청소년들과 울고 웃으면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되었다. 익숙하고 손톱만큼 작아 놓치기 쉬운 소재로 글을 쓰는 것과 나의 행동이 타인과 사회 그리고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개개인이 가진 힘의 크기를 알리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

다른 세계에 관심이 많아 틈만 나면 해외여행을 떠났다. 뻔한 사진은 찍고 싶지 않아 나와 남편을 닮은 플레이모빌을 들고 갔던 코소보 여행을 시작으로 작은 사람, 플레이모빌을 하나둘 모았다. 원래도 삶에 대해 열정과 에너지가 넘쳤지만, 나보다 더한 터키 남편을 만나 정신없지만 다이내믹한 삶을 살고 있다.

쓴 책으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말해 주지 않는 것들』, 『아동 노동』, 『빈곤』이 있다. 세계 시민 교육 기관인 보니따(BONITA)에서 착한 세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인스타그램 : @hedgehog_do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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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해왔다.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고, 지금은 책 쓰기를 비롯해 대중 강연, 출판 기획, 환경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년에는 천주교 서울대 교구에서 주관하는 제18회 생명의 신비상(인문사회과학 분야)을 받았다. 인간과 자연,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함께 누리는 평등과 연대의 공동체를 소망한다. 주요 관심사
작가이자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해왔다.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고, 지금은 책 쓰기를 비롯해 대중 강연, 출판 기획, 환경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년에는 천주교 서울대 교구에서 주관하는 제18회 생명의 신비상(인문사회과학 분야)을 받았다.
인간과 자연,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함께 누리는 평등과 연대의 공동체를 소망한다. 주요 관심사는 생태 철학, 환경정의, 녹색 정치 등이다.
쓴 책으로는 《그럼에도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10대》, 《작은 것이 아름답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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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소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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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작가. 독특하면서도 서정적인 그림과 글로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년의 마음』으로 부천 만화 대상 어린이 만화상(2017)을 수상했으며, 『엄마 말고 이모가 해 주는 이야기』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2021) 도서로 선정되었다. 『이백오 상담소』, 『왜 우니?』,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1, 2』, 『구백구 상담소』 등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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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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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1994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상을 수상했고 회화와 판화전을 다수 열었습니다. 엄마가 된 후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영국 킹스턴대학교 온라인 과정 API(advenced program in illustration)을 수료하면서 본격적으로 어린이 책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생태 통로』 『나는 나의 주인』 『달을 찾아서』 『작은 도전자』 『악어 우리나』 『호동 왕자와 낙랑공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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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권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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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삼대가 함께 사는 가족 사이에서 퍼져 나오는 따스한 온기에 이끌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리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옛글와 옛사람들의 숨은 이야기를 맛깔 나는 그림으로 선사하는 그림작가입니다. 역사 속 인물들을 금세 친한 친구로 만들어 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깜박깜박 도깨비』, 『줄줄이 꿴 호랑이』, 『석수장이 아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백구』,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내 더위 사려!』, 『동에 번쩍』, 『콧구멍만 바쁘다』, 『학교 가기 싫은 날』, 『조선 수학의 신, 홍정하』,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삼대가 함께 사는 가족 사이에서 퍼져 나오는 따스한 온기에 이끌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리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옛글와 옛사람들의 숨은 이야기를 맛깔 나는 그림으로 선사하는 그림작가입니다. 역사 속 인물들을 금세 친한 친구로 만들어 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깜박깜박 도깨비』, 『줄줄이 꿴 호랑이』, 『석수장이 아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백구』,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내 더위 사려!』, 『동에 번쩍』, 『콧구멍만 바쁘다』, 『학교 가기 싫은 날』, 『조선 수학의 신, 홍정하』,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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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 꾸준히 그림을 그려 왔다. 쓰고 그린 책으로 『조금 다른 꽃눈이』 『세균맨과 위생 특공대』가 있고, 『넌 토끼가 아니야』 『씨앗 세 알 심었더니』 『지구 행성 보고서』 『세찌는 엄마가 셋』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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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광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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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1』, 『서울의 동쪽』,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등에 그림을 그렸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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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1510g | 178*245*20mm
ISBN13
979116172026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전문가 필자.
전문가의 따뜻한 시선과 열정이 느껴진다.

어린이 책 논픽션 필자들, 비전문가들이 쓴 글은 아이들 눈높이에는 비교적 잘 맞추고, 가독성은 있다. 그러나 새로운 내용이 없고, 필자가 자신이 없기 때문에 비유를 들어 흥미롭게 서술하지 못하고, 고만고만하고 비슷비슷한 내용의 책들이 나온다. 이 시리즈는 각 분야 전문가 필자들로 구성하였다. 오랫동안 난민 운동에 헌신해 온 에코팜므 박진숙 대표, 지구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고민하면서 대안을 제시해 온 이필렬 교수,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는 환경 운동가이자 생물학자인 도시생태 환경연구소 박병상 소장, 유엔 난민 기구 사무소와 유네스코 아태 지역 본부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시민 교육 현장에서 누구보다 앞장서 활동하는 공윤희, 윤예림 작가, 오랫동안 환경 분야에서 활동하며 여러 권의 환경, 민주주의, 공동체에 관한 책을 집필한 장성익 작가가 집필하였다. 각각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해 온 전문가이기에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에는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또한, 필자들은 상아탑에서 안주하는 교수들이 아니다. 더욱 나은 세상을 위해 적극적인 대중 운동을 해 온 분들이라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환경에 대한 열정, 그리고 정의로운 세상에 대한 외침이 글에서 느낄 것이다.


