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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1,2 세트

[ 전2권, 초판 한정 변색 커버, 양장 ]
리뷰 총점9.7 리뷰 2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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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 에스프레소 잔, 바스테트의 발도장 키링 (각 포인트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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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행성』 - 〈바스테트의 발도장 키링〉 증정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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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88쪽 | 900g | 128*195*5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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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베르베르 고양이 시리즈의 대단원!] 『고양이』에서 시작해 『문명』으로 이어진 고양이 바스테트의 모험이 『행성』에 달했다. 전쟁과 테러, 감염병으로 황폐해진 세계. 시스템이 마비된 도시는 쓰레기와 쥐들로 뒤덮이고, 땅을 딛지 않고 고층 빌딩에 숨어 사는 신인류가 등장한다. 바스테트는 이 행성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소설 MD 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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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행성 1
[도서] 행성 2

이 행성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전 세계 2천3백만 부, 한국어판 누계 3천 쇄 돌파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장편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행성』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맹위를 떨치던 2020년 프랑스에서 발표된 이 작품에는 그 영향이 짙게 깔려 있으며, 베르베르의 전작들에 비해 디스토피아 성격이 강하다. 같은 해 봄 발표한 초단편소설 「호모 콘피누스」에서 지하에 격리된 신인류를 묘사했던 베르베르는 『행성』에서는 땅에 발을 딛지 않고 고층 빌딩에 숨어 사는 신인류를 등장시킨다.

전쟁과 테러, 감염병 때문에 인구가 8분의 1로 줄어들고 황폐해진 세계. 시스템이 마비된 도시는 쓰레기와 쥐들로 뒤덮였다. 주인공 고양이 바스테트는 쥐들이 없는 세상을 찾아 '마지막 희망'호를 타고 파리를 떠나 뉴욕으로, 신세계로 향한다. 그러나 뉴욕에 도착한 바스테트 일행을 맞이한 것은 알 카포네라는 우두머리가 이끄는 쥐 군단의 공격. 겨우 목숨을 부지한 바스테트의 눈에 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반짝이는 불빛이 보이고, 드론 한 대가 날아온다. 놀랍게도 뉴욕에는 약 4만 명의 인간이 쥐를 피해 2백여 개의 고층 빌딩에 숨어 살고 있었다. 그리고 프리덤 타워에는 102개 인간 집단을 대표하는 총회가 존재한다. 총회에서는 쥐를 없애기 위해 핵폭탄을 사용하자는 강경파가 대두하며 갈등이 심해진다. 바스테트는 103번째 대표 자격을 요구하지만 인간들은 고양이의 의견이라며 무시할 뿐이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쥐 군단의 위협, 무작정 핵폭탄을 쏘려는 인간들, 로봇 고양이 카츠의 등장…… 과연 바스테트는 상상력을 동원해 위기를 돌파하고 이 행성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행성 1』

제1막 신세계
제2막 극한의 공포


『행성 2』

제2막 극한의 공포 (계속)
제3막 바벨탑

감사의 말
이 소설을 쓰는 동안 들었던 음악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구의 주인은 누구인가 ― 인간? 고양이? 쥐?

『행성』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전혀 지장이 없는 작품이지만 본래 『고양이』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고양이』에서 시작해 『문명』으로 이어진 모험은 『행성』에서 대단원을 맞는다.
베르베르는 개미나 고양이 같은 동물, 신이나 천사 같은 초월적 존재를 내세워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세상을 그려 왔다. 인간은 조연에 불과하고 주연은 모두 동물이 차지한 이 3부작에서 작가는 〈이 세상은 인간의 것만이 아니다〉라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행성』은 앞서 발표한 두 소설에 비해 인간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정치인, 군인, 과학자, 종교인 등 다양한 인간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살아남은 인류의 총회를 이끄는 의장 힐러리 클린턴, 로봇 공장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창립자 마크 레이버트 등 실존 인물에서 따온 캐릭터들도 재미를 더한다.
이러한 인간 캐릭터들은 때로는 동물 캐릭터들과 비교되어 현재 인간 사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기도 하고,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해결책을 생각해 보게 하기도 한다. 특히 핵폭탄으로 대변되는 인간의 호전성, 소통보다는 무력으로 갈등을 해결하려는 인간 캐릭터들의 모습은 현재를 돌아보게 만든다. 『고양이』와 『문명』이 작품 발표 이후 벌어진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연결되는 것처럼, 『행성』을 읽다 보면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한 전쟁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책 속에 수록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도 주목!

