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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 30주년 기념판

리뷰 총점7.9 리뷰 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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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6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153*224*30mm
ISBN13 9788932471112
ISBN10 89324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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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진화생물학 분야의 과학자치고 리처드 도킨스만큼 대중적 인기와 학술적 논쟁을 결합시킨 사람도 흔치 않다. 그는 일찍이 촉망받는 젊은 동물행동학자로 간결한 문체와 생생한 비유, 논리적인 전개를 갖춘 글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도킨스는 자신의 동물행동학 연구를 유전자가 진화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중심적 역할에 대한 좀더 넓은 이론적 맥락과 연결시키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이기적 유전자』(1976)이다.

그는 이 책에서 “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라고 선언했다. 인간이 “유전자에 미리 프로그램된 대로 먹고 살고 사랑하면서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생물학계를 비롯해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곧 세기의 문제작이자 화제작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30주년 기념판인 이 책에서는 1989년 개정판에서 초판에서 다소 애매하게 설명된 개념어나 동물 생태학의 설명을 보충하였고, 특히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유전학 분야에 많은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유전자와 관련된 실험 및 그 결과의 수치를 바로잡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옮긴이의 말
30주년 기념판 서문
개정판 서문
초판 권두사
초판 서문

Chapter 1.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Chapter 2. 자기 복제자
Chapter 3. 불멸의 코일
Chapter 4. 유전자 기계
Chapter 5. 공격─안정성과 이기적 기계
Chapter 6. 유전자의 친족 관계
Chapter 7. 가족계획
Chapter 8. 세대간의 다툼
Chapter 9. 암수의 다툼
Chapter 10. 내 등을 긁어 다오, 나는 네 등을 타고 괴롭히겠다
Chapter 11. 밈Meme─새로운 자기 복제자
Chapter 12.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Chapter 13. 유전자의 긴 팔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홍영남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 『식물 생리학』, 『생물학』, 『생물 물리학』, 『확장된 표현형』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인간은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기계
다윈이 진화론을 주장한 이후로 인류는 다윈주의 또는 자연선택설과 같은 일종의 패러다임들을 접해 왔다. 실제로 다윈의 이 패러다임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쳤고 앞으로도 그 영향력은 계속될 것이다. 이 책은 철저한 다윈주의 진화론과 자연선택을 기본 개념으로 독특한 발상과 놀라운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즉 기존의 진화 단위인 개체를 불멸의 존재인 유전자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유전자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40억 년 전 스스로 복제본 사본을 만드는 분자가 처음으로 원시 대양에 나타났다. 이 고대 복제자의 운명은 어떠했는가? 그 복제자는 절멸하지 않고 생존기술의 명수가 됐다. 그러나 그 복제자는 오래 전에 자유로이 뽐내고 다니는 것을 포기했다. 이제 복제자들은 거대한 군체 속에 떼지어서 로봇 안에 안전하게 들어 있다. 그것들은 원격 조정으로 외계를 교묘하게 다룬다. 그것들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창조했으며, 그것을 보존하는 것만이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이다. 그것들은 유전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들의 생존 기계이다.”
저자는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기계에 불과하며, 그 기계의 목적은 자신을 창조한 주인인 유전자를 보존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자기와 비슷한 유전자를 조금이라도 많이 지닌 생명체를 도와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행동은 바로 이기적 유전자에서 비롯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를 돕는 이타적 행동도 자신과 공통된 유전자를 남기기 위한 행동일 뿐이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유전자의 세계는 비정한 경쟁, 끊임없는 이기적 이용, 그리고 속임수로 가득 차 있다. 이것은 경쟁자 사이의 공격에서뿐만 아니라 세대간, 그리고 암수간의 미묘한 싸움에서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유전자는 유전자 자체를 유지하려는 목적 때문에 원래 이기적일 수밖에 없으며, 그러한 이기적 유전자의 자기복제를 통해 생물의 몸을 빌려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문화 유전론 - 밈(Meme)
저자의 주장 가운데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유전의 영역을 생명의 본질적인 면에서 인간 문화로까지 확장한 이른바 밈(Meme)이론, 즉 문화 유전론이다. 이 이론의 핵심적 개념인 밈은 저자가 만든 새로운 용어로서 모방을 의미한다. 유전적 진화의 단위가 유전자라면, 문화적 진화의 단위는 밈이 되는 것이다. 유전자는 하나의 생명체에서 다른 생명체로 복제되지만, 밈은 모방을 통해 한 사람의 뇌에서 다른 사람의 뇌로 복제된다. 결과적으로 밈은 유전적인 전달이 아니라 모방이라는 매개물로 전해지는 문화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생명체가 유전자의 자기복제를 통해 자신의 형질을 후세에 전달하는 것처럼 밈도 자기복제를 하여 널리 전파하고 진화한다. 그리하여 밈은 좁게는 한 사회의 유행이나 문화 전승을 가능하게 하고, 넓게는 인류의 다양하면서도 매우 다른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원동력이 된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물음
여전히 많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결정론적 생명관, 즉 유전자가 모든 생명 현상에 우선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문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유전자의 자기복제 및 문화 유전론의 중심에 있는 인간만큼은 다른 생명체와 어떤 차별성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 다른 생물과 확연히 구분되는 문화라는 요소를 갖고 있는 인간이 과연 맹목적인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자유 의지를 가진 인간은 유전자의 전제적 지배에 대항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이러한 의문점에 대해 여러 동물과 조류의 실제적인 실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도 이기적 유전자를 존속시키기 위해 프로그램된 기계에 불과한 것인지 논리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더 나아가 생명체 복제기술이나 인간의 유전자 지도의 연구로 여러 가지 질병의 정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유전자의 영향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지금,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인간과 인간의 사회적 행동은 학습이나 경험과 같은 후천적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 인간 중 어느 것이 인간 본질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도킨스는 생물학에 관한 해박한 지식에 더하여 독자들에게 풍요롭고 매혹적인 문헌의 재미까지 제공한다. 자신의 이론에 대한 열정과 명확하고도 핵심을 꿰뚫는 설명들은 읽는 이로 하여금 주어진 논의를 확장할 수 있게 한다.
-로버트 L. 트라이버스(하버드대학교 교수)

