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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과학 이야기 1
J.H.파브르 저 / 신일성 역
창비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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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여섯 사람
2. 옛날 이야기와 진짜 이야기
3. 도시의 건설
4. 젖소
5. 외양간
6. 꾀 많은 스님 이야기
7. 대가족
8. 오래 된 배나무
9. 나무의 나이
10. 동물의 수명
11. 주전자
12. 금속
13. 땜질
14. 금과 쇠
15. 양털
16. 아마와 삼
17. 면화
18. 종이
19. 책
20. 인쇄
21. 나비
22. 대식가
23. 명주
24. 변태
25. 거미
26. 무당거미의 다리
27. 거미의 그물
28. 사냥
29. 독벌레
30. 독
31. 살무사와 전갈
32. 쐐기풀
33. 행렬충
34. 천둥
35. 전기
36. 고양이 실험
37. 종이 실험
38. 프랭클린과 드 로마
39. 벼락과 피뢰침
40. 벼락의 힘
41. 구름
42. 소리의 속도
43. 물병의 실험
44. 비

옮기고 나서

저자 소개

역자 : 신일성
1934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였다.
역서로는 위인전기 <파브르>와 소설 <누구를 위하여 사랑하는가>등 다수가 있다.
저자 : 파브르
프랑스 곤충학자. 프랑스 샹 레옹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독학으로 교사자격증을 따고, 교사 생활을 지낸 바 있는 그는 평생을 곤충의 생태연구에 바쳤다. 유명한 '곤충기'를 남긴 그는 특별한 어린이들을 위해 쉽고도 재미있게 남긴 그는 특별히 어린이들을 위해 쉽고도 재미있게 설명한 '과학 이야기'를 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103*182*20mm
ISBN13
9788936441081

책 속으로

'일단 고치 속에 갇히게 되면 누에는 쭈그러지고 말라버려서, 마치 죽어가는 것처럼 되지. 먼저 등 껍질이 터져. 그러고는 가끔 경련을 일으키면서 저기가 죄어들고 여기가 죄어들고 하는 동안에 누에는 마침내 허물을 벗는다. 그 허물과 함께 머리도 턱도 눈도 발도 배도 그밖의 모든 것이 떨어져 나가지. 말하자면 몸 전체를 벗어 버리는 거란다.
그런데 고치 속에 들어 있는 것은 어떤 것일까? 다른 애벌레일까, 나방일까? 모두 아니야. 거기에 있는 것은 아몬드 모양을 한 , 한쪽 끝은 둥글고 다른 쪽은 뾰족한, 얼핏 보면 가죽 같은 것으로 그것을 번데기라고 하지. 그건 애벌레와 나방의 중간 상태야. 거기에는 이미 미래의 곤충모양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어. 즉 둥근 쪽에 촉각과 날개가 비스듬하게 접혀져 있는 것을 알아볼 수가 있단다.

--- p.117

추천평

아이들은 자라면서 주변의 환경에 대해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갖게 된다. 아이들이 갖는 호기심에 쉽게 대답해 주어 아이들이 세상에 좀더 많은 애정을 갖게 해 준다. 곤충기로 더 유명한 파브르이지만, 곤충뿐만이 아니라 식물과 자연 현상까지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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