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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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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필요할 때만 안경을 써야 해
안경을 쓰면 친구처럼 멋지고 똑똑해 보여서일까요? 아이들은 안경을 쓰고 싶어 일부러 눈이 나빠지는 행동을 하거나,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곤 합니다. 바로 우리의 주인공 롤라처럼요.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안경의 올바른 쓰임새와 눈을 건강하게 지키는 생활 습관을 가르쳐 줍니다. 로렌 차일드 특유의 발랄한 개성이 담긴 이 책을 보며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안경을 쓰면 왜 눈에 좋지 않은지, 그리고 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멋 내고 싶지만, 시력이 걱정된다고요? 안경이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른 요즘, 아이들에게 무조건 안경을 쓰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시력 검사 결과 안경이 필요하지 않다는 말을 듣고도 쉽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롤라를 위해, 찰리가 현명한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바로 진짜 시력교정 안경 대신 종이로 만든 안경을 쓰는 것이지요. 아이가 소중한 눈을 함부로 대하고 있다면, 롤라와 함께 안경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개성을 듬뿍 담아 멋을 부리면서 안전하게 눈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랍니다. 멋진 나만의 안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