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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설

: 아랍, 이슬람, 문명

[ 양장 ] 까치글방-200이동
리뷰 총점8.2 리뷰 5건 | 판매지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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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1039g | 153*224*35mm
ISBN13 9788972913511
ISBN10 8972913510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인간의 문명 일반
2. 전야문명, 야만민족, 야만부족과 부족에 대한 설명
3. 왕조, 왕권, 칼리프위, 정부 관직들에 대한 설명
4. 도회(都會)문명과 거기에서 생기는 조건들
5. 이윤과 기슬 등 다양한 생계수단에 대한 설명
6. 다양한 학문 분야와 교육방법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동들에게『코란』을 가르치는 것은 이슬람의 상징이다. 무슬림들은 모든 도시에서 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코란』의 시구와 예언자의 전승에서 도출된 확고한 신앙과 신조들을 마음속에 심어주기 때문에다. 『코란』은 교육의 기본이고 그 후에 습득되는 모든 습관의 기초가 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까닭은 사람이 어려서 배운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깊이 뿌리를 내리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 뒤의 모든 지식의 기본이 된다. 마음이 받아들이는 최초의 인상은 어떤 면에서는 모든 학문적 습관의 기초가 되며, 그 기초의 특징은 건물의 조건을 결정짓는다. 아동들에게 『코란』을 가르치는 방법은 그 교육에 의해서 생기는 습관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견해 차이에 따라서 달라진다.

마그리브식 방법은 아동들의 교육을 『코란』을 가르치는 데에만 한정하고, 그 과정에서 『코란』필사법과 그것에 관한 『코란』전문가들의 차이점과 문제점을 가르친다. 마그리브인들은 아동들이 『코란』에 숙달하기 전까지는 교실에서 전승, 법사, 시학, 아랍어학과 같은 다른 과목들을 가르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아이는 숙달하기도 전에 중퇴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 그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게 된다. 이것이 마그리브의 도시민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베르베르족 출신의 『코란』교사가 아동들을 가르치는 방법이고, 성장해서 어른이 될 때까지 그렇게 한다. 이것은 또한 성인이 된 뒤에 『코란』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방법이기도 하다. 따라서 마그리브인들은 다른 어떤 민족들에 비해 『코란』필사법을 잘 배워서 암기하고 있다.
---pp. 500~501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8.2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문명과 역사에 대한 통찰이 돋보이는 놀라운 저작.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낭**녀 | 2018.10.0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역사서설/이븐 할둔/ 감호동/ 까치/2003언제고 읽어야지 하고 생각했으나 읽어보지 않게 되는 고전 중의 하나인 이븐 할둔의 역사서설입니다. 이슬람에 관한 책 중에서 고전을 고르라고 한다면 절대 이 책이 첫손에 꼽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부모를 만나 좋은 교육을 받긴 했으나 정쟁에 휘말려 조부와 부에게 안 좋은 일이 닥치게 되고, 이븐 할둔은 권력보다 학문에 천착하게;
리뷰제목

역사서설/이븐 할둔/ 감호동/ 까치/2003

언제고 읽어야지 하고 생각했으나 읽어보지 않게 되는 고전 중의 하나인 이븐 할둔의 역사서설입니다. 이슬람에 관한 책 중에서 고전을 고르라고 한다면 절대 이 책이 첫손에 꼽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부모를 만나 좋은 교육을 받긴 했으나 정쟁에 휘말려 조부와 부에게 안 좋은 일이 닥치게 되고, 이븐 할둔은 권력보다 학문에 천착하게 되지만, 사람이 자기가 뭘 좀 안다 싶으면 참견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그러다 보니 한직도 가고, 높은 직도 가고, 이 나라 저 나라 옮겨도 가고, 쫓겨나기도 하고, 곤욕도 치르고 그래도 나름 천수를 누린 이븐 할둔입니다.