베르베르의 팬이라면 당연히 그 이름을 알고 있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번 작품에도 역시 백과사전이 등장한다. 『개미』에 등장했던 에드몽 웰즈의 후손인 로망 웰즈는 기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위키백과 등의 데이터를 추가해 〈확장판〉을 만든 것으로 나온다. 베르베르 작품 세계와 수십 년 동안 함께 해온 웰즈 가문의 활약과, 백과사전의 〈확장판〉에 주목하며 소설을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회원리뷰 (203건) 리뷰 총점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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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행성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오*라 | 2022.07.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권의 리딩 속도는 훨씬 더 빨랐다. 가독성이 최고였다. 왜 그런지 생각해봤더니 이유는 간단했다. 소설 <행성> 속의 지구 모습이 지금 현실의 지구 모습과 아주 흡사하기 때문에 반문을 가질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고양이 3부작 시리즈 <고양이>, <문명>, 그리고 마지막 <행성>은 결국 지구의 운명이 모든 종들의 연합과 소통에 달려 있음을 진지하게;
리뷰제목


 

2권의 리딩 속도는 훨씬 더 빨랐다.

가독성이 최고였다.

왜 그런지 생각해봤더니 이유는 간단했다.

소설 <행성> 속의 지구 모습이 지금 현실의 지구 모습과 아주 흡사하기 때문에 반문을 가질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고양이 3부작 시리즈 <고양이>, <문명>, 그리고 마지막 <행성>은 결국 지구의 운명이 모든 종들의 연합과 소통에 달려 있음을 진지하게 시사한다.

고양이 바스테트의 뼈와 가시가 있는 스피치 하나하나가 좋은 리더란 어떤 됨됨이를 가져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알면서도 따르지 못하는 불순한 인간들의 의도가 어떤 철학적 고민을 귀감으로 삼아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 바스테트의 지혜로운 상황 판단과 신속한 결정들이 아니었으면, 인간을 포함해 그들만이 결속한 무리들이 어떤 참패를 당하게 되는지 역설적으로 반성해 보는 시간도 갖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생태계 문명을 자멸시키고 있는 지금 시대에 대한 작가의 진중한 경고라고 해야 할까...... 행성에서는 영리해진 쥐떼들의 역습으로 인간들은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뉴욕 맨해튼의 빌딩 높은 고공까지 피신해 올라가 긴박한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정치, 이데올로기 다툼, 민주주의, 과학 기술, 이민, 인종차별, 갈등, 성 평등, 혐오, 젠더, 종교...등등 인간 종의 세계에서 골칫덩이처럼 켜켜이 쌓여있는 난제들의 나열이다. 이 모든 무거운 무게의 얽히고 설킨 관계들이 지구라는 행성을 아프고 병들게 하고 있다는 비판 아닌 비판을 고양이, 바스테트로부터 듣고 있다.

우리는 그래서 모든 다른 종들을 존중하는 경청이 필요하다. 여기선 쥐떼들로 비유되었지만, 불명의 바이러스가 순식간에 퍼져 나간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을 경험했듯이 우리가 결단하고 방어하지 않으면 다음엔 어떤 형태의 치명적 공포가 우리를 잠식하게 될지 모를 일이다.

 

지금 즉시 인간 삶의 방식에 변화를 주고,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재앙은 늘 변이 바이러스를 일으킬 전투 태세로 무장하고 있을 것이다. 지구라는 행성은 인간이 독점 소유물이 아니다. 모든 종들의 터전이며, 공존의 세상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게 깃들어 있는 곳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행성을 읽으며 우리의 미래, 그리고 바스테트의 미래에 무엇을 부여잡아도 후회하지 않도록 꿈을 진짜 잘 꿔야겠다.

 

*책좋사 서평이벤트 지원도서입니다.

