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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악어

[ 부록 : 컬러링북, 미니 아트 포스터 4종(책과 래핑), 양장 ] 당신을 위한 그림책, You이동
글라인,이화진 글 / 루리 그림 | 요요 | 2022년 01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55건 | 판매지수 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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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636g | 280*216*12mm
ISBN13 9791130678993
ISBN10 113067899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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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나‘를 잊은 모두에게 건네는 위로] 베스트셀러 『긴긴밤』 루리 작가가 글라인의 글을 만나 작업한 신작 그림책. 사람들의 기준에 맞춰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악어가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자아를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렸다. 고독과 절망, 그리고 자유의 감정까지 루리 작가 특유의 색채와 구도로 다양하게 표현했다. - 에세이 MD 김유리

『긴긴밤』의 감동을 잇는 루리 작가의 신작 그림책
지금, 여기에서 ‘나’로 살아가는 법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속 그 ‘악어 그림책’


베스트셀러 『긴긴밤』 으로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했던 루리 작가의 신작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부부의 세계」 등을 집필하며 시대와 뜨겁게 호흡해 온 드라마 창작 집단 ‘글라인’의 글에 루리 작가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더해져 강력한 위로와 지지를 담은 그림책이 탄생했다. 이 시대의 인간상을 대표하는 ‘도시 악어’ 캐릭터를 통해 ‘무언가’가 되기 위해 애쓰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 ‘나라는 존재’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높은 빌딩, 수많은 사람, 소음 가득한 도시의 풍경 속에서 저마다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고 애쓰는 사람들. 그 안에서 느끼는 고독과 혼돈, 절망의 감정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진다. 그리고 마침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며 화해하는 순간까지, 이 모든 순간이 극도로 함축, 절제된 글과 그림을 통해 ‘오래오래 마음을 떠나지 않을’ 특별한 이야기로 완성된다. 그림책은 아이들이나 읽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이 작품을 통해 큰 전환과 변화의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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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 작가진과 『긴긴밤』 루리 작가의 특별한 콜라보
★『긴긴밤』의 감동을 잇는 루리 작가의 신작 그림책
★ 김하나 작가(『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자), 차영훈 PD(「동백꽃 필 무렵」 연출),
강은경 작가(「낭만닥터 김사부」 집필) 강력 추천!
★ 미니 아트 포스터 4종 + 컬러링북(초판 한정) 특별 증정!

□ 강력하고 아름다운 파문을 남기는 그림

이 책에서는 진일보한 루리 작가의 특별한 그림 세계를 만날 수 있다. 고독, 절망, 각성, 자유의 감정을 장면마다 압도적인 구도와 색채의 이미지로 구현한다. 종과 횡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구도, 빛과 어둠을 절묘하게 대비시켜 시간과 감정을 표현한 색채가 두드러진다. 한 장면 한 장면에 오랜 시간 머물며, ‘강력하고 아름다운 파문을 남기는 그림’이라 추천한 김하나 작가의 평을 실감하게 된다. 악어의 눈동자에서 시작한 도시의 풍경이 새벽을 지나 낮과 황혼을 거쳐 깊은 밤에 다다르기까지, 점점 깊고 다채롭게 그려진다. 새벽에서 밤까지, 도심에서 강까지, 고독에서 자유까지 시간과 공간과 감정이 놀라울 정도로 밀착되어 시각화되었다. 끝없이 통찰한 끝에 절제되어 단순해진 그림이 얼마나 풍성하고 아름다운지 느끼게 될 것이다.


□ 그림책 외 특별 구성

『도시 악어』에는 특별 제작한 ‘미니 아트 포스터 4종’을 특별 구성하였다. 가장 인상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네 장면을 뽑아서 최고급 종이 사양으로 제작하였다. 방의 벽면이나 책상 위, 장식장 등 어디에나 어울리는 사이즈로, 그림책의 감동을 생활 속에서도 느낄 수 있다.
이외에 초판 한정으로 제작한 ‘도시악어 컬러링북’은 그림책 동일 사이즈로, 루리 작가가 직접 작업하여 제작하였다. 나만의 감각으로 연출하는 또 하나의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원치 않은 삶이지만 어떻게든 살아가야만 하는 우리에게,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다른 차원이 열리기도 할까? 용감하도록 단순하면서도 오래오래 마음을 떠나지 않을 이야기이다. 또한 루리 작가의 그림은 언제나 그렇듯 고요하게, 강력하고 아름다운 파문을 남긴다.
- 김하나 (작가.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자)

여덟 살 아들보다 마흔일곱 나에게 더 위로가 되는 그림책.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다니…… 악어 녀석 대단하다. 나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도시 악어들을 응원한다.
- 차영훈 (PD.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연출)

