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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 수업 1-3권 세트
난민, 석유 에너지, 식략 불평등
풀빛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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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 수업

책소개

저자 소개 4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녹색의 상상력』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박병상의 다른 상품

그림소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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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작가. 독특하면서도 서정적인 그림과 글로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년의 마음』으로 부천 만화 대상 어린이 만화상(2017)을 수상했으며, 『엄마 말고 이모가 해 주는 이야기』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2021) 도서로 선정되었다. 『이백오 상담소』, 『왜 우니?』,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1, 2』, 『구백구 상담소』 등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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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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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1994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상을 수상했고 회화와 판화전을 다수 열었습니다. 엄마가 된 후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영국 킹스턴대학교 온라인 과정 API(advenced program in illustration)을 수료하면서 본격적으로 어린이 책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생태 통로』 『나는 나의 주인』 『달을 찾아서』 『작은 도전자』 『악어 우리나』 『호동 왕자와 낙랑공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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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권문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삼대가 함께 사는 가족 사이에서 퍼져 나오는 따스한 온기에 이끌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리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옛글와 옛사람들의 숨은 이야기를 맛깔 나는 그림으로 선사하는 그림작가입니다. 역사 속 인물들을 금세 친한 친구로 만들어 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깜박깜박 도깨비』, 『줄줄이 꿴 호랑이』, 『석수장이 아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백구』,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내 더위 사려!』, 『동에 번쩍』, 『콧구멍만 바쁘다』, 『학교 가기 싫은 날』, 『조선 수학의 신, 홍정하』,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삼대가 함께 사는 가족 사이에서 퍼져 나오는 따스한 온기에 이끌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리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옛글와 옛사람들의 숨은 이야기를 맛깔 나는 그림으로 선사하는 그림작가입니다. 역사 속 인물들을 금세 친한 친구로 만들어 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깜박깜박 도깨비』, 『줄줄이 꿴 호랑이』, 『석수장이 아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백구』,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내 더위 사려!』, 『동에 번쩍』, 『콧구멍만 바쁘다』, 『학교 가기 싫은 날』, 『조선 수학의 신, 홍정하』,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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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글 : 박진숙
고려대학교 불어 불문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난민 가정의 문화 정체성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콩고 난민 여성들에게 불어로 한글을 가르치면서 난민들의 선생님이 되었고, 2009년에는 난민 여성들과 함께 ‘에코팜므’라는 시민 단체를 세워 지금까지 재밌게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내 이름은 욤비』(공저)가 있습니다.

글 : 이필렬
지구 환경을 살리려면 에너지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에너지를 공부하는 과학자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하다가 독일 베를린공과대학으로 가서 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에너지전환이라는 시민 단체를 만들어서 활동했고, 2002년에는 회원들과 함께 한국 최초로 시민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습니다. 지금은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환경과 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 『다시 태양의 시대로』 『석유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848g | 180*245*15mm
ISBN13
978897474119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지구촌 시대,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이제 우리도 세계 시민 수업이 필요하다.

TV를 켜면 먹을 게 없어서 삐쩍 마른 아프리카 아이, 보트가 뒤집혀 죽음을 맞은 난민들, 석유를 빼앗으려고 일으킨 전쟁 때문에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지카바이러스에 걸려 소두증 아기가 태어나고, 메르스와 같은 전염병 때문에 전 세계가 공포에 떤다. 세상은 이렇다. 온통 어수선하고 휙휙 지나가며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상식을 벗어난 잔인한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서 깊은 절망에도 빠지게 된다. 도대체 우리는 뭘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야 이 험난한 세상을 꿋꿋하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아이들이 세계의 글로벌 이슈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공정한 생각을 갖고, 작은 실천을 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필요하다. 또, 고통 받는 다른 나라 사람들의 아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격려하는 책이 필요하다.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는 빈곤, 인권, 환경, 평화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관해 배우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세상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고, 올바른 시각을 갖고, 옳지 않은 일은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고, 약자의 고통에 공감하며 따뜻한 시선을 갖는 아이들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전문가 필자.
전문가의 따뜻한 시선과 열정이 느껴진다.