#행성 #베르나르베르베르 #열린책들 #책좋사 #책좋사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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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인간에게 희망은 있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달**미 | 2022.07.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상상력으로 사랑받는 한 작가는 자신만의 관점으로 인류에게 외치고 있다. 그의 상상력의 깊이는 바닥을 보여 주지 않았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와 후폭풍은 상상 이상으로 괴롭히지만, 또 하나의 상상력 소재가 된다. 실현 가능성을 초월하더라도 순수성으로 수십 년 동안 상상력에 허우적거리고는 것을 탐닉하게 한다. 매년 한 권씩 만들어지는 공간을 쫓기 바쁘다. 꼬리에 꼬리를;
리뷰제목

상상력으로 사랑받는 한 작가는 자신만의 관점으로 인류에게 외치고 있다. 그의 상상력의 깊이는 바닥을 보여 주지 않았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와 후폭풍은 상상 이상으로 괴롭히지만, 또 하나의 상상력 소재가 된다. 실현 가능성을 초월하더라도 순수성으로 수십 년 동안 상상력에 허우적거리고는 것을 탐닉하게 한다. 매년 한 권씩 만들어지는 공간을 쫓기 바쁘다. 꼬리에 꼬리를 물며 신세계의 수렁 속으로 빠진다. 그 어느 누구도 쉽게 그리지 못했던 공간에서 라벤더 향기가 샤방샤방, 심쿵함이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를 뛰어넘는다.

 

쥐들의 지구 침공이다. 인간의 수가 80억에서 10억으로 급감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인간과 쥐가 벌인 대전쟁이 고양이 버전으로 보인다. , 앵무새, 돼지는 이름만 얹은 수준이지만 고양이는 일군의 실력을 발휘하는 정도에서 멈추지 않는다. 특히 이집트 여신의 이름을 한 우리의 주인공 암컷 바스테트는 103번째 부족이 되기 위해서 전쟁에 참여하고 인간의 습성과 문명을 평가한다.

 

완벽해 보이는 존재에게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구석이 있다. 저자에게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 있고, 주인공에게는 엄마지구우주가 있다. 저자는 역사적 사건과 상식으로 쉬어 가는 공간을 만들고, 주인공은 일상의 공간에서는 엄마의 가르침을 떠올리고 절대적 위기에서는 지구와 우주에 기원으로 전환의 공간을 만든다. 엄마의 말은 삶의 좌표가 된다. 전자는 이야기 전개의 소재로 삼고, 후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기둥으로 삼는다. 과거에 의미를 부여하고 미래를 추론해가는 모든 존재는 반드시 절대적 존재를 배경으로 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그런 존재는 스스로 만든 신화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내가 누구이고 타인과 어떻게 다른가  고양이 주제에 세상을 구하고 인간의 여왕이 되겠다는 오만하고 거만한 생각으로 가는 과정에서 자기 자각이다. 자존감과 자신감을 위한 최고의 무기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이다.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잠이 필요하다. 최고의 에너지의 원천은 꿈에 있다. 정신의 힘이 분출하기 위해서는 꿈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역사에 대한 지식도 아이디어의 보고가 된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구체적인 상상력들이 그렇게 펼쳐진다.

 

정수리에 USB 단자를 달아서 자그마한 검은색 동글을 끼우면 인간과 소통할 수 있게 하는 인터페이스라는 장치는 제3의 눈이 돼서 인간과 소통할 수 있다. 압권은 유전자 가위 기술로 만들어낸 변형된 DNA를 바이러스를 통해서 퍼트려서 쥐들이 소통하지 못하게 하여 싸움을 부추겨 자멸로 유도하는 작전이다. 하지만 그의 상상력은 아쉽게도 거기에서 끝난다.

 

인간들의 상상력은 고작 이거야 (P286)’는 기껏해야 핵폭탄으로 맨해튼을 파괴하려 하고, 소통을 와해시키는 것은 상상할 수 있어도 소통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상상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인간의 자기 자각일지도 모르겠다.

 

소통은 세상 모든 문제에 대한 가장 완벽한 치료제이다. 반전이다. 지금까지 대화와 토론을 부정하는 전제 시대의 여왕을 추앙하였다. 갑툭튀로 소통, 소통 방해는 비밀병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라는 미명하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대화와 토론을 매우 비합리적인 것으로 보았다. 그저 자신의 자존심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였다. 서로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며 저주를 퍼붓는다. 온갖 막장을 볼 수 있었다. 기후 위기, 공장식 축산, 조류 독감, 코로나19 등 많은 문제는 수십 년 전에 경고되었지만, 대책은 여전히 옥신각신이다. 미래를 지배할 수 있게 하는 상상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행복보다는 불행을 위해서 사용하는 존재이다. 어린아이 같은 존재다. 무책임하고 부패한 정부는 내로남불하고, 국민들은 각자도생을 위해서 온갖 편법과 불법을 마다하지 않는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충돌하는 공간은 혼돈의 공간이 된다. 나 이외의 타인은 지옥이 된다. 그런 인간들은 지구상의 다른 동물보다 한심해 보였다.

