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괴도 탐정 야마네코
예측불허 천재 도둑의 화려한 외출
가격
12,800
10 11,520
YES포인트?
6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며칠 전, 캄캄한 밤의 고양이
첫째 날, 이리하여 사건은 시작됐다
둘째 날, 절도의 규칙
셋째 날, 놈들을 앞질러라
넷째 날, 그 이름은 야마네코
며칠 후, 그리고 사건은 끝을 맞았다

저자 소개 2

카미나가 마나부

관심작가 알림신청
 

Manabu Kaminaga,かみなが まなぶ,神永 學

1974년 생. 야마나시현 출신으로 일본영화학교를 졸업했다. 도예가 어머니 슬하에서 자라나 어렸을 적부터 창작에 흥미를 나타내었다. 우여곡절 끝에 표현 무대로 소설을 택해 20대 중반부터 의식적으로 문예작품을 읽기 시작하였다. 각종 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등 실력을 인정받으면서도 수상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2003년에 자비출판으로 『붉은 애꾸눈』을 발표해 화제가 되었고, 그 후 2004년에 『붉은 애꾸눈』을 『심령 탐정 야쿠모 : 붉은 눈동자는 알고 있다』로 제목을 바꾸어 본격 데뷔했다. 야쿠모 시리즈는 젊은 독자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으며, 이후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1974년 생. 야마나시현 출신으로 일본영화학교를 졸업했다. 도예가 어머니 슬하에서 자라나 어렸을 적부터 창작에 흥미를 나타내었다. 우여곡절 끝에 표현 무대로 소설을 택해 20대 중반부터 의식적으로 문예작품을 읽기 시작하였다. 각종 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등 실력을 인정받으면서도 수상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2003년에 자비출판으로 『붉은 애꾸눈』을 발표해 화제가 되었고, 그 후 2004년에 『붉은 애꾸눈』을 『심령 탐정 야쿠모 : 붉은 눈동자는 알고 있다』로 제목을 바꾸어 본격 데뷔했다. 야쿠모 시리즈는 젊은 독자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으며, 이후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엔터네이먼트성이 높은 작품을 추구하며 난해한 표현을 배제하고 영상을 문장으로 바꾸는 독자적인 스타일로 집필활동을 통해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미스터리 소설들을 발표하고 있다. 다른 작품으로 『컨덕터』, 『확률 수사관 미코시바 : 가쿠토 밀실의 게임』, 『괴도 탐정 야마네코 : 허상의 우로보로스』, 『괴도 탐정 야마네코 : 쥐들의 연회』, 『천명 탐정 사나다 쇼고』 시리즈, 『이노센트 블루 : 기억의 여행자』 등이 있다.

카미나가 마나부의 다른 상품

일본 문학 번역가.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테후테후장에 어서 오세요』,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여자 친구』를 비롯하여 아시베 다쿠의 고바야시 히로키의 『Q&A』, 미치오 슈스케의 『투명 카멜레온』, 『달과 게』, 『기담을 파는 가게』, 이사카 고타로의 『화이트 래빗』, 『후가는 유가』 야쿠마루 가쿠의 『우죄』,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일본 문학 번역가.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테후테후장에 어서 오세요』,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여자 친구』를 비롯하여 아시베 다쿠의 고바야시 히로키의 『Q&A』, 미치오 슈스케의 『투명 카멜레온』, 『달과 게』, 『기담을 파는 가게』, 이사카 고타로의 『화이트 래빗』, 『후가는 유가』 야쿠마루 가쿠의 『우죄』,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죽이기』, 『클라라 죽이기』, 『도로시 죽이기』, 지넨 미키토의 병동 시리즈 『가면병동』, 『시한병동』, 누쿠이 도쿠로의 『미소 짓는 사람』, 『프리즘』, 미야베 미유키의 『비탄의 문 1, 2』,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 『마안갑의 살인』을 비롯하여, 미쓰다 신조의 ‘작가’ 시리즈, 아비코 다케마루의 ‘하야미 삼남매’ 시리즈, 『지나가는 녹색 바람』, 『검찰 측 죄인』, 『달과 게』, 『성스러운 검은 밤』, 『열대야』, 『밀실살인게임』, 『사이언스?』, 등이 있다.

