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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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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3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446g | 128*188*30mm
ISBN13 9788925563428
ISBN10 892556342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나에게 기적 같은 단 한 사람”
비의 계절에 시작된 세상 가장 특별한 사랑 이야기

불황에 빠진 일본 출판계를 부활시킨 밀리언셀러
영화, 드라마, 만화로 제작된 경이로운 기록의 소설!


순수한 사랑의 이야기로 기억되는 소설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13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작품은 일본에서 출간 즉시 열렬한 반응을 얻으며 100만 부 판매를 돌파하고,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져 박스오피스 1위와 400만 관객을 기록하며 크게 화제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주제곡이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드라마로도 제작되는 등 한바탕 열풍이 불었다. 그 열기는 한국에도 전해졌다. 소설은 출간 이래 현재까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고, 영화는 지금도 일본 로맨스영화 평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한국에서 리메이크되어 또 한 번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이치카와 다쿠지가 소설가로 정식 데뷔하기 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려 입소문만으로 수십만 명의 독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만큼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이다. 출간 이후에는 단기간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당시 불황에 빠진 일본 출판계를 부활시켰다는 평가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작가는 이 작품으로 일본의 연애소설을 대표하는 작가로 우뚝 섰다.

‘그 사람을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면.’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이처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그리운 사람과의 기적 같은 재회를 그렸다. 1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 미오를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다쿠미는 비 오는 날 아들 유지와 함께 찾은 숲속에서 놀랍게도 죽은 미오와 재회한다. 이야기는 누구보다 차근차근 마음을 쌓아가며 느리게 사랑해온 두 사람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자극적인 연애 이야기가 아니라, 느리다 못해 늦돼 보이는 두 사람의 순수한 사랑은 어느새 모두의 마음을 따뜻한 색채로 물들여버린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미오가 죽었을 때, 나는 이런 식으로 생각했다.
우리의 별을 만든 누군가는 그때 이 우주 어딘가에 또 다
른 별 하나를 더 만들었던 게 아닐까….
그곳은 죽은 사람들이 가는 별.
그 별의 이름은 아카이브.
--- p.5

거기는 거대한 도서관 같은 곳이고 굉장히 조용하고 청결하고 질서 정연하다. 아무튼 넓고 넓은 곳이어서 건물 안에 길게 뻗은 복도는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그곳에서, 우리의 별을 떠난 사람들은 평온하게 살고 있다.
그 별은, 말하자면, 우리의 마음속 같은 곳이다.
--- p.6

속눈썹에 맺히는 빗물을 손끝으로 뿌리치며 다시 한 번 찬찬히 응시해보았다. 그것은 금세 그것이라고 알 수 있는, 너무나 그리운 윤곽이었다.
잘못 보았을 리가 없다.
미오다.
--- p.72

“뭔가 크게 땡잡은 기분이야.”
“왜?”
“그야 당연하지.” 하며 유지는 나를 올려다보았다.
“전에 봤다는 걸 잊어버렸으니까 이렇게 굉장하다는 생각이 드는 거잖아?”
“그렇기도 하겠다.”
“무엇이든 다 그래. 처음이면 굉장히 가슴이 두근거려.”
--- p.258

“응, 사랑했어. 처음 때처럼.”
“그래요?”
“가슴이 마구 두근거렸어. 나는 다시 한 번 사랑에 빠졌어.”
6주 전에 막 태어난 당신과.
--- p.335

“나도 그래. 우리는 분명 이렇게 수없이 사랑에 빠질 거야. 만날 때마다 다시 서로에게 푹 빠져서.”
“언젠가 어딘가에서 또다시?”
“그래, 언젠가 어딘가에서 또다시. 그때도 나를 당신 옆자리에 있게 해줘. 정말 마음이 편안하거든, 당신 옆은.”
--- p.335~336

“어째서 우리 집 남자들은 자꾸 잘못했다고만 하는 거죠?”
그녀의 얇은 입술이 색을 잃고 가늘게 떨렸다.
“난 행복한데요.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그냥 당신 곁에 있기만 하면 되는걸요.”
알고 있어요? 그게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라는 거.
--- p.351

“우리는 살아가는 거야. 아무리 이별이 거듭되어도, 아무리 먼 곳으로 흘러가도, 그래도 살아가.”
--- p.372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가야지요.
호수 역에서, 분명 그 사람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나의 멋진 미래를 안고서.
기다려주세요, 나의 도련님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
--- p.39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다시 비의 계절이 돌아오면,
둘이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러 올 거야.”


다쿠미는 1년 전 사랑하는 아내 미오를 잃고 아들 유지와 함께 살고 있다. 부족한 것도 많고 모든 게 서툴기만 한 그는 자기 한 몸 돌보기도 쉽지가 않다. 다쿠미는 아들 유지에게 미오가 아카이브 별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마음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별, 누군가 잊지 않는 한 그 사람은 그곳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동화 같은 이야기이지만 다쿠미는 그것이 사실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6월의 어느 날, 유지와 산책을 나갔던 다쿠미는 비 오는 숲속에서 기적처럼 미오와 재회한다. 금세 알아볼 수 있는 그리운 윤곽, 잊을 수 없는 그리운 향기. 그녀는 미오의 유령일까? 사실은 미오가 살아 있었던 걸까? 그 놀라운 광경에 다쿠미는 다시 비의 계절이 되면 돌아오겠다던 미오의 말을 떠올린다. 그녀는 정말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돌아온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비의 계절이 끝나면 돌아가야 한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그들의 특별한 나날이 시작된다.

