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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 팀 켈러

: 그의 영성과 지성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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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608g | 150*210*22mm
ISBN13 9788953144460
ISBN10 895314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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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된 일일까? 팀은 왜 달라졌을까? 악과 고난과 심판에 대한 그의 지적 관심은 돌연 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타 종교에서 답을 모색하고 그리스도인들과 열띠게 토론한 끝에 팀은 결국 자신에게 하나님이 필요함을 절감했다. 새로운 방식의 영적 깨달음이 아니라 마침내 자신의 한계에 도달한 것이다. 자신의 죄에 압도되고 실패와 결함을 직시한 팀은 성경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스스로를 계시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만났다. 그는 주제넘게 하나님을 판단하던 것을 그만두기로 했다. 이제 의로우신 동시에 죄인들을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을 따르기로 했다. 정의로우신 그분이 그의 죄를 용서하셨다. 이로써 종교학도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Jesus the King)에서 그는 이렇게 술회했다. “대학 시절 설명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성경이 생생히 살아났다. 이렇게 표현하면 가장 좋을 것이다. 변화되기 전에는 내가 성경을 뜯어보고 캐묻고 분석했는데, 변화된 후에는 마치 성경이 또는 성경을 통해 그분이 나를 뜯어보고 캐묻고 분석하시는 것 같았다.” 물론 그는 어머니에게서나 성장기 시절 다닌 교회에서나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배웠다. 그러나 복음의 기쁜 소식이 그에게 궁극적인 실재로 다가온 것은 이 인격적 만남이 있고 나서였다.
--- pp.53~54
세상을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으로 나누면 기독교의 심오한 혁명성의 핵심을 놓친다. 감정 표현과 음악 선곡과 예배의 길고 짧음 등에 대한 선호는 문화마다 다를 수 있고, 그러면서도 동일한 기독교 신앙을 전달할 수 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선호를 신실한 실천의 절대적 요건으로 간주할 때가 많다. 그러나 부흥은 세상의 모든 장벽을 허문다. 그리스도인들이 더는 문화적 선호에 의지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기 때문이다. 러블레이스는 예수 운동〔1960-1970년대 미국 서부에서 시작되어 유럽 등지로 퍼져 나간 복음주의 기독교 운동으로 초대 교회의 회복을 지향했으며 대체로 반문화적이었다-옮긴이〕을 그런 부흥으로 보았다. 다른 기독교 지도자들은 그 운동을 반문화적 옷차림과 음악 때문에 수상하게 보았지만 말이다.

러블레이스는 예수 운동을 구태를 답습하는 것에 저항하는 반가운 도전으로 해석했다. 이런 부흥의 역학을 켈러는 교회에 접목했다. 처음에 호프웰에서도 그랬고 이후에 뉴욕에서도 그랬다. 그는 러블레이스의 다음과 같은 경고를 귀담아들었다. “회중을 전도와 사회 치유의 도구로 빚으려 애쓰는 목사들이 이런 격렬한 반발에 부딪치면, 교회에서 변화의 주역이 되려는 열의를 잃고 점차 안주한다. 목사의 육신과 회중의 육신 사이에 무의식의 공모가 이루어진다. 이 암묵적 합의에 따르면, 목사가 회중에게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의 생활 방식을 건드리지도 않고 하나님 나라 일에 평신도의 은사를 동원하지도 않으면, 평신도도 목사에게 특별 대우를 베풀어 목사의 은사를 마음껏 구사하게 해 준다. 이제 목사는 사역의 슈퍼스타가 될 수 있다. 목사의 자존심이 채워지는 사이에 회중은 각자 즐거이 제 갈 길로 가는 양 떼로 남을 수 있다.” 뉴욕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후에도 켈러는 러블레이스에게 배운 대로 늘 회중을 떠밀어 안일에서 벗어나 부흥을 지향하게 했다.
--- pp.158~159

많은 사람의 결론에 따르면 켈러는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하는” 법을 호프웰에서 배웠다. 호프웰의 블루칼라 회중 덕분에 그가 어렵고 복잡한 개념을 그리스도인과 비신자가 똑같이 이해할 수 있게 다듬어야만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만일 신학교에서 곧바로 고학력자 위주의 회중에게로 건너뛰었다면, 그는 결코 널리 대중적인 작가나 설교자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의욕적으로 배우려는 이들에게 도전하면서도 나머지 모두의 덕을 세우는 글이나 설교를 내놓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 순서대로의 그림은 이렇듯 나중에 되돌아볼 때와는 또 좀 다르다. 켈러는 어디서든 목회의 기본을 배워야 했는데 마침 호프웰이 그곳이었다. 신학교를 졸업할 때 그는 결혼식과 장례식을 집전하는 법도 몰랐고, 수련회와 노인 요양원과 기독교 학교 채플에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몰랐다. 자신이 보기에 그는 사역의 귀재도 아니었고, 하나님이 남부의 이 소도시에 주신 선물도 아니었다. 그냥 젊은 목사이자 젊은 남편이자 젊은 아빠일 뿐이었고, 이런 새로운 역할 중 어느 하나에도 완전히 자신감에 차 있지는 않았다. 켈러 부부는 호프웰에서 함께 성장했다.
--- pp.188~189