김은모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372g | 128*188*18mm
ISBN13
9791190908412

책 속으로

“종이가 발견됐어.” 미즈카미가 우쭐거리는 투로 말했다. “……종이요?” “응, 종이. 범인이 경찰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적힌 종이.”
--- p.18

야마네코는 강도가 아니라 절도범이다. 절도 현장에 시체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혼동하는 사람이 많지만 강도와 절도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간단히 말하면 남에게서 억지로 빼앗는 게 강도. 남들 모르게 빼앗는 게 절도. 무사와 자객만큼 다르다.
--- p.24

“아무 확증도 없으니 함부로 말하면 안 되겠지만 찜찜하기는 하지. 몇 년이나 야마네코를 쫓아다녔으면서 왜 지금까지 체포를 못 했을까?” 모리타의 말에 사쿠라는 감전된 것처럼 머리가 찌르르했다. “저 사람한테 문제가 있다……. 그런 말씀이세요?”
--- p.45

“우리는 돈이 필요해서 도둑질을 해.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지. 하지만 놈은 아니야. 이해가 되나?”
--- p.69

“글쎄요……. 야마네코가 어느 나라 스파이라는 설은 어때요?” “재미있게 들리네. 자세히 설명해봐.”
--- p.79

“절도범에게 금기가 세 가지 있는데, 혹시 아나?” 세키모토는 연기를 뿜어내며 물었다. “폭행, 사후강도(절도범이 절도 도중에 강도로 돌변하는 것을 가리킨다 --- p. 옮긴이 주), 방화죠.” 그게 절도범이 결코 어겨서는 안 되는 세 가지 금기다. 누가 그러자고 정한 것도 아니건만, 그들은 그 규칙을 완고하게 준수한다.
--- p.77

사쿠라는 전자계산기로 계산해보고 무심코 목소리를 높였다. 절도 피해액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숫자였다. 놀라움과 동시에 의문이 생겼다. 야마네코는 30억 엔이나 되는 거금을 어떻게 했을까?
--- p.107

“암. 나는 악당이야. 말이 나온 김에 덧붙이자면 돈에 깨끗하고 더럽고는 없어. 하수구에 빠졌든 남에게 훔쳤든 돈은 돈이야. 수입에 따라 상대적인 가치는 다르겠지만, 시장에 나왔을 때는 다 똑같은 돈이라고. 알겠어?”
--- p.159

“경찰로 일하면서 이런 굴욕은 처음이야!” 모리타가 소리치자 제복 경관들이 어깨를 움찔 떨었다. 둘 다 이마가 땀으로 흠뻑 젖었다. “범행 현장에 절도범이 침입한 것도 모자라, 경비를 서고 있었다는 것들은 아침이 될 때까지 그 사실을 몰랐어. 할 말이 있나?”

--- p.201

출판사 리뷰

비리 기업만 골라 털어온 괴도가 살인을 했다고?
절도와 강도 사이, 숨겨진 거대한 범죄가 모습을 드러낸다!


『심령 탐정 야쿠모』 시리즈로 일본 미스터리 애호가들의 성원을 받은 가미나가 마나부의 또 다른 액션 미스터리, 『괴도 탐정 야마네코』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소개된다.

도쿄를 중심으로 간토 남부에서 몇 년째 활동해온 수수께끼의 절도범, ‘야마네코’. 야마네코는 비리가 있는 기업에서 거액의 현금을 털고, 현장에는 아무 흔적을 남기지 않으며, 자기 이름이 적힌 종이를 남기고 가는 의적인지 괴짜인지 모를 도둑이다. 잡지기자 가쓰무라 히데오는 야마네코에 대한 추적 기사를 쓰러 최근 일어난 야마네코의 도난 사건 현장으로 간다. 그런데 이번 사건에서는 뜻밖에도 야마네코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하는데…….

야마네코의 신조는 ‘사람은 죽이지 않는다’일 텐데 어째서? 게다가 살해당한 피해자는 경영난에 시달리던 출판사 사장으로 공교롭게도 가쓰무라에게는 은사나 다름없는 지인이다. 어떻게든 지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야마네코를 추적하려는 가쓰무라는 뜻밖의 위기에 처한다. 그때 가쓰무라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정체불명의 남자. 그는 왜, 어떻게 가쓰무라를 구할 수 있었을까? 그는 이 살해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걸까?

한편 이번 사건을 담당한 형사 기리시마 사쿠라와 그때까지 야마네코를 추적해온 세키모토 경위가 이 혼란스러운 추격전에 동참한다. 그들은 과연 야마네코의 실체와 살인 사건의 전모를 밝힐 수 있을 것인가? 1억 엔 아래로는 거들떠도 안 보는 큰손, 감쪽같이 훔치는 한편 숨겨진 비리를 폭로하는 야마네코. 괴도의 세계에 새로운 영웅이 탄생한다!


_가볍게 읽을수록 빨려 들어가는 재미가 있다. (아마존 서평)
_속도감에 빠졌고 야마네코의 매력에 한 번 더 빠졌다! (아마존 서평)
_괴도 뤼팽보다 야마네코가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 (아마존 서평)

리뷰/한줄평11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