삶에 대한 회의로 밤을 지새우는 젊음에게, 그리고 평생 삶에 대한 회의를 품고 살면서도 이렇다 할 답을 얻지 못한 지성에게 『이기적 유전자』를 권한다. 일단 붙들면 밤을 지새울 것이다.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회원리뷰 (62건) 리뷰 총점7.9

혜택 및 유의사항?
[서평] 이기적 유전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오*댁 | 2020.02.1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간혹 어떤 책을 읽고 나면 관점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기존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주장인데 매우 설득력이 있어서 기존의 생각과 새로운 생각이 동시에 들어 혼란스러운 경우가 있다. 이 책이 그러하다. 기존에 알던 상식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은 번식을 하기 위해 유전자(DNA)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을 위해 유전자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리처드 도킨스의 주;
리뷰제목
간혹 어떤 책을 읽고 나면 관점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기존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주장인데 매우 설득력이 있어서 기존의 생각과 새로운 생각이 동시에 들어 혼란스러운 경우가 있다. 이 책이 그러하다. 

기존에 알던 상식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은 번식을 하기 위해 유전자(DNA)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을 위해 유전자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리처드 도킨스의 주장은 이 반대다. 유전자가 자기 복제를 하기 위해 인간의 몸을 이용할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그저 유전자가 자기복제를 위해 이용하는 기계이거나 운반자일 뿐이다. 

다윈의 진화론이란 환경에 잘 적응한 개체들이 살아남아 진화하는 것이 기존의 상식이라면, 리차드 도킨스는 이기적이고 우세한 유전자가 자기복제를 통해 진화하는 것이다. 진화의 단위를 다윈은 개체에 둔 반면, 도킨스는 유전자에 두고 있다. 개체는 그저 유전자를 보호하고 수행하는 껍데기일 뿐이다. 

