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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 자매와 문어 래퍼
양장
고정욱김도아 그림
다림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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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 6
문어 래퍼 · 11
장애인의 날 · 20
언니의 사연 · 33
우리는 한 운명 · 44
큰 싸움 · 53
민요 대 랩 배틀 · 67
노인정 공연 · 80
문병 · 93
국제교장회의 · 105
새로운 도전 · 120
민요 자매는 누구일까요? · 126

저자 소개 2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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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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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낙서하기 좋아하던 아이가 자라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을 그릴 때면 언제나 가슴이 뛴다. 쓰고 그린 책으로 『달달달 달려요』 『머리하는 날』 『선물이 툭!』 『이불이 좋아』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후 불어 봐』가 있고, 그린 책으로 『너의 베프가 되고 싶어』 『걱정 세탁소』 『6분 소설가 하준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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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82g | 152*210*10mm
ISBN13
978896177229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편견에서 벗어나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요

“우리 언니는 장애가 있어서 남들과 다르게 보일지도 몰라.
하지만 중요한 건, 다른 건 틀린 게 아니라는 거야.”


송연이와 같은 반 친구인 말썽꾸러기 문호는 랩을 좋아하는 아이예요. 송연이를 좋아하지만 민요를 너무 잘해 부러운 마음에, 또 송연이에게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에 민요와 장애인을 비하하는 랩을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문호는 할머니를 찾으러 양로원으로 갔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송연이와 지원이가 민요를 부르며 할머니, 할아버지 들을 기쁘게 해 주는 모습을 보고 깨달아요. 지원이도 다른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요. 문호는 지금까지 편견에 갇혀 장애인을 은근히 비하하는 랩을 한 것이 부끄러워졌어요. 이를 계기로 문호는 송연이에게 사과를 하고, 송연이와 문호는 서로 오해를 풀게 되지요.

이 책의 저자 고정욱 작가는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소아마비 1급 장애인이에요. 그래서 누구보다 장애를 가진 사람과 가족의 고통을 잘 이해해 이를 주제로 책도 쓰고 강의도 다니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 고정욱 작가의 신작인 『민요 자매와 문어 래퍼』는 동생 송연이를 통해 장애인을 둔 가족들이 겪는 슬픔과 아픔 그리고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 내고 있어요.

민요 자매를 통해 자신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었음을 깨닫고, 다름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 가는 문호처럼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도 나도 모르게 나와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있진 않았는지 생각해 보고, 편견에서 벗어나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기 때문에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장애인도 우리 주변의 사람들입니다. 나의 형제이고, 부모이고 자식이면서 친구입니다.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여길 때 비로소 나도 소중한 사람이 됩니다. 이 땅에 있는 장애인들이 우리의 소중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더불어 사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지원이와 송연이의 구성진 민요 가락이 장애인들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추천평

장애 가족을 둔 자매, 부모의 눈물과 아픔, 고난의 여정을 우리는 감히 이해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동생 송연이가 언니 지원이를 당당히 받아들이는 뭉클한 성장 이야기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줄 것입니다. - 백옥희 (교육장)
조금 느릴 뿐이지 누구보다 멋지게, 끝까지 완주해 낼 지원이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봄 햇살처럼 눈부셨던 지원이와 송연이의 미소를 기억하며……. - 도경완 (아나운서)
장애를 가진 언니와 비장애인 동생이 함께 연출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인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동화입니다. - 김종인 (교수)
이 책은 장애라는 벽 앞에 선 자매들이 이처럼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구나 하는 충격을 주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언니와 늘 함께하는 비장애인 동생의 솔직하고 담담한 경험담을 아름답게 표현한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 최공열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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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고정욱 “민요와 랩의 대결?! 다름을 존중해요”
    고정욱 “민요와 랩의 대결?! 다름을 존중해요”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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