뉴욕시에서 이전의 교회 개척들이 실패로 돌아간 것은 현지인들의 저항 외에도 자금 부족 때문이었다. 뉴욕에서 교회를 시작한다는 것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교회를 분가하는 것과는 달랐다. 그래서 PCA는 작정하고 리디머교회와 켈러 부부에게 재정을 지원했다. 팀이 긍휼 사역을 담당할 때 PCA에 기금 마련 네트워크를 구축해 놓은 것도 도움이 되었다. 해마다 PCA 여성회에서 특별 헌금을 모아 교단 내 선교부 중 한 곳에 전달했다. 리디머교회가 시작된 그해의 수혜자는 켈러가 속했던 부서이자 테리 가이거를 통해 그를 뉴욕으로 파송한 북미선교부였다. 리디머가 이 장로교 여성회에서 받은 후원금은 거의 9만 달러로, 개척을 위해 모금된 총액의 약 3분의 1에 달했다.

그들의 지원은 단번의 헌금으로 그치지 않았다. 본인도 시인하듯이 캐시가 그 여성들에게 쓴 “기도 편지들은 그때까지 누군가에게 쓰거나 받은 것 중에서 가장 자기연민에 젖어 징징거리는” 내용이었다.33 캐시가 보기에 그 여성들은 자기네가 살벌한 대도시에서 세 아들을 길러야 하는 캐시의 입장이 아닌 것만으로도 감사해했다! 그녀가 받은 헌금 중에는 어떤 가정에서 푼돈을 모아 켈러 가정의 맥도널드 외식용이라고 따로 표시한 12달러도 있었다. 지금도 그녀는 이 여성들을 놓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캐시 켈러는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기도의 사투를 벌였어요. 그래서 처음 몇 년 동안 우리가 잘못된 결정을 내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교회 개척을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과 특히 여성들이 기도한 적은 사도 바울과 초대 교회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결코 없었다고 확신합니다.”
--- pp.280~281

켈러는 시내에 있던 기존 복음주의자들을 끌어들일 마음이 없었고, 오히려 지독한 세속 도시에 라브리 같은 지역 교회를 재창조하고 싶었다. 리디머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비신자 친구를 데려올 것을 권장했다. 그는 이 친구들을 주중에 만나서 그들의 반론을 경청한 후 다음 주 설교 때마다 그런 반론을 통합했고, 상담학에서 배운 통찰을 더해 질문의 배후 이슈까지 분별했다. 짐 피처트는 “그는 알아듣거나 캐물어서 기어이 사람들의 진짜 의문을 파악하는 재주가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당신의 영혼은 평안합니까?”라는 말로 대화의 물꼬를 틀 때가 많았다. 켈러가 59번가 다리와 2번가 교차로에 있는 트램웨이 식당에서 사람을 어찌나 많이 만났던지 캐시는 마치 팀의 사무실인 양 그곳 주방으로 전화하곤 했다. 식당 측도 개의치 않았다. 팀이 하루에 서너 명씩을 거기서 만나 꾸준히 매상을 올려 주었기 때문이다.

각양각색의 사람을 만난 덕분에 켈러는 설교의 악순환(똑같은 청중에게만 집중하느라 설교를 통해 가닿을 수 있는 대상의 폭이 좁아지는 현상)을 면할 수 있었다. 리디머교회 교인인 재키 아서가 본 켈러는 경청의 대가였다. 베스트셀러 책을 쓰기 오래전부터 그는 예수님에 대한 반론이라는 반론은 다 들었고, 그런 질문에 더 잘 답하고자 집에 돌아가서 책을 뒤졌다. 질문에 답하다 보니 반복을 통해 그의 기억력도 향상되었다. 뉴요커들은 어떻게 그가 자신들의 생각을 정확히 아는지 신기해했다. 글렌 클라인크넥트는 “그의 설교는 가장 출중한 법정 변론과도 같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복음을 문화에 더 접목시켜 이해하고자 그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말하기보다 듣기에 할애하는지를 사람들은 몰랐다.
--- pp.282~283