읽기에 어려운 책이다. 12장에서 언급되는 죄수의 딜레마와 같은 게임의 수를 계산할 때는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고, 수많은 동물행동학자의 이론이나 생물학적 이론에 찬반을 하며 저자의 주장을 펼쳐 나갈 때에는 미처 언급한 이론조차 모르는데 저자의 논리를 따라 읽어야해서 자주 오리무중에 빠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끝까지 읽게하는 저력은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거나, 자기 주장을 뒷받침하는 흥미로운 생물의 행동을 소개하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부분 중의 하나는 6장에서 언급한 부모간의 친자관계이다. 많은 종에서 어미는 아비보다 자기자식을 확신할 수 있다. 딸이나 손녀는 아이의 유전자가 확실하지만,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경우 자신의 자식인지에 대한 확신이 약하기 때문에 책임감이 덜하다. 외가가 친가보다 이타적인 이유다. 

이 책의 소제목은 모두 비유적이다. 이를 테면 '자기 복제자'는 이 책의 가장 핵심이 되는 유전자(DNA)의 속성을 비유한 것이고, '유전자 기계'는 유전자가 자기 복제를 하기 위해 이용하는 몸을 의미한다. '밈(meme)'은 유전자(gene)와 철자를 맞춘 것으로 인간이 복제하는 문화의 최소단위를 의미한다. 

동물행동학이나 유전자에 대해 깊은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이 책은 다 읽기에 오래 걸린다. 이해가 안가면 잠시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 의미를 파악하고 계속 읽어나가거나 이래저래 모르겠는 것은 이해한 것으로 치고 읽어나가야한다. 그래도 다윈이래 동물행동학자들의 다양한 연구와 도킨스의 상식을 깨는 주장은 흥미롭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2012-031] 이기적 유전자 - The Selfish Gene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t********s | 2012.07.24 | 추천2 | 댓글1 리뷰제목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라는 유명한 책이 있으니, 교양서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듣고 아무 생각없이 이 책을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책이 어렵다(정말 교양서적일까?? ㅠㅠ)    생물학적 지식이 어느 정도 있지 않으면 유전자에 관한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3장 불멸의 코일"에서;
리뷰제목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라는 유명한 책이 있으니, 교양서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듣고 아무 생각없이 이 책을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책이 어렵다(정말 교양서적일까?? ㅠㅠ) 

 

생물학적 지식이 어느 정도 있지 않으면 유전자에 관한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3장 불멸의 코일"에서 DNA 구성단위, 체세포 분열, 감수분열, 교차, 시스트론 등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불행히도 이 책에는 그림이 한 장도 없다. 리처드 도킨스는 그림을 싫어 하는 것일까? 유명한 책들은 청소년을 위한 도서를 별도로 만들어서 읽기 쉽게 요약 및 해설한 책들이 따로 출간되던데 ..)


책을 1번 읽고 나서 챕터 별로 요약 정리를 하다보니, 리처드 도킨스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조금씩 이해가 되었다. 핵심적인 내용은 "2장 자기복제자"에서 나오고 있다. 

1) 화학원료(물, 이산화탄소, 메탄, 암모니아 등)을 자외선이나 전기 방전 등의 에너지원을 가한 후 2-3주 후 관찰하면 아미노산이 발견되고,

2)  생명탄생 이전의 지구의 화학적 상태를 본 뜬 실내 실험실에서 퓨린이나 피리미딘과 같은 유기물이 생성되었으며, 이들 유기물들이 해양에 떠있다가 태양으로부터 자외선 같은 에너지 영향을 받아 결함하여 더 큰 분자가 되었으며, 