어린이 책 논픽션 필자들, 비전문가들이 쓴 글은 아이들 눈높이에는 비교적 잘 맞추고, 가독성은 있다. 그러나 새로운 내용이 없고, 필자가 자신이 없기 때문에 비유를 들어 흥미롭게 서술하지 못하고, 고만고만하고 비슷비슷한 내용의 책들이 나온다. 이 시리즈는 전문가 필자들로 구성하였다. 오랫동안 난민 운동에 헌신해 온 에코팜므 박진숙 대표, 지구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고민하면서 대안을 제시해 온 이필렬 교수,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는 환경 운동가이자 생물학자인 도시생태 환경연구소 박병상 소장이 집필하였다. 각각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해 온 전문가이기에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뿐 아니라 이 필자들은 상아탑에서 안주하는 교수들이 아니다.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적극적인 대중 운동을 해 온 분들이라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환경에 대한 열정, 그리고 정의로운 세상에 대한 외침이 글 속에서 느껴진다.

비주얼 세대의 흥미를 끄는 세부 구성.
자유롭고 다양하다!

매 챕터 시작 부분은 “사진으로 보는 도입”으로 구성하였다. 문자보다는 비주얼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이미지를 통해 호기심을 갖고, 글을 읽고 나서도 이미지가 기억에 남는다. 아이들도 정보를 담은 이미지 사진을 통해 각각의 주제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다. 본문은 3~4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있기에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으면서 필요한 정보도 습득하게 된다. 무거운 주제일수록 가볍게 접근해야 아이들이 계속 책을 읽을 수 있다. 마음을 무겁게 하고 답답하게 하면 어른도 읽기 버거운데 아이들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너무 많은 것을 알려 주려고 욕심 부리지 말고, 조금 알려 주더라도 이 주제에 관심을 갖게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래서 편집 레이아웃도 시원시원하게 구성하였다.

“꼬마 시민 카페”는 다양한 컨셉으로 구현하였다. 『난민』은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 『석유』는 “조금 더 알아보는 재밌는 정보” 『식량』은 “도표로 한 눈에 보는 식량 이슈”로 구성하였다. 시리즈라고 해서 동일한 틀에 내용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이 시리즈의 한 권 한 권을 읽어 나가는 아이들의 흥미를 고려하였다. 마지막의 에필로그에서는 아이들이 구체적인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세부 지침도 주고, 동기 부여도 시켜 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한다. 하나하나 실천이 쌓여 갈 때 아이들은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한국에 난민이 되어 왔을 때, 용기와 힘을 북돋워 준 박진숙 작가가 어린이를 위한 난민 책을 썼다니, 반가웠습니다. 이 책에는 난민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큽니다. 부모를 떠나 낯선 곳으로 떠나야만 했던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곧 세계 시민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욤비 토나 (광주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 『내 이름은 욤비』 작가)

어린이도 세계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까요? 그럼요, 세상에 평화가 없어서 삶이 위기에 놓인 난민에 대해 알아보고 도울 수 있는 길을 찾아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최고의 길잡이가 될 거예요. 난민에 대해 폭넓게 생각하고 난민을 위해 구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까요.
- 김종철 (공익법센터 어필 변호사)

우리는 석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석유는 우리가 쓰는 다양한 물건이나 식품을 만들고 나르는 데 없어서는 안 되지만, 석유가 어떻게 만들어져 어떻게 쓰이고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잘 알지 못해요. 이 책은 석유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해 알려 주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그 문제를 어떻게 넘어설 수 있는지 지혜를 나눠 주는 길잡이입니다.
-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석유가 갖는 의미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해 줍니다. 석유 형성 과정과 석유 시추 기술에서부터 석유 전쟁과 환경오염까지 석유에 관한 모든 것을 우리는 이 한 권에서 읽을 수 있지요. 에필로그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석유 없이 살아가는 세계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보고, 석유 없는 세상의 풍요로움을 함께 상상해 보아요.
- 박진희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이 책은 유전자 조작 농산물, 공장식 축산, 공정 무역, 유기 농업 등 식량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정치, 경제, 역사 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 주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먹는 것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어요.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김혜정 (두레생협연합회 회장)

씨앗, 물, 땅, 햇빛과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농사가 생태계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배우고,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이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줍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아주 소중한 책입니다.
- 김은진 (원광대 법학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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