생전에 여러 책을 지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남아 있는 것은 자서전과, 역사서설이 1부로 실린 역사책입니다. 그러나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이 전체 역사책의 일부에 불과한 역사서설로 무려 7세기가 지난 지금에도 유용할 만한 탁견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아랍의 역사를 짧게 이야기 하자면 저 중동에 여기 저기 군집된 부족 중심 사회의 아랍인들이 다신교를 믿으면서 살고 있었는데 7세기 모하메드가 메카에서 이슬람교를 제창하게 되었고 이전의 다신교 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아랍 사회의 핍박에 쫓겨 메디나로 피신을 갔다가 세력을 키워서 다시 메카로 돌아오면서 기존 세력들도 모두 이슬람의 아래로 들어오게 되고 4대 칼리프 시대를 지나면서 왕조가 생기면서 이른바 이슬람 문명이 탄생하게 되다 정도겠지요. 아랍, 이슬람, 문명은 그 순차대로 쓴 게 아닌가 싶습니다.

 

책은 6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부는 인간의 문명 일반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황야의 부족 중심의 전야 문명이 있고 이 부족들이 하나의 세력으로 규합되면서 왕조를 세우게 되는데 이때 각 부족들간의 연대의식이 아주 중요하게 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연대 의식은 이븐 할둔이 국가를 이루는 초기에 아주 중요하게 작용하는 원칙이라고 여러번 강조하고 있죠. 사실 어느 세계에나 비슷하게 통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려 태조 왕건도 유력한 호족 집안의 여자들과 결혼을 해서 왕조를 세웠죠. 그러나 일단 왕조가 성립되고 왕권이 확립되고 나면 이 호족 세력들이 기어오르지 못하게 철저하게 배격하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왕건 사후에도 그러했고, 이성계에서 그 아들인 이방원으로 내려오면서 자신의 처가까지 내치는 과정 역시 한 예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왕은 이 과정에서 다른 세력들을 키워서 자신의 왕권을 공고하게 하게되는데 그것은 고려시대 과거 제도 도입이라든가, 세종 때 집현전이라든가 하는 것도 그 예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세기 이슬람 학자가 본 왕조의 성립과 그 이후 왕권의 강화 과정이 거기에서 부터 한참 떨어진 이 한반도에도 통용될 수 있다니 참 놀랍다는 생각이 드네요.


2부는 전야문명, 야만민족, 야만부족과 부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와 좀 다를 수도 있는데요, 우리도 단군 할아버지가 계시기 이전에는 이랬을 것 같지만, 이슬람 문명이전의 아랍은 전반적으로 기후 조건이 척박하여 이런 도시 문명 이전의 전야 문명 단계가 길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언급을 따고 하고 있습니다. 부족 중심, 가족 중심, 유목 생활 등등... 에관한 언급이죠. 생계 유지에 필요한 경제 생활로 최소화되기 때문에 변영과 영화의 흔적은 없고 문명이라 할 만 하지도 않지만  사치와 낭비가 없이 건강한 사회라는 언급을 하기도 합니다.


3부에서는 왕조, 왕권, 칼리프위, 정부 관직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왕조가 성립되고 왕권이 강화되는 과정에서 기존의 부족장 세력들을 복속시키고, 다른 엘리트 세력들을 끌어들이게 된다는 내용들이 나오죠. 왕조 초기, 부족장 중에 한명으로 연대의식이 투철했던 시대 주변 사람들과 가까이 지냈던 칼리프는 점차 왕으로서 구중 궁궐에 묻혀사는 사람이 됩니다. 왕국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초기에 자신이 혼자 했던 여러 일들도 나누어서 주게 되죠. 그러다 보니 여러 정부 관직들이 나오는데 이슬람 국가마다 상황이 다르니 당연히 차이가 있지요. 아랍은 시와 음악을 통해 여러 지식이 전승되었으므로 아랍어가 나오는 것도 늦었고 따라서 대부분이 문맹이었던 지라, 문자의 기록을 위해 페르시아나 투르크 사람들이 채용되었고 결국 이들이 직접 권력을 잡게 되는데 이 부분이 특이점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애초부터 페르시아는 아랍과 다른 문명으로 보는 구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지금도 이란은 다른 아랍 국과와는 구별되는 특질이 있죠.


4부는 도회(都會)문명과 거기에서 생기는 조건들 입니다. 아랍에서는 페르시아나 그리스 문명에 비해서 이러한 과정이 늦게 일어났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도회문명은 인구의 집중으로 인해 여러 사람이 함께 살기 위한 공공재가 확충되고 농업이 기반이 되기는 하지만 다양한 기술을 가진 장인들의 수요가 늘어나며 상업이 발달하게 되는 문명입니다. 박제가가 말했다죠. 비단옷을 입어야 여공이 산다고.  도회문명에는 왕권의 강화 과정에서 여러 공무원 집단이 나타나고, 기술의 분업화가 일어나며 상업이 발달하게 되죠. 생계만이 아니라 문화의 향유를 위한 사치도 나타나게 됩니다. 왕실은 왕실의 권위를 위해, 백성들은 그 왕실의 문화를 보고 흉내내면서 전반적인 재화이 고갈이 나타나고 서서히 왕조는 쇠망의 길을 겪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로마도 그랬고, 오스만 제국이 그랬고, 청나라도 그랬듯이 말입니다.  

