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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혹은 작은 유리 구두
잠자는 숲 속의 공주 고양이 선생, 혹은 장화 신은 고양이 작은 엄지 빨간 모자 요정 푸른 수염 도가머리 리케 당나귀 가죽 작품 해설 작가 연보 |
Charles Perr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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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계모와 이복 언니들의 구박을 받으면서도 그들을 원망하지 않는 착한 마음씨 덕분에 사랑하는 왕자를 만난 「신데렐라」, 마법에 걸려 잠든 공주가 마침내 깨어나 왕자와 결혼하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고양이가 뛰어난 기지를 발휘해 주인을 공주와 결혼시키는 「장화 신은 고양이」, 버려진 일곱 형제들을 집으로 이끌어 주는 작지만 똑똑한 막내 「작은 엄지」, 할머니 집으로 문병을 가면서 늑대를 만난 「빨간 모자」, 말할 때마다 입에서 갖가지 보석이 나오는 선물을 요정에게 받은 소녀 이야기 「요정」, 여섯 명의 부인을 죽이고 일곱 번째 부인을 맞이한 「푸른 수염」, 못생겼지만 뛰어난 지혜로 공주와 결혼하는 「도가머리 리케」, 당나귀 가죽 옷을 입은 공주님의 이야기 「당나귀 가죽」까지, 페로가 새롭게 그려낸 총 아홉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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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동문학의 근간
프랑스 민담을 새롭게 각색한 샤를 페로 동화! 오늘날 프랑스 어린이 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기도 하는 샤를 페로는 전해 오던 민담을 다듬어 이야기로 재구성해 1697년 『과거 이야기 혹은 역사: 어미 거위의 이야기』로 엮어 출간했다. 이 책 안에는 「신데렐라」부터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장화 신은 고양이」 「푸른 수염」까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산문 동화 8편과 운문 동화 3편이 들어 있다.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이 동화집은 300년이 훨씬 지난 지금에도 전 세계에서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다양한 분야로 각색되고 있다. 또한 페로의 글은 언제나 환상과 현실이 교묘하게 결합되어 있어 작품의 재미와 문학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현실 속의 교훈도 놓치지 않았다. 1690년대의 프랑스는 화려한 것을 좋아하던 루이 14세가 통치하던 시절이다. 베르사유 궁전도 이때 지어졌고, 수많은 프랑스식 정원들이 생겨났으며, 특히 살롱, 즉 ‘응접실 문화’가 프랑스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수많은 귀족들이 응접실에 모여 실내악을 들었고 크고 작은 이야기들도 많이 오갔다. 이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던 전설이나 동화는 응접실 안에서도 단골 주제였다. 그리고 귀족들이 이것을 하나 둘 글로 출판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에 나온 동화들은 대부분 딱딱한 문체가 아닌, 이야기하는 듯한 말투로 전개되었다. 이보다 약 100년 뒤에 동화들을 다시 수집한 그림 형제보다도 부드러운 말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