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화산
2. 카타니아 3. 플리니우스 이야기 4. 끓고 있는 남비 5. 기관차 6. 에밀의 관찰 7. 세상 끝으로의 여행 8. 지구 9. 대기 10. 태양 11. 낮과 밤 12. 해와 계절 13. 벨라도나의 열매 14. 유독 식물 15. 꽃 16. 열매 17. 꽃가루 18. 꿀벌 19. 버섯 20. 숲속 21. 오렌지 버섯 22. 지진 23. 양쪽 다 죽일까? 24. 온도계 25. 땅속의 화로 26. 조가비 27. 달팽이 28. 진주모와 진주 29. 바다 30 파도, 소금, 해초 31. 흐르는 물 32. 분봉 33. 밀랍 34. 밀방 35. 벌꿀 36. 여왕벌 옮기고 나서 |
|
'그 불쌍한 아이가 죽은 것은 벨라도나 때문이었습니다. 벨라도나는 상당히 큰 풀로 불그스름한 방울 모양의 꽃이 핍니다. 열매는 둥글고 짙은 보랏빛이어서 버찌와 비슷합니다. 잎은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합니다. 풀 전체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고 우중충한 색을 하고 있어서, 마치 독이 있다고 말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열매가 특히 위험한 것은 버찌와 아주 비슷한 데다가 약간 달기도 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끈다는 것입니다. 눈동자가 커지고 멍청하게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되는 것이 벨라도나에 중독된 사람의 특징입니다.'
뽈 아저씨는 물병의 꽃다발에서 벨라도나의 가지를 뽑았습니다. 그러고는 그 가지를 사람들에게 돌려서 그 풀을 자세히 보도록 했습니다. --- p.83 유독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