5부는 이윤과 기술 등 다양한 생계수단에 대한 설명

이 5부에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여기에는 아담 스미쓰와 마르크스와 케언스가(의 생각이) 모두 나옵니다. 수백년 전에 말이죠! 특히 이윤에 대한 부분에서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미 이븐 할둔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으며, 이후의 사람들은 그것을 되풀이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도 다시 읽어볼 생각입니다.

6부는 다양한 학문 분야와 교육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논리학, 자연학, 형이상학, 과학 등등의 학문 분야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당시 유행하고 연구했던 그리스 로마 특히 아리스토텔레스 학파의 연구에 대해 상당히 정통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그리스로마 식의 철학과 과학이 이슬람 신학과 섞이는 부분에 대해서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기도 합니다. 알 수 없는 것에 대해서 궤변을 떨지 말고 신학에 따르라는 말은 지금보아도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 교육에 대한 언급도 흥미로운데 아이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것을 무조건 외우게 하지 말고 천천히 이해력을 높이게 한 다음에 외우게 하라는 올바른 코란 교육법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그외 당시 이슬람에 전달된 최신?의학이라 할만한 갈레노스의 학파를 따른다거나, 산파학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 점성술과 연금술이 터무니 없는 혹세무민이니 따르지 말 것을 당부하는 등 매우 합리적인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슬람 이라는 부제가 들어가 있다 보니 그저 이슬람 역사이구나 하는 생각에 묵혀 둔 것이 안타까운 책이었습니다. 원저를 추려놓은 것이기 때문에 알라신을 찬양하는 구절들이 많이 빠졌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런 언급이 거의 없으며(각 부마다 말미에 신의 가호가 있길! 정도입니다) 매우 객관적이로고 세련되며 현대적인 문명사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과 상관 없이 거시세계사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볼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책]역사서설 - 이븐 할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5 | 2017.10.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성찰의 책.아랍인과 페르시아인과 베르베르인 및 그들과 동시대에 존재했던 탁월한 군주들에 관한 초기 및 그 후대 역사의집성」의 1부에 해당하는 것으로, 역사학 뿐만 아니라 정치학, 사회학, 경제학, 철학,신학,교육학,인류학등 여러 분야의 학문들을 아우르면서 역사 연구에 대한 방법론을 기술하며, 연대의식(혈연관계에 기초한 강력한 결속력)을 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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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의 책.아랍인과 페르시아인과 베르베르인 및 그들과 동시대에 존재했던 탁월한 군주들에 관한 초기 및 그 후대 역사의집성」의 1부에 해당하는 것으로, 

역사학 뿐만 아니라 정치학, 사회학, 경제학, 철학,신학,교육학,인류학등 여러 분야의 학문들을 아우르면서 역사 연구에 대한 방법론을 기술하며, 연대의식(혈연관계에 기초한 강력한 결속력)을 그 척도로 삼는다.


역사적 변화의 원인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문명의 본질과 그것에 수반되어 나타나는 문제들에 대해 다음과같은 여섯개의 장으로 나누어 서술한다.


1.인간의 문명 일반

인간은 힘이 없으므로 협력해야 하고 그래서 공동생활을 함으로써 사회조직, 곧 문명이 구성된다.

이 사회조직은 연대의식을 통해서 정복을 완성하고 도시와 국가를 건설하며 문명을 발전시킨다.


사람들에 대한 지도력은 개별적인 연대의식을 능가하는 더 강력한 연대의식에서만 도출될수있는데,

사람들이 진리를 추구하고 현세를 거부하며 신을 향해서 나아갈때 그들은 하나가 되고 협력과 지지가 증대된다.

그러므로 종교는 통치기반을 확보하는데 효율적이다.

왕조가 일단 확고히 자리잡으면 연대의식이 없어도 존속할 수 있다.


