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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윤선도 시선
평민사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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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시

책소개

목차

머리말 · 5
국도에서 배를 돌리며 · 13
안변으로 가는 도중에 우연히 읊다 · 14
운을 불러 양수재에게 지어주다 · 15
날 저물어 광나루 시골집에서 자며 우연히 읊다 · 16
하씨 집안에 시집간 당고모의 죽음을 슬퍼하다 · 17
남가희의 죽음을 슬퍼하며 · 18
수원 벽 위에 쓰여 있는 시에 차운하다 · 19
새벽에 길을 가며 · 20
여산 미륵당 · 21
병이 그치다 · 23
아버님 대신 차운해 정언 강대진의 시를 갚다 · 24
을묘년 섣달에 남양 큰아버님의 옛집에 갔다가 느낌이 있어 율시 두 수를 짓다 · 25
면숙의 유배지로 가는 면부를 보내며 · 27
겸보 숙장의 시에 차운하여 회포를 읊다 · 29
홍면숙에게 지어주다 · 30
길가에 있는 사람에게 장난삼아 지어주다 · 32
길주 가는 길에서 · 33
경원에 이르러 셋집에 쓰다 · 34
잠이 깨어 어버이를 생각하다 · 36
친구를 생각하다 · 37
정인관암 · 38
건원보를 나서며 지어 주다 · 39
다시 정인관암에 오르다 · 40
곡수대 · 41
달을 보고 어버이를 생각하다 · 43
진호루에 올라 처마 위의 시에 차운하다 · 44
낙망의 시에 차운하다 · 45
매미 소리를 듣다 · 46
낙망의 시에 차운하다 · 47
낙망의 시에 차운하다 · 48
두통을 앓으면서 할 일이 없어 [구가]를 펼쳐 읽다가 느낌이 있어 · 49
다시 앞 시의 운을 쓰다 · 51
집을 짓고 나서 흥에 겨워 · 52
「김 장군전」 뒤에 쓰다 · 53
아우와 헤어지면서 지어 주다 · 55
병중에 회포를 풀다 · 57
장자호의 시에 차운하다 · 58
옛시에 차운하여 가을밤에 우연히 읊다 · 59
대둔사에서 놀다가 처마에 걸린 시에 차운하다 · 60
두무포에서 배를 거슬러 올라가며 · 62
환희원 주막 벽 위의 시에 차운하다 · 63
차운하여 답하다 · 64
유상주의 시를 받들어 차운하다 · 65
은산 객관에서 할아버지 이견당의 시에 삼가 차운하다 · 66
묵매 · 69
환희원 벽에 걸린 시에 차운하다 · 70
가야산에 노닐다 · 71
죽은 아들 진사 의미를 슬퍼하며 · 72
오운대에서 짓다 · 73
낚싯배 · 74
낙서재 · 75
황원잡영 · 76
대재를 지나면서 · 78
하늘을 깁다 · 79
새 집에서 한가위 달을 바라보다 · 80
산속 서재에서 밤새 이야기하며 계하의 시에 차운하다 · 81
시름을 풀다 · 82
다섯 그루 버드나무 · 84
옛 거문고를 읊으며 아울러 시를 쓰다 · 85
금쇄동을 처음 발견하고 짓다 · 87
낙서재에서 우연히 읊다 · 88
이웃스님이 황무지 개간하는 일을 와서 돕기에 감사하다 · 89
권반금과 헤어지며 지어주다 · 90
책상을 마주하고 · 91
우연히 읊다 · 92
종이연에 장난삼아 짓다 · 93
차운하여 한화숙에게 부치다 · 94
인평대군께 삼가 차운하여 바치다 · 95
임진년 사월 이십팔 일에 비가 오는 것을 기뻐하다 · 97
심희성이 화답한 시에 감사하다 · 99
이계하가 심희성에게 차운해 지어준 시의 운을 다시 써서 세 수를 지어 감사하며 부치다 · 100
방장산인의 [부용조수가]에 장남삼아 차운하다 · 101
옛시의 구절을 모아 부채에 써서 누구에게 주다 · 103
병들어 고산으로 돌아오다가 배 위에서 흥을 느끼다 · 106
차운하여 국경에게 부치다 · 108
정심암 · 109
계묘년 세밑에 느낀 바 있어 노소재의 시체를 본받아 짓다 · 110
사간 이연지의 시에 차운하다 · 111
사실대로 쓰다 · 112
시름을 풀다 · 113


[부록]

