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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는 다시 한 번 날아올랐어요. 다만 이번에는 낮이 아니라, 밤이었지요.
비둘기들에게 들은 말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너희들처럼 몸집이 작은 새들은 밤에 이동하는 게 훨씬 안전할 거야. 천적으로부터 피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밤에 하늘에 뜬 별을 보고 이동하는 새들도 많아. 별은 움직이지 않거든. 오늘 서쪽 어느 곳에 뜬 별은 내년 이맘때 같은 자리에 떠올라. 밤에는 그 별만 보고 날면 방향을 잃지 않아.” 하지만 자동차와 건물의 창마다 환한 불빛이 새어 나와 밤하늘을 밝혔어요. 그 때문에 별이 잘 보이지 않았어요. --- p.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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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는 내일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출간 순서- 1.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걸 그랬어! 2. 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 3. 엄마가 미안해 4.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 5. 내 똥으로 길렀어요! 6.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7. 우리 마을이 사막으로 변해 가요. 8. 싱크홀이 우리 집을 삼켰어요! 9.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 10. 방사능 마을의 외톨이 아저씨 11. 달려라, 빠방! 12. 잃어버린 갯벌 새만금 13. 초록 강물을 떠나며 14. 세쌍둥이별을 찾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