세상의 시선과 인정에 목마른 어른들에게, 스스로 인정해 주는 걸 잊어버린 어른들에게
한잔 건네고 싶은 시원한 라거 맥주 같은 책.
- 강은경 (작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집필, 「부부의 세계」 크리에이터)

회원리뷰 (55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도시 악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o | 2022.04.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이 서평단에 올라왔을 때 호기심에 신청을 했다. 우선 내가 즐겨보던 '기상청 사람들' 드라마에서 이 책에 대한 언급을 여러 번 해서다. 드라마 속에서 여주인공 언니(진태경)와 여주인공 동료(신석호)가 이 책으로 인해 만남이 이어지고 이 책에 대한 내용이 잠깐씩 비친다. 진태경이 악어 발가락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그렸다고 신석호가 말한다.   난 악어 발가;
리뷰제목

이 책이 서평단에 올라왔을 때 호기심에 신청을 했다.

우선 내가 즐겨보던 '기상청 사람들' 드라마에서 이 책에 대한 언급을 여러 번 해서다.

드라마 속에서 여주인공 언니(진태경)와 여주인공 동료(신석호)

이 책으로 인해 만남이 이어지고 이 책에 대한 내용이 잠깐씩 비친다.

진태경이 악어 발가락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그렸다고 신석호가 말한다.

 

난 악어 발가락이 몇 개인지 관심도 없을뿐더러

그 드라마를 보고서야 악어 발가락이 몇 개였지? ... 하며 검색을 해봤다.

앞발가락은 5개 뒷발가락은 4개라고 한다.

그림책 속 악어 발가락을 자세히 찾아보니 앞 발가락 뒤 발가락 다 5개씩이다.

 

책 내용은 어린 악어가 도시에 버려지며

그 도시에서 살면서

도시 속 악어의 삶을 보여준다.

 

책이 도착해서 책을 본 건 정말 순식간이었다.

근데 그 책을 덮고 가만히 며칠 동안 도시 악어를 생각해보며

이 책 속 악어는 악어가 아닌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저마다 살아보겠다고 고향을 떠나 농촌을 떠나 이 나라를 떠나

좀 더 나은 환경으로 가서 일을 하고 돈을 벌고

마치 그곳의 사람인냥 살아가는 모습들.

 

책을 보기 전에

StingEnglishman In New York이 떠올랐다.

이 노래 속의 Quentin Crisp,

아메리칸드림의 마지막 열차를 탄 J도 도시 악어의 또 다른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저런 생각에 꼬리가 이어지면서

어쩜 우리 인간 본질의 모습은 모두 악어는 아닐까.

모두가 고독한 도시의 악어들.

 

이 책의 표지는 벨벳 코팅이 된 재질로 무척 느낌이 고퀄이고,

악어의 시야가 그 벨벳을 가른다.

면지 또한 은색지에 각각의 다른 악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첫 장면에서 나는 악어야라고 말하고 있다.

악어의 눈을 본다.

눈동자에 보이는 노란 작은 조각들이 뭘까.

페이지를 넘겨보니 바로 도시의 불빛들이었다.

그렇게 하나하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보이는 컬러들이 무척 딮하다.

그리고 개인 취향이지만 내가 모두 좋아하는 색 들이었다.

............ 너무 좋다.

 

이 책이 내게 꽤 여러날 지났는데 난 이 책에 대해 집착하는 걸까.

책 소개에 쓰인 고요하게, 강력하고 아름다운 파문을 남기는 그림이라는 그 문구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이었을까 

202012월에 내가 만난 그 책처럼

이 책이 오래도록 나를 감흥에 젖게 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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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악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지* | 2022.04.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시에 악어라~~~ 음. 어떤 내용일까? “기상청사람들”에서도 나온 그림책 정말 내용이 궁금했다. 악어는 자기가 원해서 도시에 온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려고 살려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무서워한다. 자기의 본 모습은 버리고 최대한 도시에 맞추어 살려하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는다. 과연 악어는 이 낯선 환경과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 속에서 잘 버티어 내;
리뷰제목

도시에 악어라~~~ 음. 어떤 내용일까?
“기상청사람들”에서도 나온 그림책 정말 내용이 궁금했다.

악어는 자기가 원해서 도시에 온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려고 살려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무서워한다.
자기의 본 모습은 버리고 최대한 도시에 맞추어 살려하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는다.
과연 악어는 이 낯선 환경과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 속에서 잘 버티어 내고 살 수 있을까?