 

무지의 자각. 만땅의 대반전이다. 소통이라는 반전은 애교 수준이었다. 오작동으로 인간과 고양이들 살육하는 AI 로봇이 불러온 절정의 인간 환멸은 통과의례 같았다. 기생충 인간들은 공룡처럼 사라져야 한다는 지금까지의 지론을 허물어 버린다. 자신의 생존 본능보다 종의 우월감을 앞세우고, 사소한 문제조차 토론하고, 입에서는 소음만 배출하고, 파괴하던 종이 최후의 승자가 된 비결이 있었다. 미래는 권력을 쥔 자들의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자들의 것(P312)도 아니었다.

 

그렇게 비난만 받고 똥볼만 차던 인간들에게서 존경할만한 구석이 숨어 있었다. 모순투성이로 점철되는 인간이 수만 년 동안 행성 지구의 지배자가 된 이유가 있었다. 상상력과 소통은 절대적 변수가 아니었다. 스스로 무지함을 자각하고 보완할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유일한 동물 스스로 무지함을 자각하고 보완할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유일한 동물에게 멸종의 위기에 놓인 마지막 희망호의 미래를 거는 도박 아닌 도박을 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2. P140) 미래는 항상 최악과 최선으로 열려 있다. 모든 가능성이 선택지 위에 놓여 있다. 쥐가 아닌 동물들의 지구 침공은 얼마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서 잡아먹었던 토끼, 고슴도치, 들소뿐만 아니라 쥐에게 협력하였던 비둘기, 박쥐는 물론이고 쥐까지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에 이를 수도 있다. 어떤 정치 지도자를 선택하느냐도 다양한 가능성의 변수가 된다. 잃어버린 5년이 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달라지지 않은 과정 역시 결과도 그대로 답습하게 되어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법칙 아닌 법칙은 오늘의 삶에 멍에가 될지도 모른다. 다만 시간을 절대 변수로 하는 인생에는 원상회복이라는 것은 없다. 오직 삶이 멈추지 않는 한 희망 또한 사라지지 않(2. p11)는다는 말로 마무리하고 싶다.

   

상상의 흔적이 글로 남는다. 그러기에 자신의 죽음 이후의 지구도 궁금하다. 한바탕 소동(?)으로 마무리되는 그의 상상력은 한 여름밤의 꿈같은 그저 그런 몽상이 아니었다. 현실의 문제를 그대로 나열하기만 하는 것은 식상하다. 과거를 딛고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칠하며 근본적으로 미래에 유의미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단순한 흥미 이상을 넘는다. 시작도 끝도 없는 우리의 정신이 무한히 확장할 가능성(P372)을 위한 첫 단추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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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베르베르를 이제 놔줘야 할 시기인가보다.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p*****2 | 2022.07.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개미부터해서 모든 책을 다 구입해서 읽었고,고3때부터 팬인데. 거의 30년동안내가 베르베르의 상상력을 좋아한 이유는 결말을 예상치 못했기 때문이었다. 근데 이번 행성의 결말은 내가 예상했던 그대로 DNA조작으로 쥐들의 내부 분열로 인한 파멸??이었다. 아쉽다. 근데 나중에 또 베르베르의 책이 나온다면 구입할거같다. 떠나보내기에는 내가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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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부터해서 모든 책을 다 구입해서 읽었고,
고3때부터 팬인데. 거의 30년동안

내가 베르베르의 상상력을 좋아한 이유는 결말을 예상치 못했기 때문이었다. 근데 이번 행성의 결말은 내가 예상했던 그대로 DNA조작으로 쥐들의 내부 분열로 인한 파멸??이었다. 아쉽다.

근데 나중에 또 베르베르의 책이 나온다면 구입할거같다. 떠나보내기에는 내가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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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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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빠진 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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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c*****i | 2022.07.04
평점5점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빠진 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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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c*****i | 2022.07.04
평점2점
고양이 이야기 이젠 좀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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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아* |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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