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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삼킨 학교
양장
김지연장정오 그림
꿈터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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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내외 저작권 회사 팝 에이전시와 번역 회사 팝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어요. 두 아들의 엄마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책을 쓰고, 또 찾아서 우리말로 옮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요. 쓴 책으로 『엉덩이 심판』, 『걱정 삼킨 학교』, 『콧구멍 경호대』가 있고, 옮긴 책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공룡대백과』, 『세계 귀신 지도책』, 『진짜 색깔을 찾습니다』, 『함께』,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 『양심 팬티』, 『완벽한 책을 찾아서』, 『죽고 싶지 않아』, 『이유가 있어서 상을 받았습니다』, 『정말 정말 신기한 용 백과사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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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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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미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재미있게 생각하고 그리기를 좋아하고, 항상 고정관념 없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동안 『끈적끈적 꼬물꼬물 우리 몸의 신비』, 『세상에서 젤 새콤달콤한 화학책』, 『세상에서 젤 유쾌발랄한 동물책』, 『궁금하거든』 시리즈, 『고고』 시리즈, 『우리말 퍼즐』, 『나 물이야』 등 다수의 그림책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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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8쪽 | 320g | 165*225*15mm
ISBN13
979118824072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학교 가는 날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진다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주신이와 친구들 이야기는 입학을 앞둔 모든 어린이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집에서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생활하다 처음으로 접하는 학교생활은 많은 사람과 한데 모여 생활하며 규칙을 잘 지켜야 하는데 학교를 잘 모르는 예비 초등생들은 학교는 무조건 무서운 곳이라고 생각하기 쉽고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설렘보다 두려움이 더욱 클 겁니다. 유치원에서 한글 꼴찌, 바른 자세로 앉아있기도 힘들어하는 주신이는 학교에 가면 친구들과 재미난 놀이도 못 하게 될까 봐 학교만 생각하면 걱정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 책을 읽으면 모든 걱정 두려움 고민 해결!

“입학해서 교실을 못 찾으면 어떡해?”, “공부는 재미있어?”, “못 하는 것이 있으면 어떡해?”, “밥이 맛없으면?”, “숙제가 많으면?”, “수업 시간에 화장실은 갈 수 있어?”, “수줍어서 발표 못 하면?”, ”계산 못 하면 놀림당할까?“,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막 혼내고 그래? 무섭고?” 등. 걱정 두려움 궁금증으로 의기소침해 있던 주신이와 친구들이 ‘학교 비상 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학교에 미리 가보는 날, 단정하게 옷을 입고 한 손에는 입학통지서를 들고 학교에 도착한 주신이와 친구들은 처음 보는 긴 복도에서 뛰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순간 길게 늘어선 많은 교실을 보고 몸이 움츠러듭니다.

교실 안은 생각했던 것보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따스한 느낌이 들어 주신이와 친구들은 긴장된 마음이 조금 풀어지고, 친절한 여자 선생님의 부드러운 미소 때문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긴장한 탓에 배가 아픈 주신이와 친구들은 화장실에 갔다가 한바탕 소동이 있고 난 뒤 교무실에 도착해 귀신으로 오해했던 나단단 선생님으로부터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이 아니고 지식과 규칙을 가르쳐주고 다양한 학생들을 지혜롭게 자라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는 날이 걱정된다면 『걱정 삼킨 학교』의 주인공 주신이를 따라서 미리 학교에 가 보면 걱정이나 두려움이 다 사라지고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걱정 삼킨 학교』의 김지연 작가는 아들 주신이와 친구들이 실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겪은 일을 1학년 어린이와 학부모님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고 이 글을 썼습니다.

학교에 보내는 부모님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전문가의 팁이 들어있어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학교에 입학해서 편견 없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줍니다.

추천평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글과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걱정을 ‘휙’ 날려 버릴 것 같아요.
- 윤택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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