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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로 초등 국어 1학년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2022 개정교육 과정, 반양장, 개정판
윤병무이철형 그림
국수 2024.12.13.
베스트
예비 초등학생 top100 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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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로 초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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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정판] 머리말 국어라는 들꽃밭

1. 자음자와 모음자로 글자 쓰기
--글자를 만들어요

2. 받침이 있는 글자를 쓰고 읽기
--받침이 있는 글자를 읽어요

3. 쌍 자음자를 바르게 쓰기
--낱말과 친해져요

4. 같은 종류의 낱말과 연결되는 말들
--여러 가지 낱말을 익혀요

5. 마음을 주고받는 인사
--반갑게 인사해요

6. 문장 부호 네 남매
--또박또박 읽어요

7. 쌍받침 글자와 문장의 짜임
--알맞은 낱말을 찾아요

8.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는 말
--기분을 말해요

9. 낱말을 바르게 읽고 쓰기
--낱말을 정확하게 읽어요

10. 그림일기를 쓰고 그리기
--그림일기를 써요

11. 글을 읽을 때 눈여겨보아야 할 것들
--감동을 나누어요

12. 그림을 보고 생겨난 생각을 표현하기
--생각을 키워요

13. 글을 바르게 띄어 읽기
--문장을 읽고 써요

14. 겪은 일을 일기로 쓰기
--무엇이 중요할까요

15. 상상하며 이야기 읽기
--느끼고 표현해요

저자 소개 2

시인이며 어린이 책 작가이다. [후루룩 수학] [후루룩 과학] 시리즈를 썼으며, 초등 국어·수학·사회·과학의 단원별 지식을 동시와 수필로 형상화하여 창발적 융합 교육을 실현했다고 평가받은 ‘로로로 초등 시리즈’(20권)를 썼다. 또한, 읽은 글(지문)을 나무 그림 도식으로 간추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나무 문해력 초등 국어 1학년』, 『나무 문해력 초등 국어 2학년』, 『나무 문해력 초등 수학 1학년』, 『나무 문해력 초등 수학 2학년』과 『나무 문해력 초등 1~2학년』, 『나무 문해력 초등 3학년』, 『나무 문해력 초등 4학년』, 『나무 문해력 초등 5학년』, 『나무 문해력 초등
시인이며 어린이 책 작가이다. [후루룩 수학] [후루룩 과학] 시리즈를 썼으며, 초등 국어·수학·사회·과학의 단원별 지식을 동시와 수필로 형상화하여 창발적 융합 교육을 실현했다고 평가받은 ‘로로로 초등 시리즈’(20권)를 썼다. 또한, 읽은 글(지문)을 나무 그림 도식으로 간추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나무 문해력 초등 국어 1학년』, 『나무 문해력 초등 국어 2학년』, 『나무 문해력 초등 수학 1학년』, 『나무 문해력 초등 수학 2학년』과 『나무 문해력 초등 1~2학년』, 『나무 문해력 초등 3학년』, 『나무 문해력 초등 4학년』, 『나무 문해력 초등 5학년』, 『나무 문해력 초등 6학년』을 썼으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인성 교육서 『생각을 열어 주고 마음을 잡아 주는 성장기 논어』, 『옛일을 들려 주고 의미를 깨쳐 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속뜻을 알려 주고 표현을 살려 주는 성장기 속담』을 썼다. 창작 그림 동화로는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를 썼다. 지은이의 시집으로는 『당신은 나의 옛날을 살고 나는 당신의 훗날을 살고』, 『고단』, 『5분의 추억』이 있으며, 산문집 『눈속말을 하는 곳』이 있다.

윤병무의 다른 상품

그림이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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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경북 상주시에서 태어났다. [후루룩 수학] [후루룩 과학] 시리즈의 그림을 그렸으며, [로로로 초등 시리즈] 중에서 16권의 책에 삽화를 그렸다.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 시리즈’에 삽화를 그렸고, 창작 그림 동화 『펭귄 딘딤과 주앙 할아버지』와 함민복 시인이 쓴 시 그림책 『악수』의 그림을 그렸다. 또한, 인문 교양서 『우화의 철학』과 『나를 위한, 감정의 심리학』에 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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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3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315g | 173*234*20mm
ISBN13
979119049906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내가 ㅆ일 때는 지나간 일이었을 때가 많아.

학교에서 곧장 집으로 왔고,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렸고,
엄마를 따라서 시장에 갔고,
저녁밥을 맛있게 먹었고,
엄마의 잔소리를 듣고 숙제를 했고,
이튿날 책가방을 쌌을 때가 그때야.

그래서 나는 ㄲ일 때보다 ㅆ일 때가 더 많아.
닦고, 묶고, 낚고, 깎고, 섞을 때보다
갔고, 왔고, 했고, 있었고, 있을 때가 더 많거든.