“우리는 몇 번이고 이렇게 사랑에 빠질 거야.”

미오는 다쿠미는 물론 자신이 누구인지조차도 기억하지 못한다. 다쿠미는 그런 그녀에게 두 사람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서로의 곁을 맴돌았던 학창시절부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첫사랑, 그리고 두 사람에게 찾아왔던 시련까지. 더디게 시작한 사랑을 끝내 이뤄냈던 것처럼, 두 사람은 또다시 사랑을 한다. 반드시 지평선에서 맞닿는 하늘과 바다처럼, 둘은 언제라도 몇 번이라도 다시 사랑에 빠지고 마는 것이다.

“자네들은 만나기만 하면 반드시 서로 좋아하게 돼버리는군. 언제라도, 몇 번이라도.
저거하고 똑같아. 하늘과 바다는 반드시 하나가 돼. 언제든, 어디서든.”

주인공 다쿠미는 남들보다 훨씬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간다. 그런 그가 미오의 괜찮다는 한마디에 용기를 얻어 일생일대의 결정을 내리고, 다쿠미를 위해 자신의 운명을 모두 내거는 미오의 모습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가장 순수하고도 근본적인 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서로에게 가장 편안한 곁이 되어주는 것, 그 사람에게 가장 큰 힘을 주는 것. 그 흔한 밀고 당기기도 없이 오로지 서로를 바라보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강렬한 감동을 준다.

과연 그들의 끝은 어떻게 될까. 홀연히 다시 나타난 미오의 정체는 무엇일까. 언뜻 슬픔이 예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야기임에도 결코 절망은 깃들어 있지 않다.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어찌할 수 없는 상실의 아픔에도 그들은 씩씩하게 살아간다. 사랑 때문에 상실은 더 아프지만, 사랑 때문에 인간은 힘을 얻기 때문이다.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아련한 사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빌***우 | 2018.1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시 한번 사랑을 할 수 있다면이렇게 하고 싶다.이런 사람에게내 마음을 전부 주고 싶다.모두 못주어안타까운 마음에 전화기를 부여잡고 발을 동동 구르더라도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비가 와서 내가 가더라도 슬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비가 와서 나만 남더라도슬퍼하지 않고사랑을 품에 안고 살고 싶다나에게 사랑이 온다면 후회없이 사랑하고 싶다닷쿤처럼 미오처럼...종잇장에;
리뷰제목
다시 한번 사랑을 할 수 있다면
이렇게 하고 싶다.

이런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전부 주고 싶다.

모두 못주어
안타까운 마음에
전화기를 부여잡고 발을 동동 구르더라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비가 와서 내가 가더라도
슬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

비가 와서 나만 남더라도
슬퍼하지 않고
사랑을 품에 안고 살고 싶다

나에게 사랑이 온다면
후회없이 사랑하고 싶다

닷쿤처럼 미오처럼...

종잇장에 써서 네게 주고 싶다

‘사랑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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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8 | 2018.10.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본 원작 영화를 보고,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에 흠뻑 빠져 한국 영화를 보았어요..그리고 책으로 출간되었기에 구매하게 되었네요..남주와 여주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에 가슴이 찡했어요..각박한 현실에서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라 감동적입니다. “나에게 기적 같은 단 한 사람”비의 계절에 시작된 세상 가장 특별한 사랑 이야기불황에 빠진 일본 출판계를 부활시;
리뷰제목

일본 원작 영화를 보고,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에 흠뻑 빠져 한국 영화를 보았어요..

그리고 책으로 출간되었기에 구매하게 되었네요..

남주와 여주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에 가슴이 찡했어요..

각박한 현실에서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라 감동적입니다.

 

“나에게 기적 같은 단 한 사람”
비의 계절에 시작된 세상 가장 특별한 사랑 이야기

불황에 빠진 일본 출판계를 부활시킨 밀리언셀러
영화, 드라마, 만화로 제작된 경이로운 기록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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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비의 계절이 오면 생각날 소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니*니 | 2018.08.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일본 영화로는 안보고 유명한 ‘시간을 넘어서’ BGM만 알고 있던 작품이었다.소지섭, 손예진 주연으로 한국판이 개봉을 해서 봤는데 꽤 감명깊어 원작 소설을 찾아 읽게 되었다.한국 영화에서는 우리나라 관객의 특성탓인지 특유의 개그코드를 못 버린 점이 아쉬웠었다.소설에선 그런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좋았다.(한국 영화와 일본 영화 중에 어느 것이 더 원작과 가깝냐하면 일본 영;
리뷰제목
일본 영화로는 안보고 유명한 ‘시간을 넘어서’ BGM만 알고 있던 작품이었다.

소지섭, 손예진 주연으로 한국판이 개봉을 해서 봤는데 꽤 감명깊어 원작 소설을 찾아 읽게 되었다.

한국 영화에서는 우리나라 관객의 특성탓인지 특유의 개그코드를 못 버린 점이 아쉬웠었다.
소설에선 그런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좋았다.

(한국 영화와 일본 영화 중에 어느 것이 더 원작과 가깝냐하면 일본 영화를 꼽을 것이나 일본 드라마가 더 원작과 가깝다고 한다.)


영화 ‘러브레터’가 눈의 계절이 되면 생각나듯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비의 계절이 되면 생각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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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계절이 오면 다시 만나요, 우리.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34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영화보다 소설이 재미있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천***을 | 2021.12.08
구매 평점5점
명작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박*태 | 2021.04.21
구매 평점5점
만족합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폭***차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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