작품해설 / 自然 · 人間 · 藝術 / 윤덕진 · 117
연보 · 128
原詩題目 찾아보기 · 141

저자 소개 2

성은 윤씨이고 휘는 선도이며, 자는 약이(約而)이다. 그의 선조는 호남 해남현 사람이다. 고조의 휘는 효정(孝貞)인데, 생원에 합격했지만 숨어 사는 것을 덕으로 여겨 벼슬하지 않았다. 호는 어초은(漁樵隱)이며, 호조참판에 추증되었다. 1612년 진사에 합격하였으나, 광해군의 정치가 어지러운 상황에서 상소를 올린 일로 서울에서 2천여 리나 떨어진 경원으로 유배를 당하게 된다. 그러나 북쪽 변방의 오랑캐와 통할 수도 있다는 이이첨의 말을 듣고 남쪽으로 유배지가 옮겨진다. 1623년 인조반정이 일어나자 금오랑으로 부름받았으나, 곧 파직되어 해남으로 돌아갔다. 1628년에는 봉림대군과
성은 윤씨이고 휘는 선도이며, 자는 약이(約而)이다. 그의 선조는 호남 해남현 사람이다. 고조의 휘는 효정(孝貞)인데, 생원에 합격했지만 숨어 사는 것을 덕으로 여겨 벼슬하지 않았다. 호는 어초은(漁樵隱)이며, 호조참판에 추증되었다. 1612년 진사에 합격하였으나, 광해군의 정치가 어지러운 상황에서 상소를 올린 일로 서울에서 2천여 리나 떨어진 경원으로 유배를 당하게 된다. 그러나 북쪽 변방의 오랑캐와 통할 수도 있다는 이이첨의 말을 듣고 남쪽으로 유배지가 옮겨진다. 1623년 인조반정이 일어나자 금오랑으로 부름받았으나, 곧 파직되어 해남으로 돌아갔다. 1628년에는 봉림대군과 인평대군의 사부로 임명되었다. 1632년에는 호조좌랑으로 있다가 곧 공조정랑으로 다시 첨정으로 승진했으나 병 때문에 해남으로 돌아갔다. 다음해에는 관서지방 경시관이 되었다가 병으로 사퇴를 청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1636년 병자호란 때는 종묘사직 · 원손 · 대군을 모시고 먼저 강화도로 향했으나 청나라와 화의가 이뤄졌다는 소식을 듣고 탐라도에 들어가 살려다가 보길도의 모습을 보고 그곳에 정착하여 부용동이라 이름 지은 격자봉 아래에 낙서재라 편액을 걸고 그곳에서 지내는 중, 호란 때 임금께 문안드리지 않았다는 죄목으로 영덕에 유배되었다. 1671년 낙서재에서 여든다섯의 나이로 세상을 마쳤다.

Hur Kyoung-jin,許敬震

현 淵民學會 편집위원장. 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피난 시절 목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 시를 썼으며, 1974년 「요나서」로 연세문학상을 받았다. 대학원 시절 도서관 고서실에 쌓인 한시 문집을 보고 독자로 하여금 쉽게 다가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 한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이때부터 한시 번역에 힘써 최치원부터 황현에 이르는 ‘한국의 한시’ 40여 권을 출간했으며, 앞으로 100권을 채우는 것이 꿈이다. 지은 책으로 『사대부 소대헌 호연재 부부의 한평생』, 『조선의 중인들』, 『주해 천자문』, 『한국의 읍성』, 『악인열전』, 『허균 평전』 등이
현 淵民學會 편집위원장. 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피난 시절 목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 시를 썼으며, 1974년 「요나서」로 연세문학상을 받았다. 대학원 시절 도서관 고서실에 쌓인 한시 문집을 보고 독자로 하여금 쉽게 다가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 한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이때부터 한시 번역에 힘써 최치원부터 황현에 이르는 ‘한국의 한시’ 40여 권을 출간했으며, 앞으로 100권을 채우는 것이 꿈이다.

지은 책으로 『사대부 소대헌 호연재 부부의 한평생』, 『조선의 중인들』, 『주해 천자문』, 『한국의 읍성』, 『악인열전』, 『허균 평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다산 정약용 산문집』, 『연암 박지원 소설집』, 『서유견문』, 『삼국유사』, 『매천야록』, 『택리지』, 『한국역대한시시화』, 『허균의 시화』 등이 있다. 특히 외국 도서관에 있는 우리나라 고서를 조사 연구해 간행한 『하버드대학 옌칭 도서관의 한국 고서들』은 전공자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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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30g | 145*220*8mm
ISBN13
978897115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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