이 책을 쓰려고 3년에 걸쳐 팀 켈러를 인터뷰하는 동안 무엇보다 돋보이는 주제가 하나 있었다. 팀은 결코 멈추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체험하려 애썼다. “나는 암과 싸우는 게 아니라 내 죄와 싸우고 있습니다.” 췌장암 치료를 받던 중에 그가 내게 한 말이다. 그는 부활의 소망을 기뻐하는 가운데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하고자 했다. 17세기 신학자 존 오웬이 죽음을 앞두고 쓴 《그리스도의 영광》(The Glory of Christ)에서 팀이 본 게 그것이었다. 팀은 또 내게 과도한 애착을 물리치려던 존 뉴턴의 싸움에 대해서도 말했다. 18세기의 그 영국 목사는 우리에게 내세를 사모하지 않을 정도로 우리가 현세에서 너무 중시하는 게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중략)… “요전번 밤 우리가 이런 말을 했어요. ‘정말 우리는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려고 하네요.’ …… 그 모든 결과로 우리는 늘 불행했습니다. 영국에 남을 수는 없고 집에 와야 하니까요. 사우스캐롤라이나에 남아 있을 수는 없잖아요. …… 한편 저는 늘 내일을 생각하느라 하루도 즐거웠던 적이 없습니다. 할 일이 산더미 같은데 늘 뒤처져 있으니까요. …… 우리가 지상천국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런 천국은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 실제로 천국을 천국으로 삼으면 이 땅의 기쁨도 이전보다 짜릿해집니다. 참 신기하지요. 이전 어느 때보다도 하루가 즐거워지는 겁니다.”
--- pp.38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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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팀 켈러는 많은 사람에게 아주 현명한 멘토다. 그의 영성이 형성된 원천, 그를 거기로 이끈 사람들, 뉴욕시 리디머교회가 성공한 원동력이 이 책에 알차게 기술되어 있다.
- 조지 M. 마즈던 (『조나단 에드워즈 평전』저자)
당신도 팀 켈러의 책과 사역을 통해 나만큼 복을 누렸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 존 슌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상원의원)
수려한 필치로 써 내려간 이 내러티브는 팀의 놀라운 사역을 만들어 낸 사람들과 경험과 고뇌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감동적인 책이다.
- 리처드 마우 (풀러신학교 명예총장)
남다른 분석력과 종합력을 타고난 한 인물, 그를 빚어낸 가정과 가족, 그가 복음을 소통하려고 흡수한 여러 선인과 동시대인의 통찰을 담은 이야기다. 하나님이 섭리하신 삶의 여러 반전도 빼놓을 수 없다. 책 제목을 “팀 켈러가 되기까지”라고 붙여도 될 뻔했다. 그 “되기까지”의 길은 빠르지도, 쉽지도 않았다.
- 싱클레어 퍼거슨 (『온전한 그리스도』저자)
이 책은 충실하되 불완전한 한 인간의 이야기이자, 그가 그토록 사랑하여 일생을 바쳐 섬긴 하나님 이야기다.
- 제니 앨런 (이프 게더링(IF:Gathering) 설립자)
기독교 전통이라면 무조건 무시하기로 유명한 뉴욕시에서 전통적 칼뱅주의자인 팀 켈러는 어떻게 이토록 영향력 있는 사역자가 되었을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답해 주는 콜린 핸슨의 교훈적 연구서다.
- 마크 놀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저자)
팀 켈러의 설교와 저서도 물론 내게 큰 영향을 미쳤지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그의 호기심이다.
- 재키 힐 페리 (『게이 걸, 굿 갓』저자)
그의 이웃 사랑과 일관된 복음 증언은 감동적이면서 우리를 겸허하게 한다. 그의 책과 설교를 많이 읽고 들은 이들도 콜린 핸슨의 책에서 그의 삶과 사역을 형성한 여러 사조와 인물과 사건(1960년대 격동의 반문화, 9·11 테러 공격,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양극화 시대)에 대해 배울 게 많다. 특별한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 벤 새스 (플로리다대학교 총장)
거물급 인사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냄으로써 독자에게 팀 켈러의 신앙 여정의 특징인 신중성을 배우라고 도전한다. 읽는 내내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 제임스 에글린턴 (에든버러대학교 뉴칼리지개혁신학 석좌교수)
면밀하게 연구해서 아주 잘 쓴 고마운 책이다. 많은 사람이 몰랐던 켈러의 면면이 자세히 드러나 있다. 물론 팀 켈러에 대한 책이지만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책이다. 분명히 콜린 핸슨이 그렇게 의도했거나 적어도 그런 직관에 충실했을 것이다. 그 결과 이렇게 멋진 책이 탄생했다.
- 팀 패런 (영국 국회의원, 자유민주당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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