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내 최애는 너야
신은영오승민 그림
머핀북 2026.04.05.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2

제14회 동서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은상을 수상하고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톡톡, 등을 두드려 주며 ‘넌 혼자가 아니란다.’라고 말해 주는 글 말이에요. 그런 따뜻한 글을 위해 저는 오늘도 묵묵히 이야기 한 자락을 채워 가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악플 숲을 탈출하라』, 『오늘부터 다정하게 독고빌라』, 『감정 레스토랑』, 『냥라대왕』, 『구미호 꽃집』 등이 있습니다.

신은영의 다른 상품

그림오승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우주 호텔』,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불량한 자전거 여행 4』, 『이루의 세상』, 『루호』, 『커다란 경청』, 『돌배』, 『초원의 법칙』, 『삶은 여행』, 『찬다 삼촌』, 『나의 독산동』, 『나는 안중근이다』,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붉은신』,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점옥이』,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등이 있다.

오승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320g | 152*215*11mm
ISBN13
97911937983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하나와 유하는 어릴 때부터 늘 함께해 온 둘도 없는 절친이다. 주변 친구들조차 “너희 둘, 사귀지?”라고 놀릴 만큼 가까운 사이였던 두 사람. 하지만 6학년이 된 어느 날, 익숙하고 단단했던 관계에 작은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유하의 마음속에서 하나는 더 이상 ‘여사친’이 아닌, 특별한 존재로 자리하게 된 것이다. 오랜 망설임 끝에 유하는 마음을 고백하지만, 하나는 소중한 친구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마음을 받아 주지 못하는 미안함, 이전과는 달라진 관계에서 오는 어색함 때문에 복잡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같은 반 친구 은채가 유하에게 솔직하게 호감을 표현하고, 나아가 하나에게 두 사람을 이어 달라는 부탁까지 한다. 그 순간 하나는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들에 출렁이기 시작한다. 질투, 서운함, 처음 느끼는 미묘한 설렘이 한꺼번에 뒤섞여 조용히 스며드는데……. 하나는 유하와 은채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너무나 자연스럽고 예쁜 감정, “좋아해!”

하나와 유하는 함께 있으면 마냥 즐거운, 순수한 친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지만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명확히 구분되지 않던 ‘우정과 사랑의 경계’에 서서히 균열이 생긴다. 이 작품은 두 아이가 경험하는 혼란과 낯섦, 떨림을 섬세하게 포착해, 이 감정의 변화가 바로 성장의 일부라는 것을 보여 준다. 여기서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좋아하는 마음 그 자체’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다. 지금 누군가를 좋아하는 아이, 고백해서 사귀는 아이, 오랫동안 짝사랑하는 아이, 차마 고백하지 못해서 속앓이하는 아이까지-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결코 부끄럽거나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너무나 자연스럽고 예쁜 감정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용기

그런데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똑바로 마주하고 받아들이는 데까지 많은 어려움을 느낀다. 이는 타인의 상황에 맞추거나 배려해야 한다는 마음과 자신의 진짜 마음 사이에서 갈등할 경우, 대부분 전자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하나 역시 유하에 대한 자신의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려 하지 않고, 친구 은채의 감정과 사정을 먼저 챙겨 주려다 결국 친구들의 오해를 사고 갈등에 휘말린다. 하나의 이야기는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들여다보는 용기, 그리고 그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운다. 더불어 타인의 감정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진심을 외면하지 않는 균형 잡힌 태도도 배울 수 있다. 이는 아이들이 앞으로 마주하게 될 수많은 관계와 선택 앞에서 자신을 지키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몰입할 수밖에 없는 찰진 글과 따스한 그림

『내 최애는 너야』는 사춘기 혼란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내밀한 심리를 담백하면서 찰지게 그린 신은영 작가의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흔들림’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며 무엇이 되었든 ‘너의 마음 그 자체는 충분히 소중하고 예쁘다’는 메시지가 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다정한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 여기에 주인공들의 풋풋하고 미묘한 감정들이 아스라이 담긴 오승민 그림작가의 멋진 수채화도 이 책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려 준다.

[교과 연계]
국어 5-1 2. 작품을 감상해요 국어 5-2 8.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국어 6-1 2. 이야기를 간추려요 국어 6-1 6. 내용을 추론해요
국어 6-2 1. 다양한 관점으로 읽기 국어 6-2 3. 이야기 속 인물 이해하

리뷰/한줄평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