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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수도꼭지에서 물이 떨어집니다.
쪼로록. 누군가 주스를 시원하게 마시고요. 칙칙칙칙. 화분에 물을 주는데 아이는 왜 귀를 막고 있을까요? 퐁퐁퐁퐁퐁. 분수대를 보고 아이는 그만 눈을 감아버립니다. 아이가 이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점점 더해지는 아이의 긴장감, 함께 그 이유를 찾아보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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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던 일, 분명 너도 있을 거야!
소리와 함께 찾아온 경쾌한 웃음과 재미가 소나기처럼 시원하다! 『쏴아아』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던 일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작가도, 작가의 아이도, 이 책을 만든 사람들도, 이 책을 보는 독자도 아마 있었을 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흔한 일이지요. 이 책은 비 오는 날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경험했던 일상의 이야기를 ‘특별한 날’로 바꾸어놓은 그림책입니다. 그래서 아마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몰라도, 이 책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가끔 그림책이 생각날 거예요. 특히 ‘비 오는 날’과 ‘참아야 하는 날’이라면 더욱이요. 톡톡, 쪼로록, 칙칙칙칙 ……쏴아아 내리는 빗소리까지 소리의 크키가 점점 커질수록 아이도 점점 긴장합니다. 이제 빨리, 빨리, 빨리를 다급하게 외치는 아이는 잠시 뒤 소나기만큼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한 여름의 소나기처럼 시원한 웃음을 주는 그림책 『쏴아아』로 세 번의 시원함을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