2.전야문명, 야만민족과 부족에 대한 설명

전야문명은 벽지나 산지, 초원이나 황무지 부근의 촌락에 보이는것으로

전야민은 도회민보다 더 선량한 편이다. 

최초의 자연적 상태에서 영혼은 선과 악 그 어느것이 주는 영향이건 쉽게 받아들일수있기 때문이다.

한편 그들의 야만성으로 인해서 다른사람에게 복속하기를 싫어하므로 종교적 감화를 이용해야만 왕권을 획득할수있다.


3.왕조, 왕권, 정부관직들에 대한 설명

민족은 왕권을 획득하기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데

이러한 목적이 성취되면 왕권을 추구하는 동안 해오던 노력들을 더이상 하지 않고, 휴식과 평정과 안정을 선호하게 된다.

게다가 점차로 도회문화의 호사스러운 관습과 사치에 젖어들면서 경비는 증대되어 세금을 많이 걷게된다.

과한 세금으로 백성들은 생활이 어려워지고 희망을 잃어버리므로 세수총액은 오히려 감소한다.

그러므로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왕조는 노쇠하기 시작한다.


4.도회문명과 거기에서 생기는 조건들

도회문명은 성벽과 같은 방어시설이나 주민보호의 기능을 갖춘 도시등에서보이는것으로도회민은 각종 쾌락에 많은 관심을 쏟는다. 

그들은 현세적인 직업에서의 성공과 사치에 익숙해져있고 세속적인 욕망에 탐닉한다. 따라서 그들의 영혼은 온갖 비난받아 마땅한 사악한 자질들로 물들게 된다.

도회민은 보호와 동시에 억압을 가하는 법률에 의존함으로써 용기와 저항력을 상실한다

억압받는 사람의 영혼속에 생성되는 무력감 때문이다.


5.이윤과 기술 등 다양한 생계수단에 대한 설명

이윤은 인간노동을 통해서 실현된 가치이다. (후에 근대 경제학자들이 주장한 노동가치설을 이미..)

그가 거두는 이윤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충당할수있다면 그것은 곧 생계의 유지가 되고

자신이 필요로하는것보다 더 많다면 그것은 곧 자본의 축적이 된다.

인간의 노동에 특정한 물질이 가해져서 그 결과로서 이윤을 내기도 하는데 우리는 그러한 노동을 '기술'이라고 부른다

이윤은 상품의 교환을 통해서 얻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활동을 '상업'이라고 부른다


6.다양한 학문 분야와 교육방법

필수적인 기술은 조산과 의술, 서예 및 출판, 노래이다.

조산과 의술은 생명에 관련되었으므로.

서예 및 출판: 글쓰는것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정보를 습득하게 하므로.

노래 : 문명에서 획득하는 최후의 기술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여유와 환락을 주는것 이외에는 다른 아무것도 하지않는 그런 종류의 사치이기 때문이다그것은 문명이 퇴보하고 해체될때에 가장 먼저 사라지는 기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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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역사와 문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슈***구 | 2017.09.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소 생소한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 관점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의 심도깊은 통찰이 잘 담겨져 있었으나 다소 방대한 영역을 담고 있기에 내용이 잘 안 들어오거나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이슬람에 관해서 가장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십자군 전쟁에 관한 내용이빠져있다는 것이 조금 의아하기도 했다.물론 전술에 관한 부분이 그 내용을 대체하기도 한다.역사에 대;
리뷰제목

다소 생소한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 관점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의 심도깊은 통찰이 잘 담겨져 있었으나 다소 방대한 영역을 담고 있기에 

내용이 잘 안 들어오거나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이슬람에 관해서 가장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십자군 전쟁에 관한 내용이

빠져있다는 것이 조금 의아하기도 했다.

물론 전술에 관한 부분이 그 내용을 대체하기도 한다.


역사에 대해서 세세하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역사를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주석과 같은 식으로 설명하는 내용이기에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


부하에게 충성과 능력 2가지 덕목 가운데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면

능력을 택하라고 하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충성이 떨어지는 사람은 다른 생각을 하는지만 감시하면 되지만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모든 것을 세세하게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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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0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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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아랍의 문화를 한번쯤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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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 | 2020.11.18
구매 평점2점
띄어쓰기 오류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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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 2020.06.25
구매 평점5점
도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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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j****h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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