3) 수억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자기복제자가 생겨났으며, 

4) 자기 복제자가 복제를 통하여 계속 존재하기 위해 생존 기계를 만들었고, 이 생존기계가 더 커지고 더 정교해져서 더 우수하고 효과적인 생존기계가 현재에 이르렀으며, 여기서 자기복제자가 유전자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위와 같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 과학계의 정설이나, "3) 자기복제자가 우연히 생겨났다"는 부분에 대해서 종교계로부터 상당히 공격을 받고 있는 것 같다. 하긴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여하튼, 핵심 내용은 유전자에 의해 생존기계가 창조되었으며(즉, 모든 동물이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기계), 유전자는 이기적인 기준으로(자기를 더 많이 복제 및  생존시키는 것) 개체(생존기계)가 행동하게 만든다는 것이 주된 주장이다. 


3장에서는 유전자가 무엇이고 어떻게 복제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고, 4장에서는 유전자가 생존기계를 지배하는 방식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재미 있는 것은 유전자가 생존기계를 지배하는 방식이 간접적이라는 것이다. 즉, 일차적인 방침 결정자 일뿐, 뇌가 고도로 발달함에 따라 (학습, 시뮬레이션과 같은 전략을 통하여) 더 많은 실제의 방침 결정하고  유전자의 독재에 반항할 수 있다는 것이다. 


5장에서는 유전자가 여러 세대를 걸쳐서 생존기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진화적으로 안정적 전략(Evolutionarily Stable Strategy)를 취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즉, 개체군내에서 유전자가 안정적으로 다수의 생존기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전략을 유전자가 취해야 하는데, 유전자가 잘못된 전략을 취하게 되면 해당 유전자는 벌을 받아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5장까지의 내용은 준비운동이라고 생각한다. 6장에서 9장까지는 근친도(Relatedness)를 기반으로 모성본능, 부모의 자식에 대한 이타적 행위에 대한 설명, 출산과 양육, 부모의 편애, 부모의 투자, 형제간 경쟁, 배우자간 대립, 성의 차이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10장에서 13장까지는 집단형성에 관한이야기와 밈(Meme)에 관한 이야기(밈에 대한 이야기는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박사의 "몰입의 재발견"을 읽어 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숙주와 기생자에 관한 좀 끔직한 이야기, 유전자의 협력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좀 더 정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그냥 소설처럼 읽으면, 리처드 도킨스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중간중간에 흐름을 놓치기 쉬운 것 같다. 어떤 주장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내용이 상당히 길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6장에서 9장까지의 내용들은 상당히 신선하였는데, 이들 내용이 정리가 되면 별도의 글로 올리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윤리적인 내용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 유전자는 자기 복제와 생존에만 관심을 둘 뿐 윤리와는 거리가 멀다.  4장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인간은 뇌가 고도로 진화되어서 유전자에 의한 본능을 거부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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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유전자(3.19~5월)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c*******7 | 2012.05.3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최재천 박사의 <다윈지능>을 읽고 난 후, 평소 그가 흠모했다던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다. 사무실에 두고 점심시간에 잠깐잠깐 읽다보니 읽는 기간이 마냥 길어졌다.    어떤 현상에 대한 설명은 여러번 되풀이되면서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좀 방만하다 싶은 부분들이 있었고. 겹치는 설명속에서도 난 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리뷰제목

최재천 박사의 <다윈지능>을 읽고 난 후,

평소 그가 흠모했다던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다.

사무실에 두고 점심시간에 잠깐잠깐 읽다보니 읽는 기간이 마냥 길어졌다.

  

어떤 현상에 대한 설명은 여러번 되풀이되면서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좀 방만하다 싶은 부분들이 있었고.

겹치는 설명속에서도 난 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많았다.

 

책을 읽은 후의 느낌도,

책장을 덮으면서 끄때그때 기록을 해 두어야 생생한데.

 

5월의 마지막날에

마지못해 그 흔적만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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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유전자를 중심으로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가****오 | 2019.06.07
평점5점
과학 철학책.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아* |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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