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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기 1: 샌프란시스코, 라센, 옐로우스톤, 그랜드 캐년, 데스밸리, 하와이] 허! 참, 이상한 나라여!
POD 도서
송근원
BOOKK(부크크)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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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샌프란시스코

1. 누가 샌프란시스코를 아름답다 했는가? · 1
2. 선입관: 버클리 대학의 거지는 책을 읽는다. · 4
3. 일광욕을 즐기는 물개들 · 6
4. 미국의 국력 1: 도서관 · 11

5. 미국의 국력 2: 자유 · 16
6. 미국의 국력 3: 모험심 · 18
7. 주차 위반 · 22
8. 하나님이 짜주신 시간표 · 30

9. 포도주 공장: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곳? · 34
10. 골프장에서 한국 사람을 만나는 것이 겁나는 이유 · 40
11. 누가 샌프란시스코를 아름답지 않다고 하는가? · 48

요세미티 / 모노 레이크 / 라센

12. 전설을 품은 나무 · 54
13. 산불을 신고하지 말라고? · 61
14. 첫 경험은 될 수 있으면 시시해야 · 67

15. 요세미티의 겨울 풍경: 눈꽃 · 73
16. 요세미티의 폭포를 5월에 보아야 하는 이유 · 76
17. 금강산도 식후경: 우리는 먹을 때 화목해진다. · 81

타호 호수 / 톱니산 / 옐로우스톤 / 티톤 / 솔트 레이크

18. 도박의 자유 · 85
19. 여행할 때에는 허풍쟁이랑 동행하라! · 93
20. 이곳 산림계 직원이 게으르다고? · 99
21. 나쁜 놈들! · 105

22. 세월은 우리를 늘 새롭게 한다. · 113
23. 간헐천의 버펄로: 그냥 곰탕이 될 텐데······. · 118
24.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에서 사기를 당하다? · 123
25. 돈 앞에서는 떨 수밖에 없다. · 128

킹스 캐년 / 모하브 사막 / 자이언 캐년 / 브라이스 캐년 / 그랜드 캐년

26. 세상은 넓고 다양하다. · 132
27. 우린 한낱 개구리나 매미에 지나지 않을 터 · 136
28. 저녁 먹을 때의 에피소드 하나: 용서와 포용 · 143
29 황폐한 사막에도 길은 있나니 · 147

30. 요새 같은 산이 주는 의미 · 152
31. 장엄한 바위산! 그리고 눈물 흘리는 바위 · 157
32. 밀가루 반죽을 하다 만 산? · 161
33. 동화의 나라인가, 신의 예술품인가? · 164

34. 레드 캐년과 글렌 캐년을 거쳐 그랜드 캐년으로 · 169
35. 허, 참! 이상한 나라여 · 173
36. 선셑 크레이터, 우파트키 국립 유적지 · 180

라스 베가스 / 데스 벨리

37. 라스베가스를 보면 생각이 바뀐다. · 184
38. 붉은 바위 협곡을 거쳐 데스 밸리로 · 192
39.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어찌 죽음의 계곡이랄 수 있는가! · 195
40. 아름다운 풍경, 그러나 먹지 못하는 나쁜 물 · 200
41. 자라는 돌기둥 · 206

하와이

42. 하와이 여행 일정: 7박 8일 · 210
43. 김치 소동 · 215
44. 사라진 가방 · 221
45. 민족의 애환이 깃든 땅 · 233

46. 그래도 타고 싶어! · 237
47. 낙서만 보고 왔네! · 242
48. 김 선달이 따로 없군! · 245
49. 오하우 섬의 동남해안: 부잣집은 좋은 겨! · 251

50. 전쟁으로 누가 피해를 보는가? · 256
51. 타산지석(他山之石) · 263
52. 하와이 왕궁: 힘없는 자의 슬픔이여! · 268
53. 쌍무지개 뜨는 곳, 그곳이 하와이 · 275

54. 아이맥스 영화관과 커누 쇼 · 281
55. 폴리네시안 민속촌 · 287
56 하나우마 만: 스노클링 · 294
57. 미국 속의 일본? · 298
58. 하와이를 떠나 샌프란시스코로 · 304

책 소개 · 306

저자 소개 1

대전 출생으로, 1979년부터 2016년까지 경성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고, 전공은 정책학이지만 우리말과 우리 민속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세계 각국의 여행기와 수필 및 전문서적 등을 쓴 적이 있다.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문학사), 행정대학원(행정학석사),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학 공공정책을 전공(정책학박사)했다. 육군제3사관학교 교수, 경성대학교 교수·사회과학연구소장·법정대학장·정책정보대학원장·대학원장, 미국 School of Social Welfare, UC Berkeley 초빙 교수, 스웨덴 Soedertoern University 초빙 교수, 터키
대전 출생으로, 1979년부터 2016년까지 경성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고, 전공은 정책학이지만 우리말과 우리 민속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세계 각국의 여행기와 수필 및 전문서적 등을 쓴 적이 있다.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문학사), 행정대학원(행정학석사),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학 공공정책을 전공(정책학박사)했다. 육군제3사관학교 교수, 경성대학교 교수·사회과학연구소장·법정대학장·정책정보대학원장·대학원장, 미국 School of Social Welfare, UC Berkeley 초빙 교수, 스웨덴 Soedertoern University 초빙 교수, 터키 Bachesehir University 초빙 교수 등의 경력이 있다. 한국정치학회 이사, 한국행정학회 이사, 한국사회복지연구회 이사, 한국정책학회 연구이사,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편집위원장·회장, 한국지방정부학회 편집위원장·학술상위원장·고문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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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48*210*30mm
ISBN13
9791137203020

책 속으로

언제나 여행에서 느끼는 것처럼 이번 여행에서도 와 닿는 것은 “세상은 넓고, 다양하다.”는 것이었다. 내가 젊었을 때 이와 같은 여행을 하였다면, 지금처럼 배낭여행이 가능하였다면, 아마도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으리라. 여행은 사람의 눈을 트이게 한다. 기성관념을 바꾸어 놓는다. 이질(異質)과 신이(神異)에 대한 포용과 아량을 갖추게 한다. 그리고 넓게 생각하는 창의적 사고를 가능하게 해 준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서 자신을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해야 할 일을 찾아낼 수 있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서 삶의 의욕을, 자신감을 찾을 수 있으며, 우리는 여행을 통해서 인간의 무한한 사고와 창의성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와는 전혀 다른 여러 사람들의 삶을 접하기는 하나, 결국은 사람살이의 동질성을 확인하게 되고 인간에 대한 소박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떠난다. 뱐복된 일상 속에서 잃어버린 나 자신을 찾기 위해, 그리고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저들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 그리고 나의 무한한 창의성을 샘솟게 하기 위해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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