이 책을 보면서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나도 결혼과 동시에 낯선 지방생활을 하게 되었다.
친구하나 없고 의지할 곳은 오직 남편과 시부모님뿐…….
처음에 길도 모르고 두려움에 남편이나 시부모님이 안 계시면 집 앞 마트 나가는게 유일한 외출이었다.
신랑이 출근하고 없는 낮은 너무 심심하고 지루한 삶을 살다가 교회를 다니면서 점차 적응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아이를 낳고 아이를 양육을 하면서 나는 내 이름을 잊고 살았다.
그저○○의 아내 ○○의 엄마로 불리면서 살아가면서 점차 나의 본 모습은 잊고 
한 남편의 아내로 며느리로 아이들의 엄마로 맞추어 살기 시작하였다.
아이를 양육할 때 몰랐던 이런 것들이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니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나의 진짜 본 모습이 무엇이었지?
처녀 때와 달라진  몸매와 성격들이 나의 예전 모습이 기억이 나지 않았다.
여기 도시악어처럼 말이다.
악어도 도시에서 살려고 얼마나 노력하면 치열하게 살았는가?
나도 내 본 모습은 잊은 채 아내로 엄마로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가?
많은 아내와 엄마들이 이렇듯 싶다.
그래서 나는 나의 본 모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 생활에 충실하면서 나의 20대때에 몸매(이것은 과연 가능할까? ㅎㅎ)와 가진 재능들을 펼치면 살려고 지금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엄마들이 힘을 내자 육아와 살림으로 지쳐하지 말고 또 커리우먼으로 살면서 지쳐하지 말고
힘을 내고 나를 위해 투자도 하고 나를 가꾸는 멋진 여성들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 하지 말고 꿋꿋이 맞서 싸워 나가라 하고 싶다.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도시악어” 이었습니다.

귀한 책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다산북스와 좋그연카페 제공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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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g | 2022.04.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악어가 도시에 살다니...누군가의 힘에 이끌려 도시로 온 악어.원해서 온 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도시에 적응하기 위해 악어 특유의 모습을 버리고 도시에 맞게 바뀌어가는 모습에 마음이 먹먹해집니다.거친 피부를 위해 마사지를 받고, 날카로운 이빨을 둥글게 갈고, 소중한 꼬리를 자르려는 생각까지...이렇게 엄청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악어의 단면만을 바라보고 외면하는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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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가 도시에 살다니...
누군가의 힘에 이끌려 도시로 온 악어.
원해서 온 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도시에 적응하기 위해 악어 특유의 모습을 버리고 도시에 맞게 바뀌어가는 모습에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거친 피부를 위해 마사지를 받고, 날카로운 이빨을 둥글게 갈고, 소중한 꼬리를 자르려는 생각까지...
이렇게 엄청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악어의 단면만을 바라보고 외면하는 세상의 차가운 시선으로 인해
자신의 존재를 잃어가는 악어의 모습에 마음이 쓸쓸해지네요.
물에서 살던 악어가 물을 보고 두려워하지만 그 두려움 속에 깊이 들어가고 나서야 드디어 자신의 정체성에 눈을 뜨며 악어는 기뻐하며 행복해합니다.
살아가면서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어요.
잊고 있었던 나를 알게되면서 갑갑한 도시의 옷을 벗어버리고 유유히 강물을 헤엄치며 부끄러워했던 꼬리를 당당하게 드러내며 바라보는 도시의 밤은 여느때와는 다르게 별빛이 빛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이 멋진 도시의 야경은 아마도 악어의 행복한 마음의 빛이 아닐까요~
앞표지는 녹색과 주황의 보색대비와 노란색의 홀로그램으로 강렬함을 주고 세로로 펼친 앞표지와 뒷표지는 마치 원화전시회 작품처럼 느껴지며
곳곳에는 페이지를 여러 컷으로 분할하여 이야기 구성의 다양성을 주어 생동감까지 더합니다.
뒷면지에서는 진정한 도시악어의 모습에 다가선 아이들에게서 마음 따스한 흐뭇함도 느껴집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간직하고 싶은 모습이 있지요.
하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자신도 모르게 길들여지고 있어요.
나다움을 잃지 않고 살고 싶지만 현실을 살다보면 나다움을 지키기가 그리 쉽진 않아요.
우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해 주고 존중해 줄때 각자 나다움을 지키며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도 나를 되돌아보게 하고 내 마음을 위로해주며 당당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멋진 도시악어와 함께 나를 찾는 소중한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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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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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여운을 주는 좋은 그림책이네요. 악어의 눈이 참 맑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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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 | 2022.03.06
구매 평점5점
색감도 좋고 좋아하는 작가님 책이에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수**지 | 2022.02.26
평점5점
현대인,도시인..우리는 모두 악어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r******3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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