그래도 나는 ㄲ과 ㅆ뿐이어서 다행이야.
만약에 나의 쌍받침이
ㄴㄴ , ㄷㄷ , ㄹㄹ , ㅁㅁ , ㅂㅂ , ㅇㅇ과
ㅈㅈ , ㅊㅊ , ㅌㅌ , ㅍㅍ , ㅎㅎ까지 있었으면
얼마나 더 바빴겠니?
--- pp. 90~91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소리를 흉내 내는 말 중에는 뻐꾹뻐꾹처럼 동물의 이름과 비슷한 말들이 많아요. 소쩍새가 우는 소리를 흉내 내는 소쩍소쩍도 그렇고요, 개구리와 맹꽁이가 우는 소리를 흉내 내는 개골개골과 맹꽁맹꽁도 그래요. 또, 매미가 우는 소리를 흉내 내는 맴맴도 그렇고요, 귀뚜라미가 우는 소리를 흉내 내는 귀뚤귀뚤도 마찬가지이에요. 그러고 보면, 맨 처음 이런 동물의 이름을 지을 때 그 동물이 내는 소리를 듣고 지은 것이 틀림없어요.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의 이름은 어떤 이유로 지어 졌나요? 궁금하지 않은가요? 한번 물어보세요.?
--- p. 103

내가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데도, 내가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으면 왜 선생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을까요?

--- p. 120

출판사 리뷰

‘딱딱한’ 교과서를 뛰어넘는
‘재미있고 쓸모있는’ 교과서

교과서는 학생들이 배워야 하는 지식을 엄정하게 표현해내기에 딱딱하다. 최근 스토리 텔링으로써 구성하려는 노력이 있음에도, 여전히 교과서는 ‘쓸모’는 있어도 ‘재미’는 없다. 반면, 전혀 새로운 대안 교과서인 이 [로로로 초등 국어] 시리즈는 ‘쓸모’에 ‘읽는 재미’를 더했다. 초등 국어의 단계별 지식과 학습 활동을 ‘동시’와 ‘수필’로써 ‘이야기’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초등 국어 교과서의 각 단원을 그 차례에 맞추어 아동문학으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다. 어린이 독자의 관심을 끄는 그 힘은 독해력으로 이어진다. 글로 된 문장을 읽어내는 능력 말이다. 모든 공부는 독해력에서 비롯된다. 간혹, 어린이 독자들은 ‘글 읽기’의 통과의례를 회피하려고 만화나 영상으로 지식 습득을 대체하려고도 한다. 하지만 이미지는 이미지로써 이해 방식이 따로 있다. 여러 교과목은 글을 중심으로 교육되고 있고, 글을 읽어내는 능력은 독해력에서 비롯되고, 독해력은 자발적으로 읽어낼 때 성장한다. 피할 수 없다면, 부딪쳐야 한다. 다만, 흥미로운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으로 독자의 흥미를 돋우면서 정직하게 교과 내용을 만날 수 있다. 이 ‘로로로 초등’ 시리즈는 그 방법으로 정직하게 어린이 독자를 이끌어준다. 그때 함께하는 ‘재미’는 읽게 하는 추동력이다. ‘로로로 초등’ 시리즈는 ‘재미와 쓸모’로 빚어냈다. 그리고 섬세하게 편집하여 자신 있게 펴냈다. 이미 앞서 찾아 읽혀준, 어린이 독자의 학부모는 ‘로로로 초등’ 시리즈에 대하여 이렇게 평가한다. ‘내가 자라던 시절에도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이라고.

머리말 중에서

“[로로로 초등] 국어 시리즈의 그림들은 완성된 그림과 완성되지 않은 그림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절반이 넘는 그림을 일부러 완성하지 않은 채 실었습니다. 색칠하지 않은 부분은 독자의 몫으로 남겼습니다. ‘로로로’ 시리즈는 융합 교육을 지향합니다. 국어 시리즈는 문학뿐만 아니라, ‘미술’과도 연결했습니다. 그러니, 미완성 그림에는 독자가 자유롭게 색칠해 보기 바랍니다. 생각과 느낌은 마음을 따르는 손이 더욱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지은이)

추천평

“눈 밝은 독자는 이미 앞선 책을 찾아 읽고 있다!”
“놀랍다, 초등 국어를 동시와 수필로 배울 수 있다니! 창의융합 교육이 교육부의 슬로건이고 세계 교육계의 최대 화두다. 우리 교과서는 그런 추세를 따라가고 있을까? 그러나 눈 밝은 독자는?이미 앞선 책을 찾아 읽고 있다. 문학적 상상력으로 교과 내용을 깊이 흡수하게 해 주는 ‘로로로’?시리즈에 대한 독자의 높은 관심을 보면 알 수 있다.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교과서 아닌 참신한 교과서 ‘로로로’ 시리즈가 창의융합 교육의 본보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 김태환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글쓰기교실 선임연구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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