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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그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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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첫 번째 그림 - X
제1장

두 번째 그림 - 스티븐
제2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세 번째 그림 - 델라웨이강에서의 낚시
제3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네 번째 그림 - 아저씨의 산
제4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다섯 번째 그림 - 아저씨
제5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제6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여섯 번째 그림 - 트럭을 몰다
제7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일곱 번째 그림 - 이지 아줌마
제8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여덟 번째 그림 - 여름의 끝
제9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제10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아홉 번째 그림 - 이지 아줌마의 케이크
제11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열 번째 그림 - 홀리스 우즈
제12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열한 번째 그림 - 산 위에서
제13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열두 번째 그림 - 산더미 같은 문제
제14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열세 번째 그림 - 회의실
제15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제16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제17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열네 번째 그림 - 크리스티나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패트리샤 레일리 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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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ia Reilly Giff

1935년 미국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메리마운트 대학교와 세인트 존스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1998년 『릴리 이야기』와 2003년 『마음을 그리는 아이』로 두 번이나 ‘뉴베리 상’ 을 수상했으며, 『릴리 이야기』로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 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릴리 이야기』, 『노리 라이언의 노래』, 『해적 여왕의 선물』, 『왕재수 없는 날』, 『마음을 그리는 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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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한 뒤,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북적북적 우리 동네가 좋아』, 『자유 자유 자유』, 『새와 깃털』, 『언니들은 대담했다』, 논픽션 『위대한 발명의 실수투성이 역사』, 『우리 밖의 난민, 우리 곁의 난민』, 『왕재수 없는 날』,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만약에 군인들이 베개를 들고 싸운다면?』, 『언니들은 대담했다』, 그래픽노블 『고스트』, 『스마일』, 『존 블레이크의 모험』, 『아냐의 유령』, 『니모나』, 동화 『멋진 친구들』, 『넌 특별한 아이야』, 『마음을 그리는 아이』, 『오, 마이 캐릭터』, 『스마일』, 『13개월 13주 1
홍익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한 뒤,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북적북적 우리 동네가 좋아』, 『자유 자유 자유』, 『새와 깃털』, 『언니들은 대담했다』, 논픽션 『위대한 발명의 실수투성이 역사』, 『우리 밖의 난민, 우리 곁의 난민』, 『왕재수 없는 날』,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만약에 군인들이 베개를 들고 싸운다면?』, 『언니들은 대담했다』, 그래픽노블 『고스트』, 『스마일』, 『존 블레이크의 모험』, 『아냐의 유령』, 『니모나』, 동화 『멋진 친구들』, 『넌 특별한 아이야』, 『마음을 그리는 아이』, 『오, 마이 캐릭터』, 『스마일』, 『13개월 13주 13일 도둑맞은 시간』, 『니모나』 등 다양한 책을 번역했다.

원지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42g | 130*190*17mm
ISBN13
978896170768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한 살 때 버려진 아기가 있었다. ‘홀리스우즈’ 라는 곳, 한쪽 구석에, 담요도 없이. 그곳 이름을 따서 아기는 ‘홀리스 우즈’가 되었다. 열두 살 소녀로 자라기까지, 너무나 많은 위탁 가정을 돌아다녀 일일이 기억할 수조차 없다. 홀로 그림에 몰입하는 홀리스는 마음을 그리는 예술가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홀리스를 그저 거칠고 버릇없는 사고뭉치로만 여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행운처럼 만난 조시 아줌마는 홀리스가 오랫동안 쌓아 온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성큼 다가온다. 홀리스는 조시 아줌마와 함께 살면서 안정을 되찾지만, 치매로 인해 나날이 심해지는 아줌마의 건망증 때문에 또다시 위기를 맞는다. 한편, 홀리스의 그리움은 늘 리건 가족을 향하고 있다. 유일하게 자신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아껴 준 가족이었지만, 그들에게서조차 홀리스는 결국 도망치고 말았었다. 마음을 그리는 아이, 홀리스 우즈의 스케치북에 담긴 그림들을 따라가 보면 그 모든 비밀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 ‘진심 어린 이야기’
-「뉴베리 상」 수상작 『마음을 그리는 아이』


부모로부터 버려진 아이들의 마음을 과연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 주는 가족이 없다는 사실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알 수 없는 고통일 것이다. 홀로 남겨진 아이들은 주로 위탁 가정에 맡겨진다. ‘위탁 가정’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썩 익숙하지 않지만, 우리나라에 가정위탁보호제도가 생긴 지도 벌써 십 수 년이 넘었다. 새로운 가족을 만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기에, 아이와 기존의 가족 구성원들이 겪어 내야 할 문제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이는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공동체를 얻게 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러한 아픔과 따듯함이 공존하는 ‘위탁 가정’의 이야기를 아주 조화롭게 풀어 낸 작품이 바로 『마음을 그리는 아이』이다.

사람은 누구나 머물 곳이 필요하다. 사람이 성장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이 머물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마음을 그리는 아이』의 주인공 홀리스는 아주 혹독한 성장통을 겪는다. 홀리스는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가족이라는 최초의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아이이다. 홀리스는 가족의 부재로 괴로워하면서도 늘 새로운 가족에게서 달아난다. 『마음을 그리는 아이』는 누군가로부터 버림받기 전에 먼저 버리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뿐인 소녀가 자신이 진정으로 머물 수 있는 장소를 찾아 나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온전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하고 상처받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대 사회의 아픔과 슬픔을 가장 잘 그려 낸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가족의 부재로 인한 상실감, 위탁 가정에 맡겨진 아이들의 혼란, 그리고 입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아이의 시선으로 매우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찬사를 받으며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문학상인 ‘뉴베리 상’과 ‘크리스토퍼 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진심 어린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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