비주얼 세대의 흥미를 끄는 세부 구성.
자유롭고 다양하다!

매 장 시작 부분은 “사진으로 보는 도입”으로 구성하였다. 문자보다는 비주얼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이미지를 통해 호기심을 갖고, 글을 읽고 나서도 이미지가 기억에 남는다. 아이들도 정보를 담은 이미지 사진을 통해 각각의 주제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다.
본문은 3~4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있기에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으면서 필요한 정보도 습득하게 된다. 무거운 주제일수록 가볍게 접근해야 아이들이 계속 책을 읽을 수 있다. 마음을 무겁게 하고 답답하게 하면 어른도 읽기 버거운데 아이들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너무 많은 것을 알려 주려고 욕심부리지 말고, 조금 알려 주더라도 이 주제에 관심을 끌게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래서 편집 디자인도 시원시원하게 구성하였다.
“꼬마 시민 카페”는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하였다. 난민은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 석유는 “조금 더 알아보는 재밌는 정보” 식량은 “도표로 한눈에 보는 식량 이슈” 아동 노동은 “아동 노동 문제를 없앨 대안” 환경 정의는 “함께 생각해 볼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시리즈라고 해서 고정된 틀에 내용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시리즈 한 권 한 권을 주제마다 특성에 맞게 읽어 나가는 아이들의 흥미를 고려하였다.
마지막의 에필로그에서는 아이들이 구체적인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세부 지침도 주고, 동기 부여도 시켜 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한다. 하나하나 실천이 쌓여 갈 때 아이들은 진정한 세계 시민으로 우뚝 설 것이다.

추천평

한국에 난민이 되어 왔을 때, 용기와 힘을 북돋워 준 박진숙 작가가 어린이를 위한 난민 책을 썼다니, 반가웠습니다. 이 책에는 난민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큽니다. 부모를 떠나 낯선 곳으로 떠나야만 했던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곧 세계 시민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욤비 토나 광주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 《내 이름은 욤비》 작가


어린이도 세계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까요? 그럼요, 세상에 평화가 없어서 삶이 위기에 놓인 난민에 대해 알아보고 도울 수 있는 길을 찾아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최고의 길잡이가 될 거예요. 난민에 대해 폭넓게 생각하고 난민을 위해 구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까요.
-김종철 공익법센터 어필 변호사


우리는 석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석유는 우리가 쓰는 다양한 물건이나 식품을 만들고 나르는 데 없어서는 안 되지만, 석유가 어떻게 만들어져 어떻게 쓰이고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잘 알지 못해요. 이 책은 석유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해 알려 주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그 문제를 어떻게 넘어설 수 있는지 지혜를 나눠 주는 길잡이입니다.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석유가 갖는 의미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해 줍니다. 석유 형성 과정과 석유 시추 기술에서부터 석유 전쟁과 환경오염까지 석유에 관한 모든 것을 우리는 이 한 권에서 읽을 수 있지요. 에필로그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석유 없이 살아가는 세계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보고, 석유 없는 세상의 풍요로움을 함께 상상해 보아요.
-박진희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이 책은 유전자 조작 농산물, 공장식 축산, 공정 무역, 유기 농업 등 식량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정치, 경제, 역사 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 주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먹는 것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어요.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김혜정 두레생협연합회 회장

씨앗, 물, 땅, 햇빛과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농사가 생태계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배우고,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이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줍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아주 소중한 책입니다.
-김은진 원광대 법학대학원 교수


우리가 입는 옷, 우리가 먹는 초콜릿이 7살에 불과한 어린이들이 하루 2천 원도 안 되는 돈을 받으며 10시간 넘게 일을 해서 만들었다는 걸, 알고 있나요? 이 책은 그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외면받고 있는 아동 노동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며 그 대안을 살핍니다. 아동 노동 문제,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어린이는 어른들로부터 사랑받고, 사회로부터 보호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어린이들이 노동에 시달리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옷, 초콜릿, 스마트폰 등을 통해 아동 노동 문제가 우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잘 알려 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많은 어린이와 어른이 이 책을 함께 읽기를 바랍니다.
-김종철 변호사, 전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이사 겸 인권위원장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어야 할 책입니다. 지금의 어른들이 경제 건설, 성장과 발전에만 매진한 나머지
이런 암담한 환경을 만들어 냈으니까요.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미래 세대가 짊어질 무거운 짐을 나눠서 지고, 해결 방안을 실천할 때입니다.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황대권 생태운동가, 《야생초 편지》 저자

저자는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불공평한 환경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또한 삶과 생명의 관점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진짜 잘 사는 삶인지,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금 일러 줍니다. 그래서 참 귀한 책입니다.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바로 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신경준 한국환경교사모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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